Ohtani connects for his 4th home run of the season
2018.4.28 오오타니 쇼헤이 4호 선제 솔로 HR!제1 타석전구 엔젤스 vs 양키스
4/28 오오타니 제 4호 솔로 홈런!(현지 팬 영상 정리해)
스코아 상세
https://baseball.yahoo.co.jp/live/mlb/game/table/?id=2018042813
2회 제 1 타석은 세베리노로부터 우익에 완벽 라이너탄
엔젤스 오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27일(일본 시간 28일), 본거지에서의 양키스전에 「5번·DH」로 스타팅 멤버 출장.2회의 제1 타석에는 4호 선제 솔로를 우익석에 찌른 23세 쌍수검은, 5회 선두에서 맞이한 제2 타석은 2루 땅볼에 넘어졌다.
이번 시즌 개막 투수를 맡은 양키스 오른 팔 루이스·세베리노로부터, 2회 1사 주자 없음의 제1 타석에 4호 선제 솔로를 발한 오오타니.5회 선두에서 맞이한 제2 타석은, 2구로 2 스트라이크에 몰리면, 84.4마일( 약 136킬로) 낮은 체인지 업을 버트를 꺾으면서 강진.타구가 2루에 구르는 동안에 빠른 걸음을 날리고 일루를 목표로 했지만, 아깝게도 아웃이 되었다.
4월 6일( 동7일) 어슬레틱스전 이래, 야수 출장 8 시합만이 되는 아치는, 타구 초속 112마일( 약 180킬로), 비거리 410피트( 약 125미터)의 탄환 라이너가 되었다.오오타니는 이것으로, 야수로서 스타팅 멤버 출장한 11 시합중 10 시합으로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오오타니 선제 4호나 왼발목의 경도의 염좌로 도중 교대
https://www.nikkansports.com/baseball/mlb/news/201804280000385.html
엔젤스 오오타니 쇼헤이 투수(23)가, 왼발목의 가벼운 염좌로 도중 교대했다.
7회 1사일, 2루의 장면에서 같은 왼쪽 타자 발부에나가 대타로 콜 되어 2 타석에서 교대.
그 후, 구단으로부터 「왼발목이 가벼운 염좌」에 의하는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제2 타석에서 니고로를 발해, 일루를 앞질러갔을 때에 일루수와 접촉.
그 때의 영향이 나온 것으로 보여진다.오오타니는 제1 타석에서 이번 시즌 4호의 선제총알을 발사하고 있었다.
4/25 오오타니, 이번 시즌 메이저 최고 속도 101마일「163킬로」를 연발하는 영상
홈런을 맞은 세베리노 선수도 벤치로 돌아와 쓴 웃음(NHK)
Ohtani connects for his 4th home run of the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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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8 大谷翔平 4号先制ソロHR!第1打席全球 エンゼルス vs ヤンキ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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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大谷 第4号ソロホームラン!(現地ファン映像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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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コア詳細
https://baseball.yahoo.co.jp/live/mlb/game/table/?id=2018042813
2回第1打席はセベリーノから右翼へ完璧ライナー弾
エンゼルス大谷翔平選手が27日(日本時間28日)、本拠地でのヤンキース戦に「5番・DH」でスタメン出場。2回の第1打席には4号先制ソロを右翼席に突き刺した23歳二刀流は、5回先頭で迎えた第2打席は二塁ゴロに倒れた。
今季開幕投手を務めたヤンキース右腕ルイス・セベリーノから、2回1死走者なしの第1打席に4号先制ソロを放った大谷。5回先頭で迎えた第2打席は、2球で2ストライクに追い込まれると、84.4マイル(約136キロ)低めチェンジアップをバットを折りながら強振。打球が二塁に転がる間に快足を飛ばして一塁を目指したが、惜しくもアウトとなった。
4月6日(同7日)アスレチックス戦以来、野手出場8試合ぶりとなるアーチは、打球初速112マイル(約180キロ)、飛距離410フィート(約125メートル)の弾丸ライナーとなった。大谷はこれで、野手としてスタメン出場した11試合のうち10試合でヒットを記録している。
大谷先制4号も左足首の軽度の捻挫で途中交代
https://www.nikkansports.com/baseball/mlb/news/201804280000385.html
エンゼルス大谷翔平投手(23)が、左足首の軽い捻挫で途中交代した。
7回1死一、二塁の場面で同じ左打者のバルブエナが代打でコールされ、2打席で交代。
その後、球団から「左足首の軽い捻挫」によるものと発表された。
第2打席でニゴロを放ち、一塁を駆け抜けた際に一塁手と接触。
その時の影響が出たものとみられる。大谷は第1打席で今季4号の先制弾を放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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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大谷、今季メジャー最速101マイル「163キロ」を連発する映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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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ームランを打たれたセベリーノ選手もベンチに戻って苦笑い(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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