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만행, 불미디어도 특기 사항으로서 비판 「변명의 여지도 없는 보기 흉한 것이었다」
AFC 챔피온즈 리그(ACL) 결승 토너먼트 1회전, 우라와 레즈와 제주 유나이티드(한국)의 제2전에서 일어난 제주에 의한 전대미문의 퇴장극이나 폭력 행위라고 하는 만행은 해외 미디어도 전하고 있지만, 마침내 프랑스에도 한국 팀의 어리석은 짓이 울려 퍼져 버렸다.프랑스의 위성방송 「체제 저항 집회·스포츠·프랑스」는 「ACL2017 우라와와 카와사키가 준준결승에 진출」이라고 특집하고 있다.
적지 초전으로 제주에0-2로 진 우라와는, 제2전에서 연장전에까지도 따르는 사투를 연기해3-0승리로 8강역전 진출을 결정했다.
「우라와 레즈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한국에서의 초전에0-2에서 진다고 하는 핸디캡을 떠맡고 있었다.하지만, 렛즈는 사이타마 스타디움을 태웠다.모리와키의 연장전 골에서 이겨 오름을 의미하는3-0승리를 장식했다」
특집에서는 우라와의 화려한 역전극을 이렇게 리포트하는 한편, 제주의 만행에 대해서도 클로즈 업 하고 있었다.
「한국인 선수들의 명백한 상황은 특필할 필요가 있다.벌써 추악한 분위기였던 제주는 2매의 래드 카드를 받았다.변명의 여지도 없는 보기 흉한 것이었다」
특집에서는 프랑스를 뒤흔든 사건과의 유사성을 지적하고 있다.4월 16일에 행해진 바스티아대 리용전에서는, 써포터의 일부와 스탭이 시합전이나 하프 타임에 리용의 선수를 습격해, 시합은 중지가 되고 있었다.
바스티아의 만행은 프랑스 축구계의 오점으로서 새겨졌지만, 한국 팀의 이상 행동도 같은 레벨로 말해지고 있다.
우라와전에서 제주가 일으킨 폭력 행위는 영국, 미국,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의 각 미디어가 벌써 알리고 있다.독일 미디어 「SPOX」는 「아시아 축구의 선전이 되지 않는다」라고 전해 아시아 축구의 간판에 먹칠을 하는 행위로서 혹평하고 있 것 중, 프랑스에도 제주의 만행은 마침내 전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