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운전 면허 시험장이어서는 안 되는“교통사고”, 20대 여성이 희생에=한국 넷「가해자도 불쌍함」「안전 관리가 너무 적당한 」
2016년 11월 18일 09때 00분
2016년 11월 16일, 한국・MBC TV등에 의하면, 한국의 운전 면허 시험장에 시험을 보러 와있던 20대의 여성이, 다른 수험생이 운전하는 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노원경찰서에 의하면, 15일 오후 1시 15분쯤, 서울시내의 도봉 운전 면허 시험장에서, 제2종 보통 면허 시험의 수험생 손씨(23・여성)가 시험용 차량을 타려고 했더니, 제1종 시험의 수험생의 남자(26)가 운전하는 1톤 트럭에 받혔다.손씨는 곧바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다음날 오전에 사망했다.
손씨는 시험을 보기 위해 차로 향해 트럭의 전을 횡단했더니 사고를 당했다.당시 , 정확히 시험이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였던 남자는 차내에서 음성 안내를 (듣)묻고 있고, 전을 걷는 손씨를 깨닫는 것이 늦은 것과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위반의 혐의로 남자를 불구다발로 입건, 남자나 시험장 관계자에 대해 안전 메뉴얼을 적절히 지키고 있었는지등에 대해서 청취를 실시해, 사건의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를 받아 한국의 넷 유저로부터 다수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인생은 무상한 것이라고 실감하는군 」
「이런 있을 수 없는 것이 실제로 일어나다는 」
「운전하고 있던 (분)편도 운이 없었지요 」
「놀라 브레이크는 아니고 액셀을 밟아 버린 것은?족으로 하는 」
「나의 기억에서는, 반드시 차의 뒤를 걷도록(듯이) 안내된 것 같지만.이것은 면허 시험장의 과실이 큰 」
「끌어 버린 사람도 쇼크가 클 것
트라우마가 될 것 같다 」
「면허를 취득하기 전에 사람을 끌어 죽게해 버리다니 이 사람은 일생 면허를 잡히지 않을 것이다」
「가해자나 피해자도 불쌍함 」
「면허 시험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한마디로 말하고, 안전 관리가 너무 적당한 」
「확실히, 나도 실기 시험을 보았을 때는 감독관이 없어서 기본 1명이었던 」
「면허 취득 전에 면허 취소 …」
http://www.excite.co.jp/News/chn_soc/20161118/Recordchina_20161118013.html
장점이 실기 시험을 보았을 때는 감독관이 없다니, 없었지만
한국 퀄리티와는 이것인가?
한국어의 기사를 번역해 보면
운전 면허 시험하러 가서 터무니 없는 사고, 20대녀 사망
▲엥커 ▲
운전 면허 시험장에서 20대 여성이 다른 수험자가 몰아낸 트럭에 치여 죽은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트럭 향후 건너 가려고 했지만 퍼진 사고입니다만.
폰・슨우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서울, 도봉(트본) 운전 면허 시험장에 23세 손・모씨가 기능 시험을 보러 온 것은 어제 오후 1시 반 정도였습니다.
승용차와 1.5톤 트럭이 줄서 출발선에 서있었지만, 손씨는 시험 차량을 타기 위해서 옆에 있던 트럭 향후 돌아와 사고를 당했습니다.
트럭에 먼저 타고 있던 수험자 26세 안・모씨는 시동을 한 상태이며, 차내 방송으로 신호가 떨어지자마자 손씨를 거기까지 볼 수 없어서 출발했습니다.
트럭 전륜에 협 기다린 손씨는 근린 병원 집중 치료실에 옮겨졌지만 결국 오늘 새벽녘 돌아가셨습니다.
사고 당시 시험장에는 안전 요원 3명이 있었지만 2명은 한편 시험장에, 나머지 1명은 시험 차량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도봉(트본) 운전 면허 시험장]
”출발 안내하는 안전원이 없으면 안 되었는데 그 때 당시의 상황이... 사실은 할 수 없었습니다”
차량 출발 선상에서 수험생의 승강차를 감독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윤호/안전 생활 실천 시민 연합 실장]
”면허를 취득하러 올 수 있던 분들은 매우 미성숙인 상황으로 또, 긴장한 상태이므로...”
경찰은 트럭을 타고 있던 시험 수험자 안씨와 현장에 있던 시험 감독관을 불러 과실의 유무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폰・슨우크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164032_19842.html?menuid=nwdesk
상기 한국인의 감상에 있는 단지「유감이었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니라고 생각하군요.
韓国の運転免許試験場であってはならない“交通事故”、20代女性が犠牲に＝韓国ネット「加害者も気の毒」「安全管理がいいかげん過ぎる」
2016年11月18日 09時00分
2016年11月16日、韓国・MBCテレビなどによると、韓国の運転免許試験場に試験を受けに来ていた20代の女性が、他の受験生が運転する車にひかれ死亡する事故が発生した。
ソウル蘆原警察署によると、15日午後1時15分ごろ、ソウル市内の道峰運転免許試験場で、第2種普通免許試験の受験生ソンさん（23・女性）が試験用車両に乗ろうとしたところで、第1種試験の受験生の男（26）が運転する1トントラックにはねられた。ソンさんはすぐに病院に運ばれたが翌日午前に死亡した。
ソンさんは試験を受けるため車に向かってトラックの前を横切ったところで事故に遭った。当時、ちょうど試験が始まったばかりだった男は車内で音声案内を聞いていて、前を歩くソンさんに気付くのが遅れたものと警察はみている。
警察は交通事故処理特例法違反の疑いで男を不拘束で立件、男や試験場関係者に対し安全マニュアルを適切に守っていたかなどについて聞き取りを行い、事件の詳しいいきさつを調べている。
事故を受け、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多数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人生ははかないものだと実感するね」
「こんなあり得ないことが実際に起こるなんて」
「運転していた方も運がなかったね」
「驚いてブレーキではなくアクセルを踏んでしまったのでは？ゾッとする」
「僕の記憶では、必ず車の後ろを歩くように案内された気がするが。これは免許試験場の過失が大きい」
「ひいてしまった人もショックが大きいはず
トラウマになりそう」
「免許を取る前に人をひいて死なせてしまうなんて、この人は一生免許を取れないだろうな」
「加害者も被害者も気の毒」
「免許試験場が責任を取るべき。一言で言って、安全管理がいいかげん過ぎる」
「確かに、僕も実技試験を受けた時は監督官がいなくて基本1人だった」
「免許取得の前に免許取り消し…」
http://www.excite.co.jp/News/chn_soc/20161118/Recordchina_20161118013.html
ウリが実技試験を受けた時は監督官がいないなんて、なかったけどね
韓国クオリティとはこのことか？
韓国語の記事を翻訳してみると
運転免許試験に行ってとんでもない事故、20代女死亡
▲アンカー▲
運転免許試験場で20代女性が他の受験者が追い立てたトラックにひかれて亡くなった事故がおきました。
トラック今後渡っていこうとしたが広がった事故ですが。
ホン・スンウク記者が取材しました。
▲リポート▲
ソウル、道峰（トボン）運転免許試験場に23才ソン・某さんが機能試験を受けにきたのは昨日午後1時半ぐらいでした。
乗用車と1.5トン トラックが並んで出発線に立っていたが、ソンさんは試験車両に乗るためにそばにあったトラック今後戻って事故に遭いました。
トラックに先に乗っていた受験者26才アン・某さんは始動をした状態であり、車内放送で信号が落ちるとすぐにソンさんをそこまで見ることができなくて出発しました。
トラック前輪に挟まったソンさんは近隣病院集中治療室に移されたが結局今日明け方亡くなりました。
事故当時試験場には安全要員3人がいたが2人は他方試験場に、残り1名は試験車両を移していました。
[道峰（トボン）運転免許試験場]
"出発案内する安全員がい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にその時当時の状況が... 事実はできませんでした"
車両出発線上で受験生の乗降車を監督する人は誰も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イ・ユンホ/安全生活実践市民連合室長]
"免許を取得しに来られた方々はとても未成熟な状況でまた、緊張した状態なので..."
警察はトラックに乗っていた試験受験者アンさんと現場にあった試験監督官を呼んで過失の有無を調査する予定です。
MBCニュース ホン・スンウクです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164032_19842.html?menuid=nwdesk
上記韓国人の感想にある単に「残念でした」と言えるレベルじゃないと思うね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