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준비 중인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AE의 예상이미지가
미국의 자동차 매체 카스쿠프(Carscoops)를 통해 공개됐다.
현대차가 준비 중인 AE는 이미 국내에서도 활발히 도로주행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AE는 이미 오토트리뷴의 카메라에도 여러 차례 포착됐는데, 스티커와 위장막으로 2중 보안장치를 해서 철저하게 디자인을 숨겼다. 또 최근에는 앞으로 출시될 기아 K5 하이브리드와 함께 그룹 주행을 하거나 직접적인 경쟁 모델인 토요타 프리우스와 함께 주행 테스트에 나서기도 했다.
이렇게 국내외에서 도로 주행 테스트 횟수를 늘려 가면 언론에서 AE의 노출이 잦아지게 되고, 아무리 스티커를 붙이고 숨기려 해도 그 안에서 드러나는 디자인은 모두 숨길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카스쿠프가 공개한 디자인도 역시 같은 맥락으로 테스트car에서 드러난 실루엣과 요소들을 패밀리룩에 더해 완성했다. 루프라인과 후면 디자인은 공기역학을 위해 토요타 프리우스나 혼다 인사이트, 쉐보레 볼트 등에서 선보인 것과 마찬가지로 해치백과 비슷한 모습이다. 전면부는 아반떼와 비슷하지만, 좀 더 과감한 모습도 보인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쏘나타 하이브리드에서 먼저 선보인 하이브리드 전용 변속기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연비는 리터당 20km를 넘게 될 전망이어서 토요타 하이브리드를 앞서는 궁극의 하이브리드카를 현대차에서 선보이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AE는 이미 개발이 거의 마무리되었으며, 경쟁업체와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출시만 앞두고 있는 상태여서 빠르면 내년 중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http://auto.daum.net/review/read.daum?articleid=179884&bbsid=27
現代自動車が準備中のハイブリッド専用モデル AEの予想イメージが
アメリカの自動車媒体カスクプ(Carscoops)を通じて公開された.
現代車が準備中の AEはもう国内でも活発に道路走行テストを進行の中だ. AEはもうオートトリビューンのカメラにも何回も捕捉されたが, ステッカーとウィザングマックで 2中保安装置をして徹底的にデザインを隠した. また最近にはこれから発売開始されるキア K5 ハイブリッドとともにグループ走行をするとか直接的な競争モデルであるトヨタプリウスとともに走行テストに出たりした.
こんなに国内外から度で走行テスト回数を増やせば言論で AEの露出がだんだん無くなるようになって, いくらステッカーを付けて隠そうとしてもその中で現われるデザインは皆隠すことができないことが現実だ.
カスクプが公開したデザインもやっぱり同じな脈絡でテストcarで現われたシルエットと要素たちをペミルリルックに加えて完成した. ループラインと後ならデザインは空気易学のためにトヨタプリウスやホンダインサイト, スェボレボルトなどでお目見えしたことと同じくハッチバックと似ている姿だ. 全面部はアバンテに似ているが, もうちょっと果敢な姿も見える.
パワートレーンは 1.6リットルガソリンエンジンとソナタハイブリッドで先にお目見えしたハイブリッド専用変速器が搭載される可能性が高いことと知られた. ここに燃費はリッター当り 20kmを超えるようになる見込みなのでトヨタハイブリッドを先に進む極めのハイブリッドカーを現代車でお目見えするようになるか期待が集められている.
一方, AEはもう開発がほとんど仕上げされたし, 競争業社と市場状況などを考慮して発売開始だけ控えている状態なので早ければ来年中に発売開始される見込みだ.
http://auto.daum.net/review/read.daum?articleid=179884&bbsid=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