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9 00:14갱신
불꽃 광고지「마치 들로리언 」 차가 판급선로 1킬로 질주 목격자「이봐 이봐 진짜인가」
차가 선로상을 위험한“들로리언 주행”…판급쿄토선의 건널목=9일 호노카, 오사카시 히가시요도가와구
8일 오후 10시 20분쯤, 오사카시 요도가와구 니시나카지마의 판급쿄토선남보우역 근처에서, 선로상을 주행하는 차를 순회중의 경찰관이 발견했다.차는 상행선의 선로를 그대로 쿄토 방면으로 주행해, 약 1킬로 떨어진 동시 히가시요도가와구 쿠니지마의 숭선사역 가까이의 건널목에서 밖으로 나왔다.쿄토선은 영업 운전중으로, 도중에 반대 방면의 전철과 엇갈렸지만, 차와 전철의 접촉 등은 없고, 부상자는 없었다.
영화의 마지막 씬이…하마터면, 대향 열차가 …
트잇타 등 인터넷의 회원제 교류 사이트(SNS)에서는「선로를 차가 달리고 있어?이봐 이봐 진짜인가」라고 하는 기입이 잇따랐다.선로상을 승용차가 주행하는 모습은, 미국의 대히트 영화「백・투・더・퓨처」로, 이차원을 여행하는 타임 머신으로서 등장한 차「들로리언」를 상기시킨 것 같고, 「백 토우더 퓨처의 마지막 씬을 방불과 시키는」라고 하는 기입도 있었다.
목격한 음식점의 남성 점원은「세단차가 시속 30～40킬로로 불꽃을 튀기면서 달려 간」와 흥분한 모습으로 이야기했다.
차는 남보우역 가까이의 건널목으로부터 잘못해 궤도내에 침입해, 남방과 숭선사의 2역을 통과했다고 보여져 오사카부경 요도가와 서원은 운전하고 있던 아이치현 안죠시의 남성(73)으로부터 과실 왕래 위험 용의로 사정을 듣고 있다.남성은「빙빙 돌고 있는 사이에 모르게 되어, 길을 잘못한」라고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한큐우 전철에 의하면, 이 영향으로, 동선의 상하선에 약 10분 이상의 지연이 나왔다.
================================================================
2015.7.9 08:18갱신
“들로리언”운전의 아이치의〝드크〟를 체포 왕래 위험의 혐의로 오사카부경 「어디에서 들어갔는지 기억하지 않은」의 위험도
미국의 명차「들로리언(DMC－12) 」.영화「백・투・더・퓨처」에서는, 타임 머신으로서 등장한=오사카시
판급쿄토선의 선로상을 승용차로 주행했다고 해서, 오사카부경 요도가와경찰서는 9일, 전기차 왕래 위험 용의로, 아이치현 안죠시 미소노쵸 야부타의 무직남(73)을 체포했다.「어디에서 선로내에 들어갔는지.어느 정도 달렸는지 기억하지 않은」라고 공술하고 있다.
판급「대참사 되고 있었던」…쾌속 급행 스쳐 스쳐 통과
체포 용의는 8일 오후 10시 23분쯤, 보통 승용차를 운전해, 오사카시 요도가와구 니시나카지마의 판급쿄토선의 궤도내를 주행시켰다고 하고 있다.
동 경찰서나 한큐우 전철에 의하면, 남자는 남보우역 가까이의 건널목에서 궤도내에 진입해, 남방과 숭선사의 2역을 통과.약 1・3킬로 떨어진 동시 히가시요도가와구 쿠니지마의 숭선사역 가까이의 건널목에서 밖으로 나왔다.
쿄토선은 영업 운전중으로, 도중에 카와하라쵸발우메다행쾌속 급행(8 양편성)과 엇갈리고 있었다.도중 4개소 있는 건널목에서 밖에 나올 것도 없고, 그대로 궤도내를 계속 달렸다고 보여진다.차와 전철의 접촉 등은 없고, 부상자는 없었지만, 한큐우 전철의 담당자는「불행중의 다행.한 걸음 잘못하면 대참사가 되어 있던」라고 이야기했다.
트잇타 등 인터넷의 회원제 교류 사이트(SNS)에서는「선로를 차가 달리고 있어?이봐 이봐 진짜인가」라고 하는 기입이 잇따랐다.목격한 음식점의 남성 점원은「세단차가 시속 30～40킬로로 불꽃을 튀기면서 달려 간」와 흥분한 모습으로 이야기했다.
한큐우 전철에 의하면, 아와지-우메타간의 전전철을 정지시킨 영향으로, 동선의 상하선에 10분 정도의 지연이 나왔다.
================================================================
2015.7.9 13:44갱신
“들로리언”질주의 5 분후에 쾌속 급행 접근 2 열차와 엇갈려 2 에키도리 보내…하마터면 대참사의 지독하게 오사카
오사카시의 판급쿄토선으로 8일밤, 선로내를 차가 주행한 사건으로, 차의 진입이 몇분 어긋나 있으면 전철과 충돌할 가능성도 있었던 것이 9일, 알았다.운전기사나 지령이 제휴해, 최악의 사태를 회피할 수 있었다.
한큐우 전철이나 오사카부경 요도가와경찰서에 의하면, 8일 오후 10시 20분쯤, 하행 보통 전철의 운전기사가 남보우역(동시 요도가와구) 가까이의 미도스지동 건널목에서 궤도내에 들어 왔다고 보여지는 차를 목격.비상 브레이크를 걸어 무선으로 지령에 보고해, 지령은 부근의 전전철에 긴급정지를 지시했다.전철이 남보우역 홈의 중앙 부근에서 비상 정지한 직후, 차와 엇갈렸다.
차가 주행하고 있던 상행선에서는, 불과 1분전의 오후 10시 19분에 보통 전철이 발차했던 바로 직후.5 분후에는 쾌속 급행이 통과할 예정이었지만, 지령의 지시로 앞의 13역(요도가와구)에서 발차를 보류하고 있었다.
차는 오후 10시 27분쯤, 숭선사역(히가시요도가와구)에 긴급 정차하고 있던 내리막 쾌속 급행과 엇갈려, 가까이의 오미야 다리 건널목에서 나왔다.한큐우 전철의 담당자는「한 걸음 잘못하면 충돌한 가능성도 있어, 대참사가 되어 있던」라고 이야기했다.
전기차 왕래 위험 용의로 체포된 아이치현 안죠시 미소노 마을 야부타, 무직의 남자(73)는 동 경찰서의 조사에 대해서「어디에서 선로내에 들어갔는지.어느 정도 달렸는지 기억하지 않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YouTube [NKyK4_aQNiY]
http://www.youtube.com/watch?v=NKyK4_aQNiY
================================================================
================================================================
들로리언・・・심한 말해져 같다.
(；´･д･)
우연히 그 영화에 그 같은 쓰여지는 방법을 하셔도 만인데.
만약 그 영화로 RX-7이나 GT-R를 사용하고 있으면,
「마치 RX-7」「”GT-R”질주 」
정말 말 깰 수 있고 있었어 인가.
( ´･ω･)
2015.7.9 00:14更新
火花散らし「まるでデロリアン」 車が阪急線路１キロ疾走 目撃者「おいおいマジかよ」
車が線路上を危険な“デロリアン走行”…阪急京都線の踏切＝９日未明、大阪市東淀川区
８日午後１０時２０分ごろ、大阪市淀川区西中島の阪急京都線南方駅近くで、線路上を走行する車を巡回中の警察官が発見した。車は上り線の線路をそのまま京都方面に走行し、約１キロ離れた同市東淀川区柴島の崇禅寺駅近くの踏切から外に出た。京都線は営業運転中で、途中で反対方面の電車とすれ違ったが、車と電車の接触などはなく、けが人はなかった。
映画の最後のシーンが…あわや、対向列車が…
ツイッターなどインターネットの会員制交流サイト（ＳＮＳ）では「線路を車が走ってる？おいおいマジかよ」といった書き込みが相次いだ。線路上を乗用車が走行する様子は、米国の大ヒット映画「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で、異次元を旅するタイムマシンとして登場した車「デロリアン」を想起させたようで、「バックトゥーザフューチャーの最後のシーンを彷彿とさせる」といった書き込みもあった。
目撃した飲食店の男性店員は「セダン車が時速３０～４０キロで火花を散らしながら走っていった」と興奮した様子で話した。
車は南方駅近くの踏切から誤って軌道内に侵入し、南方と崇禅寺の２駅を通過したとみられ、大阪府警淀川署員は運転していた愛知県安城市の男性（７３）から過失往来危険容疑で事情を聴いている。男性は「ぐるぐる回っているうちに分からなくなり、道を間違えた」と説明しているという。
阪急電鉄によると、この影響で、同線の上下線に約１０分以上の遅れが出た。
================================================================
2015.7.9 08:18更新
“デロリアン”運転の愛知の〝ドク〟を逮捕 往来危険の疑いで大阪府警 「どこから入ったか覚えてない」の危険度
米国の名車「デロリアン（ＤＭＣ－１２）」。映画「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では、タイムマシンとして登場した＝大阪市
阪急京都線の線路上を乗用車で走行したとして、大阪府警淀川署は９日、電汽車往来危険容疑で、愛知県安城市美園町薮田の無職男（７３）を逮捕した。「どこから線路内に入ったか。どのくらい走ったか覚えていない」と供述している。
阪急「大惨事なってた」…快速急行すれすれ通過
逮捕容疑は８日午後１０時２３分ごろ、普通乗用車を運転し、大阪市淀川区西中島の阪急京都線の軌道内を走行させたとしている。
同署や阪急電鉄によると、男は南方駅近くの踏切から軌道内に進入し、南方と崇禅寺の２駅を通過。約１・３キロ離れた同市東淀川区柴島の崇禅寺駅近くの踏切から外に出た。
京都線は営業運転中で、途中で河原町発梅田行き快速急行（８両編成）とすれ違っていた。途中４カ所ある踏切で外へ出ることもなく、そのまま軌道内を走り続けたとみられる。車と電車の接触などはなく、けが人はなかったが、阪急電鉄の担当者は「不幸中の幸い。一歩間違えれば大惨事になっていた」と話した。
ツイッターなどインターネットの会員制交流サイト（ＳＮＳ）では「線路を車が走ってる？おいおいマジかよ」といった書き込みが相次いだ。目撃した飲食店の男性店員は「セダン車が時速３０～４０キロで火花を散らしながら走っていった」と興奮した様子で話した。
阪急電鉄によると、淡路ー梅田間の全電車を停止させた影響で、同線の上下線に１０分程度の遅れが出た。
================================================================
2015.7.9 13:44更新
“デロリアン”疾走の５分後に快速急行接近 ２列車とすれ違い２駅通過し…あわや大惨事のむちゃくちゃ 大阪
大阪市の阪急京都線で８日夜、線路内を車が走行した事件で、車の進入が数分ずれていたら電車と衝突する可能性もあったことが９日、分かった。運転士や指令が連携し、最悪の事態を回避できた。
阪急電鉄や大阪府警淀川署によると、８日午後１０時２０分ごろ、下り普通電車の運転士が南方駅（同市淀川区）近くの御堂筋東踏切から軌道内に入ってきたとみられる車を目撃。非常ブレーキをかけて無線で指令に報告し、指令は付近の全電車に緊急停止を指示した。電車が南方駅ホームの中央付近で非常停止した直後、車とすれ違った。
車が走行していた上り線では、わずか１分前の午後１０時１９分に普通電車が発車したばかり。５分後には快速急行が通過する予定だったが、指令の指示で手前の十三駅（淀川区）で発車を見合わせていた。
車は午後１０時２７分ごろ、崇禅寺駅（東淀川区）に緊急停車していた下り快速急行とすれ違い、近くの大宮橋踏切から出た。阪急電鉄の担当者は「一歩間違えれば衝突した可能性もあり、大惨事になっていた」と話した。
電汽車往来危険容疑で逮捕された愛知県安城市美園町薮田、無職の男（７３）は同署の調べに対して「どこから線路内に入ったか。どのくらい走ったか覚えていない」と話しているという。
http://www.youtube.com/watch?v=NKyK4_aQNiY
================================================================
================================================================
デロリアン・・・酷い言われ様だな。
（；´･д･）
たまたまあの映画にあの様な使われ方をされたってだけなのに。
もしあの映画でRX-7やGT-Rを使っていれば、
「まるでRX-7」「”GT-R”疾走」
なんて言われてたんだろうか。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