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7시 25분 무렵, 카와사키시 카와사키구 우키시마쵸, 수도 고속 만의 해안선하행선으로, 정차중의 승용차에 트럭이 추돌.
승용차의 뒷좌석을 타고 있던 종합상사「쌍일」부사장 키타 토시히코씨(62)(도쿄도 메구로구 나카메구로)가 전신을 강하게 쳐 사망했다.트럭을 운전하고 있던 에도가와구의 남성 회사원(62), 승용차를 운전하고 있던 쌍일의 남성 사원(48)과 조수석의 남성은 경상.
카나가와현경 고속대에 의하면, 현장은 한쪽 편 3 차선의 직선 도로.승용차는 이 사고의 직전, 웨건차에 추돌되어 제일 오른쪽의 차선상에 정차하고 있었다고 한다.
임원의 송영차로의 통근 도중에 사망과는…
고속도로에서 사고 하면 벼랑의 가장자리에 가지 않으면.
高速で止まる時は路肩へ
役員の送迎車での通勤途中に死亡とはなあ…
高速道路で事故したら路肩に行かないとね。
１６日午前７時２５分頃、川崎市川崎区浮島町、首都高速湾岸線下り線で、停車中の乗用車にトラックが追突。
乗用車の後部座席に乗っていた総合商社「双日」副社長の喜多敏彦さん（６２）（東京都目黒区中目黒）が全身を強く打って死亡した。トラックを運転していた江戸川区の男性会社員（６２）、乗用車を運転していた双日の男性社員（４８）と助手席の男性は軽傷。
神奈川県警高速隊によると、現場は片側３車線の直線道路。乗用車はこの事故の直前、ワゴン車に追突され、一番右の車線上に停車していたという。
役員の送迎車での通勤途中に死亡とはなあ…
高速道路で事故したら路肩に行かないと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