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 스레는, 『연휴와 여행을 떠나 보았다.』『기이반도의 산길을 달려 보았다.
금비라 배배♪』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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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비라씨의 참배를 끝내 낮의 12시 반 넘어, 지금부터 이즈모 대사에 가게 되면 몇 시간 걸리지?도착하면 해가 지고 있는 그리고 없는 것인지?착실한 지도책을 사지 않고, 몇 년전에 마지막 갱신을 한 낡은 네비의 사용하기 어려운 지도만을 의지하러 달리고 있으면, 전혀 이미지를 할 수 없습니다.스파맙르 홋카이도는 도움이 될 리 없고.

 우선, 젠츠우지 인터로부터 고속으로 타 본다.타기 마음껏도 아닌데 네 네 타고, 연어알괘인가.

 이번 일부러 페리를 타고 시코쿠에 온 목적은…세토대교를 애차로 달려 보는 것.전철을 타 건넌 것은 있지만 전철을 타고 있으면(자) 천정이 있어 전망이 좋지 않기 때문에, 창공의 차도를 달려 보고 싶었어.
(*´・ω・) ムフン♥



YouTube [ahNu6HOznc0]



http://www.youtube.com/watch?v=ahNu6HOznc0



 일단, 요시마 PA에도 들러 본다.

 여기가 수요일 어떻습니까로「사응개 해 응개사응고사사~응개사응♪」의 프레이즈가 나온 윤무 회장입니까.(위


(;´-д-) 여기에도 아픈 획이.




YouTube [y_xBpQQtf8s]



http://www.youtube.com/watch?v=y_xBpQQtf8s



 일기 예보는 비의 예보였지만, 진로 전방의 하늘은 두꺼운 구름이 늘어져 담아 왔어요.

 라고 생각하면서 오카야마 자동차도에 들어가면, 갑자기의 강한 비.

 이즈모 대사에 도착해도 비인가?예보라면 내일 개인다고 하기 때문에 내일로 할까.정말 마음이 접히고, 도중의 PA로 백도 소프트는 물건을 구입하며 있으면 충분해 비가 그쳐, 그치면 그친대로 이번은 좋은 날씨.헤매면서도, 이즈모 대사에 향하여 운전 재개.


( ´-사람-) 도로겨드랑이로 뒹구는 너구리와 표지.

 이 표지의 화상에 비치고 있는 차, 도중의 마츠에 자동차도에 들어가는 교차점에서 전의 차와의 사이에 나누어 들어 왔군, 라고 생각하면, 선행차의 흐름을 완전히 무시해 제한 속도 빗타리의 70 km/h를 유지해, 더욱은 벼랑의 가장자리의 백선을 무시해 좌우 휘청휘청 하면서의 불안정한 운전.그 만큼이라면 아직 하지도, 터널에 들어가면 전방으로 무슨 지장물도 없는데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50 km/h이하까지 떨어뜨리려고 한 것이니까, 차간거리를 채워(하게 해)라고

참지 못하고클락션을 울렸어요.그 후도 빛으로 70 km/h, 터널에서 수수께끼의 감속을 반복해 산들초조 당하고, 수십 km주행 후에 겨우 나타난 추월 구간에서 앞질러 때에 운전기사를 보면, 적당 80세 지나고 있는 그럼 인가?라는 지지가 즐거운 듯이 박등 웃음을 띄우면서 운전했었어요.

( ´-д-) 신체 능력이 쇠약해졌다면 고규격 도로에 들어가 훈그럼 야.거리만 쵸로쵸로쑥스러워해나.


 평상시 짐니에서는 별로 내지 않는 듯한 속도로 계속 달리고, 17 시 넘어의 일몰전에 이즈모 대사에 도착.이즈모 대사의 신사앞 기둥문은 4개, 각각 다른 재료로 만든 것이 서있다고 말하기 때문에, 한개씩 보고 가요.
 우선은 첫째.철근 콘크리트제라고 하고.


 첫째의 신사앞 기둥문을 빠져 나가면, 노면이 무엇인가 변.군데군데 도로가 분위기가  살고 있지만, 관광객이 대부분 걷는 곳(중)이니까, 차에 속도를 내게 한 없기 위해(때문에) 기복을 붙이고 있을까?궁리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해 걸어 진행시켜 나가면,

 도중부터 새로운 돌층계가 되어, 기복이 없는 평평한 길이 되었어요.조금 전의 기복은, 돌층계로 하기 전의 준비 공사로 맨홀(핸드 홀?) 의 것인지인상을 먼저 한 곳(점)이 분위기가  살아 받을 수 있어의 같습니다.
( ´-д-) 모처럼 감탄했는데…나의 감심을 돌려주어라.

 상가를 빠지면 2개째의 목제의 신사앞 기둥문.


 2개째의 신사앞 기둥문을 빠져 나가 경내에 들어가면, 참배길은 내리막 구배에.

 사는 주위보다 비싼 곳에 있는 것이 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여기는 오히려 낮은 곳에 있는 군요.드물다.

 3개째는 철제의 신사앞 기둥문.

 참배길은 진곧 계속 되고 있지만, 마츠나미 나무 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중앙은 통행 금지가 되어 있었어요.



YouTube [VEelCmfrILc]



http://www.youtube.com/watch?v=VEelCmfrILc



 카라키의 봉납은의 안개했군요.

 신화의 한 장면의 상.

 참배길을 진행해, 막다른 곳의 왼쪽 가까이에 본전에의 입구가 있었어요.…는, 4개째의 신사앞 기둥문은?

입구는참배길의 막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어?(와)과 안내도를 보면,

 4개째의 동의 신사앞 기둥문은 공사중.덮개의 틈새로부터 들여다 볼 수 밖에 할 수 없지 않았어요.
( ´・д・) …실망.




 이 돌층계의 둥근 모양은, 발굴된 먼 옛날의 신전의 기둥이 있던 장소겠지.
( ´・д・) 그렇게 말하면, 기둥의 실물은 공개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
(이)라고 생각해 조사해 보면, 공개하고 있는 박물관은17:00에 폐관한 모습.늦었는지 ….

 영업 시간 종료 가까운가, 제비든지 말그림 액자든지를 정리해에, 무녀씨가 가득 나왔어요.

( ´-д-) …딱지치기 있어 딸(아가씨)가 전혀 없었어.모에 없다.

 카라키전의 일본 제일 거대한 제한 표지줄.

( ´・д・) 크다.


 이 다음은, 다마쓰쿠리온천의 당일치기 입욕 시설에.

 다마쓰쿠리온천은, 강이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이 되어.
 당일치기 입욕 시설에는 최종 입장 시각 아슬 아슬하게 도착한 것이니까, 침착해 길게 들어가 있을 수 않아 바빴다.22시에 종료는, 너무 빠르지 않는가?

 이 다음은, 또 길의 역에서 차안박.5일은 하루 걸고, 귀가의 페리가 출항하는 마이즈루로 돌아가는 길 하면서 향해요.
 

~ 아직 계속 된다 ~

出雲大社に行ってみた。



このスレは、『連休にちょろっと旅に出てみた。』『紀伊半島の山道を走ってみた。
こんぴらふねふね♪』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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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んぴらさんのお参りを終えて昼の12時半過ぎ、これから出雲大社に行くとなったら何時間かかるんだ?着いたら日が暮れてるんでないのか?まともな地図帳を買っておらず、数年前に最後の更新をした古いナビの使いづらい地図だけを頼りに走っていると、全然イメージが出来ません。スーパーマップル北海道なんて役に立つわけないし。

 とりあえず、善通寺インターから高速に乗ってみる。乗り放題でもないのにほいほい乗って、いくら掛かるんだべか。

 今回わざわざフェリーに乗って四国にやってきた目的は…瀬戸大橋を愛車で走ってみること。電車に乗って渡ったことはあるけど電車に乗ってたら天井があって見晴らしが良くないから、青天井の車道を走ってみたかったの。
(*´・ω・) ムフン♥

YouTube [ahNu6HOznc0]

http://www.youtube.com/watch?v=ahNu6HOznc0


 一応、与島PAにも立ち寄ってみる。

 ここが水曜どうでしょうで「しゃんこしゃんこしゃんこ しゃしゃ~んこしゃん♪」のフレーズが出てきた盆踊り会場ですか。(違


(;´-д-) ここにも痛い画が。


YouTube [y_xBpQQtf8s]

http://www.youtube.com/watch?v=y_xBpQQtf8s


 天気予報は雨の予報だったけど、進路前方の空は厚い雲が垂れ込めてきましたよ。

 なんて思いながら岡山自動車道に入ると、いきなりの強い雨。

 出雲大社に着いても雨か?予報だと明日晴れるそうだから明日にするか。なんて心が折れて、途中のPAで白桃ソフトなんて物を購入しているとぱったり雨が止み、止んだら止んだで今度は良い天気。迷いながらも、出雲大社へ向けて運転再開。


( ´-人-)道路脇で寝転がるタヌキと標識。

 この標識の画像に写り込んでる車、途中の松江自動車道に入るジャンクションで前の車との間に割って入ってきたなぁ、と思っていたら、先行車の流れを全く無視して制限速度ビッタリの70km/hを維持し、更には路肩の白線を無視して左右フラフラしながらの不安定な運転。それだけならまだしも、トンネルに入ると前方に何の支障物もないのにいきなりブレーキを踏んで速度を50km/h以下まで落とそうとしたもんだから、車間距離を詰め(させられ)て
たまらずクラクションを鳴らしましたよ。その後も明かりで70km/h、トンネルで謎の減速を繰り返し散々イライラさせられて、十数km走行後にやっと現れた追い越し区間で抜き去り際に運転手を見てみると、いい加減80歳過ぎてるんじゃねぇか?ってジジィが楽しそうに薄ら笑いを浮かべながら運転してましたよ。
( ´-д-) 身体能力が衰えたなら高規格道路に入ってくんじゃねぇよ。街中だけチョロチョロしてれや。


 普段ジムニーではあまり出さないような速度で走り続けて、17時過ぎの日没前に出雲大社に到着。出雲大社の鳥居は4つ、それぞれ異なる材料で出来た物が立っているなんていうんで、一つずつ見ていきますよ。
 まずは一つ目。鉄筋コンクリート製だそうで。


 一つ目の鳥居をくぐると、路面が何か変。所々道路が盛り上がっているけど、観光客が多く歩くところだから、車に速度を出させないために起伏を付けてるのかな?工夫してるねぇ。なんて思って歩き進めていくと、

 途中から新しい石畳になり、起伏のない平らな道になりましたよ。さっきの起伏は、石畳にする前の準備工事でマンホール(ハンドホール?)のかさ上げを先にやったところが盛り上がっていただけのようです。
( ´-д-) 折角感心したのに…俺の感心を返せ。

 商店街を抜けると2つめの木製の鳥居。


 2つめの鳥居をくぐり境内に入ると、参道は下り勾配に。

 お社って周りより高いところにあるのが常だと思ったけど、ここはかえって低いところにあるのね。珍しい。

 3つめは鉄製の鳥居。

 参道は真っ直ぐ続いているけど、松並木の根を保護するために中央は通行禁止になっていましたよ。

YouTube [VEelCmfrILc]

http://www.youtube.com/watch?v=VEelCmfrILc


 神楽の奉納なんてのもやってましたね。

 神話の一場面の像。

 参道を進み、突き当たりの左寄りに本殿への入り口がありましたよ。…って、4つめの鳥居は?
入り口は参道の突き当たりにあるもんじゃないの?と案内図を見てみると、

 4つめの銅の鳥居は工事中。覆いの隙間からのぞき見ることしか出来ませんでしたよ。
( ´・д・) …ガッカリ。




 この石畳の丸い模様は、発掘された大昔の神殿の柱のあった場所なんだろうね。
( ´・д・) そういえば、柱の実物は公開してないのかな?
と思って調べてみると、公開している博物館は17:00に閉館した様子。間に合わなかったか…。

 営業時間終了間近なのか、おみくじやら絵馬やらを片付けに、巫女さんがいっぱい出てきましたよ。

( ´-д-) …めんこい娘が全然いなかったの。萌えない。

 神楽殿の日本一巨大な注連縄。

( ´・д・) でかいなぁ。


 この後は、玉造温泉の日帰り入浴施設へ。

 玉造温泉は、川が足湯になってるのね。
 日帰り入浴施設には最終入場時刻ぎりぎりに着いたもんだから、落ち着いて長く入っていられなくてせわしなかったなぁ。22時で終了って、早すぎないか?

 この後は、また道の駅で車中泊。5日は一日掛けて、帰りのフェリーが出る舞鶴へと寄り道しながら向かいますよ。
 

~ まだ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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