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명문 스포츠카, 「케이타함세분」(슈퍼 7)의 엔트리 모델이 스즈키의 경자동차의 엔진을 쌓아, 유럽과 일본에서 발매되었다.
, 이번 봄으로부터 일본에 상륙하는「케이타함세분 130」는, 일본의 경자동차의 규격(배기량 660 cc이하, 전체 폭 1480밀리 이하등)에 맞추고 있어 경
자동차로서 등록된다.
세븐 130이 상륙하면, 일본에서는 드문「수입 경자동차」되어, 열렬한 모터 팬에게는 물론이거니와, 일본의 통상 정책에도 임펙트를 줄 것 같다고 하기 때문에, 놀라움이다.
■스즈키의 3 기통 터보 탑재
슈퍼 7은 영국의 명문 스포츠카 메이커, 로터스 창시자의 고 코린・체프 맨이 개발한 전설의 모델로, 1973년에 제조권이 케이타함사
에 건너, 현재는 동사가 후계 모델을 개발・생산하고 있다.동사는 세븐의 새로운 엔트리 모델로서 스즈키의 660cc 3 기통 DOHC 터보 엔진
(와)과 5속메뉴얼 트랜스미션을 채용했다.
英国の名門スポーツカー、「ケータハムセブン」（スーパー7）のエントリーモデルがスズキの軽自動車のエンジンを積み、欧州と日本で発売された。このう
ち、今春から日本に上陸する「ケータハムセブン130」は、日本の軽自動車の規格（排気量660cc以下、全幅1480ミリ以下など）に合わせており、軽
自動車として登録される。
セブン130が上陸すると、日本では珍しい「輸入軽自動車」となり、熱烈なモーターファンにはもちろんのこと、日本の通商政策にもインパクトを与えそうだというから、驚きだ。
■スズキの3気筒ターボ搭載
スーパー7は英国の名門スポーツカーメーカー、ロータス創始者の故コーリン・チャップマンが開発した伝説のモデルで、1973年に製造権がケータハム社
に渡り、現在は同社が後継モデルを開発・生産している。同社はセブンの新たなエントリーモデルとして、スズキの660cc 3気筒DOHCターボエンジン
と5速マニュアルトランスミッションを採用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