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교통성
횡장 넘버 플레이트 도입을 검토…도안 표시도！
국토 교통성은 26일, 자동차의 넘버 플레이트를 새롭게 횡장의 형상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발표했다.
국교성은 4월 24일까지 드라이버나 관계자로부터 의견을 모아, 올여름을 목표에 유식자로 만드는 간담회에서 결론을 낸다.
현재는 옆 33센치, 세로 16·5센치이지만, 새로운 플레이트는 옆 52센치, 세로 11센치 정도를 상정하고 있다.알파벳을 사용하는 것이나 도안의 표시를 인정하는 일도 검토한다.
전국 각지에서 희망이 많은 「 당지 넘버」 등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많은 몬지를 들어갈 수 있어도 보기 쉽게 하는 목적이 있다.드라이버의 사이에서는 「해외와 같은 횡장이 멋지다」등의 의견도 있다고 한다.단지, 변환에 수반하는 혼란이나, 코스트 부담등의 문제도 있어, 새로운 플레이트를 도입하는 경우에서도 빠르고도 5년 정도는 걸릴 전망이다.
■News Source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327-00000159-yom-soci
国土交通省
横長ナンバープレート導入を検討…図柄表示も！
国土交通省は２６日、自動車のナンバープレートを新たに横長の形状に切り替えることを検討すると発表した。
国交省は４月２４日までドライバーや関係者から意見を募り、今夏をメドに有識者でつくる懇談会で結論を出す。
現在は横３３センチ、縦１６・５センチだが、新たなプレートは横５２センチ、縦１１センチ程度を想定している。アルファベットを使うことや図柄の表示を認めることも検討する。
全国各地で希望が多い「ご当地ナンバー」などに対応するため、多くの文字を入れても見やすくする狙いがある。ドライバーの間では「海外のような横長の方が格好いい」などの意見もあるという。ただ、切り替えに伴う混乱や、コスト負担などの問題もあり、新たなプレートを導入する場合でも早くても５年程度はかかる見通しだ。
■News Source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327-00000159-yom-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