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국내 자동차 판매, 회복 경향 【연합 뉴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Economy_List/3/01/20120302/44466441/1
금년 1월은 저조했던 완성차 5사의 국내 판매 실적이, 2월에 회복 경향을 보였다.2일 업계에 의하면, 현대차, 기아차, 한국 GM, 르노 삼성, 쌍용차의 완성차 5사의 지난 달 내수 판매 실적은 11만 2천 905대로, 전년동월과 전월비로 각각 5.6%과 17.1%증가했다.금년 1월의 내수 판매 합계는, 소비 심리 위축과 정월 연휴에 의한 영업일수감소가 겹치고,9만 6천 448대에 끝나, 지난 달과 전년동월비로 25.5%과 20.0%줄어 들고 있었다.
해외 판매는 57만 7천 10대로, 지난 달에 비해 10.5%증가해 작년 동월비에서는 34.0%도 증가했다.이것에 수반해,
지난 달의 국내외 판매 합계는 68만 9천 915대로, 지난 달과 전년동월부터 각각 11.5%과 28.3%증가했다.현대차는 국내 5만 3천 647대, 해외 30만 7천 332대로 전세계에서 36만 979대를 판매했다.내수는 전년동월비 8.6%, 해외 판매는 32.5%증으로, 전판매 실적이 28.3%증가했다.기아차는 국내 4만 12대, 해외 20만 112대의 24만 124대를 판매했지만, 전년동월비로 내수는 2.5%, 해외 판매는 44.7%증가해 전판매 실적은 35.5%증가했다.
한편 수입차를 제외한 내수 쉐어는, 현대차 47.5%, 기아차 35.4%였다.한국 GM는 9.1%, 르노 삼성과 쌍용은 5.2%과 2.8%를 기록했다.국내 베스트셀러·카는 그렌 전기밥통(9천 337대)이었다.
2월 한국의 내수 판매 실적은11만 2천 905대.1월은···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완성차메이커 5사의 1월 판매 실적이, 내수 냉각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비, 전월비 모두 감소했다.5사의 판매 통계를 낸 자동차 업계가 1일, 분명히 했다.현대 자동차, 기아 자동차, 한국 GM, 르노 삼성, 소우류우 자동차의 1월의 국내외 판매 대수는 합계 61만 7506대로,
전년동월비 1.7％, 전월비 11.0％, 각각 감소했다.
유럽의 재정 위기로 해외 판매의 고전이 예상되고 있지만, 1월의 저조한 실적은 국내의 판매 감소의 영향이 컸다.소비자 심리의 냉각에 구정월 연휴에 의한 영업일수의 감소가 겹쳐, 1월의 국내 판매는9만 6448대로 지난 달(12만 9497대) 비 25.5％의 대폭감을 기록.전년동월(12만 577대)과 비교하면 20.0％의 감소가 되었다.현대자는 국내 4만 5186대, 해외 27만 6571대로, 합계 32만 1757대를 판매했다.국내 판매는 전년동월비 18.5％급감한 한편, 해외 판매는 8.2％증가했다.
기아자는 국내 3만 4210대, 해외 17만 6824대의 합계 21만 1034대를 판매.국내 판매는 동15.5％감소해, 해외 판매는 동0.1％의 증가에 머물렀다.동사는 국내외를 맞춘 판매 실적이 2.8％의 감소가 되어, 2009년 5월(마이너스 0.95％) 이후에 처음으로 전년동월비마이너스를 기록했다.한국 GM는 국내 판매가 동19.6％감의 8041대, 해외 판매도 7.5％감의 5만 4001대가 되었다.르노 삼성은 국내 판매가 47.4％감의 6207대, 해외 판매가 31.6％감의 8233대.소우류우자는 국내 2804대, 해외 5429대의 합계 8233대를 판매.국내 판매는 동1.9％감소해, 해외 판매는 15.0％증가했다.
연합뉴스: 2012/02/01 17:29
http://japanese.yonhapnews.co.kr/economy/2012/02/01/0500000000AJP20120201003500882.HTML
이 2개월간으로의 한국 국내의 판매 대수는 20만대.
그럼 일본은 어떻습니까？
1월의 국내 신차판매는 전년대비 36.2％증가
일본 자동차판매 협회 연합회(자판연)와 전국 경자동차 협회 연합회(전경자협)가 정리한 2012년 1월의 국내 신차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비 36.2％증가의41만 5931대였다.
에코카 보조금 부활의 예측효과로 수요가 환기되었던 것에 가세해 각사의 신차효과가 나왔다.
자판연이 1일에 발표한 1월의 국내 신차판매 대수(경자동차를 제외하다)는, 전년동월비 40.7％증가의 26만 3267대였다.5개월 연속으로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작년 실적이 20만대 이하의 저수준이었던 일도 있어, 1월로서는 과거 최고의 신장율이 되었다.「생산체제가 돌아와, 공급이 순조」(자판연)인 일도 공헌하고 있다.주요 브랜드별로는, 토요타 자동차가 동47.1％증가의 12만 4633대, 혼다가 동59.2％증가의 4만 4269대가 되어 ,함께 5개월 연속으로 전년 수준을 웃돌았다.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차(HV)의 「아쿠아」나 「프리우스」, 혼다는 「피트」 등 환경 대응차가 순조롭게 판매되었다.닛산 자동차도 동35.7％증가의 3만 9650대가 되어, 4개월 연속으로 전년대비 플러스가 되었다.
http://jp.reuters.com/article/businessNews/idJPTYE81K1NK20120201
2월의 국내 신차판매는 전년대비 29.5％증가
일본 자동차판매 협회 연합회(자판연)와 전국 경자동차 협회 연합회(전경자협)가 정리한 2012년 2월의 국내 신차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비 29.5％증가의51만 9626대였다.에코카 보조금 부활이나 각사의 신차투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자판연이 발표한 2월의 국내 신차판매 대수(경자동차를 제외하다)는, 전년동월비 31.9％증가의 33만 3213대였다.6개월 연속으로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30만대를 넘은 것은 08년 이래 4년만.
2개월에 94만대 가까이가 판매되었습니다.100만대 가깝네요.
일본의 인구는 한국의 2.5배이기 때문에 얼마나 한국 국내 판매가 위축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 신차판매, 2월은 15％증가
미 조사회사의 오토 데이터가 1일 발표한 2월의 미국에서의 신차판매 대수는약 114만대가 되어, 1 영업일 쯤의 판매 대수는 전년동월부터 약 15％증가했다.연환산 하면 약 1510만대의 페이스가 되어, 리만·쇼크전의 2008년 2월(1530만대) 이래 4년만의 고수준에 이르렀다.전년동월비로의 플러스는 9개월 연속.제너럴 모터스(GM)와 포드 모터, 크라이슬러의 미 자동차 대기업 「빅 스리」가 모여 회복 기조에 있는 것 외에 작년 3월의 동일본 대지진으로 감산을 재촉당한 일본 메이커도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메이커별에서는, 크라이슬러가 약 35％증가로 성장이 크다.토요타 자동차는 고급차브랜드인 「렉서스」가 크게 증가했다.GM는 판매 대수 선두는 견지 했지만, 작년 2월의 판매 장려책의 반동도 있어, 조금 마이너스가 되었다.
http://www.asahi.com/car/news/TKY201203020150.html
미국 신차판매 대수가 약 91만대
2012년 1월의 미국 자동차 시장은, 승용차의 신차판매 대수가 약 91만대로, DSR(1 일조 판매 대수)가 전년동월비 11.4％증가로든지, 17개월 연속으로 플러스가 되었다.판매 대수의 상위 3사는 미 GM사, 동Ford Motor사, 토요타 자동차에서, 지난 달에 이어 토요타가 3위에 들어갔다.
http://www.ipros.jp/news/article/detail/2340/
미국은 2개월에 205만대.일본의 인구의 3배입니다.
여하에 한국 국내 시장이 작아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네요.
독일 국내 2월의 판매 대수
프랑크푸르트 3월 3 일자 시사) 독일 자동차공업회(VDA)가 2일 발표한 금년 2월의 승용차 통계(잠정)에 의하면, 수출 대수는 전년동월비 6％감의 37만 9500대에 감소했다.VDA에 의하면, 중국에서의 현지 생산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수출이 나누기를 먹는 형태가 되었다.단지, 미국의 독일차수요는 왕성하고, 미국용 승용차 수출은 3할강증가했다고 한다.수출을 위한 수주는 미국과 아시아가 일부 서구의 침체를 보충하는 형태로 4％확대했다.한편, 2월의 국내 판매 대수( 신차등록 대수)는 옆걸음의22만 4400대, 생산 대수는 3％감의 50만 4100대가 되었다.또,1~2달누계의 수출 대수는 전년 동기비 1％증가의 71만 9600대, 국내 판매는 옆걸음의 43만 4600대, 생산 대수는 3％증가의 94만 7300대였다.
http://www.newsdigest.de/newsde/news/news/4035-2012-03-03.html
옆걸음이기 때문에 2개월에 45만대.독일의 인구는 8100만명입니다.
역시 한국의 국내 시장은 축소해 나가는 것 같네요.
2月の国内自動車販売、回復傾向 【聯合ニュース 東亜日報】
http://news.donga.com/Economy_List/3/01/20120302/44466441/1
今年１月は低調だった完成車5社の国内販売実績が、2月に回復傾向を見せた。2日業界によれば、現代車、起亜車、韓国GM、ルノー三星、双龍車の完成車5社の先月内需販売実績は11万2千905台で、前年同月と前月比でそれぞれ5.6%と17.1%増えた。今年1月の内需販売合計は、消費心理萎縮と正月連休による営業日数減少が重なって、9万6千448台に終わり、前月と前年同月比で25.5%と20.0%減っていた。
海外販売は57万7千10台で、前月に比べて10.5%増え、昨年同月比では34.0%も増加した。これに伴い、
先月の国内外販売合計は68万9千915台で、前月と前年同月よりそれぞれ11.5%と28.3%増加した。現代車は国内5万3千647台、海外30万7千332台と、全世界で36万979台を販売した。内需は前年同月比8.6%、海外販売は32.5%増で、全販売実績が28.3%増加した。起亜車は国内4万12台、海外20万112台の24万124台を販売したが、前年同月比で内需は2.5%、海外販売は44.7%増え、全販売実績は35.5%増加した。
一方輸入車を除いた内需シェアは、現代車47.5%、起亜車35.4%だった。韓国GMは9.1%、ルノー三星と双龍は5.2%と2.8%を記録した。国内ベストセラー・カーはグレンジャー(9千337台）だった。
2月韓国の内需販売実績は11万2千905台。1月は・・・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完成車メーカー５社の１月販売業績が、内需冷え込みの影響で前年同月比、前月比いずれも減少した。５社の販売統計を取った自動車業界が１日、明らかにした。現代自動車、起亜自動車、韓国ＧＭ、ルノーサムスン、双竜自動車の１月の国内外販売台数は合計６１万７５０６台で、
前年同月比１．７％、前月比１１．０％、それぞれ減少した。
欧州の財政危機で海外販売の苦戦が予想されているが、１月の低調な業績は国内の販売減少の影響が大きかった。消費者心理の冷え込みに旧正月連休による営業日数の減少が重なり、１月の国内販売は９万６４４８台と、前月（１２万９４９７台）比２５．５％の大幅減を記録。前年同月（１２万５７７台）と比べると２０．０％の減となった。現代自は国内４万５１８６台、海外２７万６５７１台で、合計３２万１７５７台を販売した。国内販売は前年同月比１８．５％急減した一方、海外販売は８．２％増加した。
起亜自は国内３万４２１０台、海外１７万６８２４台の合計２１万１０３４台を販売。国内販売は同１５．５％減少し、海外販売は同０．１％の増加にとどまった。同社は国内外を合わせた販売業績が２．８％の減となり、２００９年５月（マイナス０．９５％）以降で初めて前年同月比マイナスを記録した。韓国ＧＭは国内販売が同１９．６％減の８０４１台、海外販売も７．５％減の５万４００１台となった。ルノーサムスンは国内販売が４７．４％減の６２０７台、海外販売が３１．６％減の８２３３台。双竜自は国内２８０４台、海外５４２９台の合計８２３３台を販売。国内販売は同１．９％減少し、海外販売は１５．０％増加した。
聨合ニュース: 2012/02/01 17:29
http://japanese.yonhapnews.co.kr/economy/2012/02/01/0500000000AJP20120201003500882.HTML
この2ヶ月間での韓国国内の販売台数は20万台。
では日本はどうでしょう？
1月の国内新車販売は前年比36.2％増
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自販連）と全国軽自動車協会連合会（全軽自協）がまとめた２０１２年１月の国内新車販売台数は、前年同期比３６．２％増の４１万５９３１台だった。
エコカー補助金復活のアナウンス効果で需要が喚起されたことに加え、各社の新車効果が出てきた。
自販連が１日に発表した１月の国内新車販売台数（軽自動車を除く）は、前年同月比４０．７％増の２６万３２６７台だった。５カ月連続で前年実績を上回った。昨年実績が２０万台以下の低水準だったこともあり、１月としては過去最高の伸び率となった。「生産体制が戻り、供給が順調」（自販連）であることも貢献している。主要ブランド別では、トヨタ自動車が同４７．１％増の１２万４６３３台、ホンダが同５９．２％増の４万４２６９台となり、ともに５カ月連続で前年水準を上回った。トヨタはハイブリッド車（ＨＶ）の「アクア」や「プリウス」、ホンダは「フィット」など環境対応車が順調に販売された。日産自動車も同３５．７％増の３万９６５０台となり、４カ月連続で前年比プラスとなった。
http://jp.reuters.com/article/businessNews/idJPTYE81K1NK20120201
2月の国内新車販売は前年比29.5％増
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自販連）と全国軽自動車協会連合会（全軽自協）がまとめた２０１２年２月の国内新車販売台数は、前年同期比２９．５％増の５１万９６２６台だった。エコカー補助金復活や各社の新車投入効果が表れている。自販連が発表した２月の国内新車販売台数（軽自動車を除く）は、前年同月比３１．９％増の３３万３２１３台だった。６カ月連続で前年実績を上回った。３０万台を超えたのは０８年以来４年ぶり。
2ヶ月で94万台近くが販売されました。100万台近いですね。
日本の人口は韓国の2.5倍ですからいかに韓国国内販売が萎縮してるのかが分かると思います。
米新車販売、２月は１５％増
米調査会社のオートデータが１日発表した２月の米国での新車販売台数は約１１４万台となり、１営業日あたりの販売台数は前年同月より約１５％増えた。年換算すると約１５１０万台のペースとなり、リーマン・ショック前の２００８年２月（１５３０万台）以来４年ぶりの高水準に達した。前年同月比でのプラスは９カ月連続。ゼネラル・モーターズ（ＧＭ）とフォード・モーター、クライスラーの米自動車大手「ビッグスリー」がそろって回復基調にあるほか、昨年３月の東日本大震災で減産を迫られた日本メーカーも徐々に立ち直りつつある。メーカー別では、クライスラーが約３５％増と伸びが大きい。トヨタ自動車は高級車ブランドである「レクサス」が大きく増えた。ＧＭは販売台数首位は堅持したものの、昨年２月の販売奨励策の反動もあり、わずかにマイナスとなった。
http://www.asahi.com/car/news/TKY201203020150.html
米国新車販売台数が約91万台
2012年1月の米国自動車市場は、乗用車の新車販売台数が約91万台で、DSR（1日当たり販売台数）が前年同月比11.4％増となり、17カ月連続でプラスとなった。販売台数の上位3社は米GM社、同Ford Motor社、トヨタ自動車で、前月に続きトヨタが3位に入った。
http://www.ipros.jp/news/article/detail/2340/
米国は2ヶ月で205万台。日本の人口の3倍です。
如何に韓国国内市場が小さくなっているのかが分かりますね。
ドイツ国内2月の販売台数
フランクフルト3月3日付 時事）ドイツ自動車工業会（VDA）が2日発表した今年2月の乗用車統計（暫定）によると、輸出台数は前年同月比6％減の37万9500台に減少した。VDAによると、中国での現地生産比率が増えたことで輸出が割りを食う形となった。ただ、米国のドイツ車需要は旺盛で、米国向け乗用車輸出は3割強増加したという。輸出向け受注は米国とアジアが一部西欧の低迷を補う形で4％拡大した。一方、2月の国内販売台数（新車登録台数）は横ばいの22万4400台、生産台数は3％減の50万4100台となった。また、1～2月累計の輸出台数は前年同期比1％増の71万9600台、国内販売は横ばいの43万4600台、生産台数は3％増の94万7300台だった。
http://www.newsdigest.de/newsde/news/news/4035-2012-03-03.html
横ばいですから2ヶ月で45万台。ドイツの人口は8100万人です。
やはり韓国の国内市場は縮小していくよう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