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zda는 2012년 2월 13일, 저속역으로 전방의 차량과 부딪칠 것 같은 때에 브레이크나 엔진을 제어하고 충돌을 막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레이자레이다로 전방의 차량이나 장애물등을 검지한다.
한층 더 주차장등에서 발진할 때에, 페달을 잘못 밟아 충돌하는 것을 막는 기능도 채용했다.
Mazda는 이 기술을 「Smart City Brake Support(SCBS)」라고 불러, 2012년의 봄에 발매하는 SUV「CX-5」에 탑재한다.
약 4～30 km/h의 속도로 주행중에, 전방의 차량이나 장애물등과의 상대속도가 30 km/h이하 때에 동작시킨다.
프런트 윈도우의 상단에 둔 레이자레이다로 전방의 차량이나 장애물등을 검지해, 충돌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을 경우에, 우선 브레이크의 놀이를 줄인다.
그 후,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고 부딪칠 것 같게 되었을 경우에 자동적으로 브레이크를 걸어 한층 더 엔진의 출력을 억제한다.
SCBS에는, 주차장등에서 페달을 잘못 밟아 전방의 장애물 등에 충돌하는 사고를 막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마츠다는「AT오발진 억제 제어」라고 부른다.
전방의 장애물등이 있는데 운전자가 액셀 페달을 밟아 가속하려고 했을 경우에, 경고음과 미터에의 표시로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려 엔진의 출력을 억제한다.
이번 Mazda의 발표로, 자동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춘 메이커는 7사째(트럭, 버스 메이커 제외하다).
(1) Toyota : PCS(Pre-Crash Safety System)
주로 1-10밀리미터의 전파 레이더를 이용한 시스템을 사용하지만, 고급차에서는 스테레오 카메라도 병용 해 동작 정도를 높이고 있다.PCS라고 하는 명칭은 상표 등록이 끝난 상태.
Lexus LS의 시스템으로 PCS는 브레이크 제어 뿐만이 아니라, 스티어링 제어에도 적용되어 충돌의 가능성을 검지하면 스티어링 기어비를 변화시키는 고도의 제어를 실시한다.차선 일탈을 막는 LKAS(Lane Keeping Assist System)도 갖춘다.
Denso, NEC와의 공동 개발로 세계에서 가장 진행되고 있는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가격도 50만엔 추월과 일급품.
덧붙여서 15만엔 정도의 염가인 시스템도 있다.
(2) Honda : CMBS(Collision Mitigation Brake System)
Toyota와 같이 1-10밀리미터의 전파 레이더를 이용한다.레이더는 크루즈 컨트롤용의 ACC(Adaptative Cruise Control)의 시스템에도 사용되어 LKAS 제어도 실시한다.LKAS 제어용으로 CMOS 카메라도 갖추지만, 기능하는 것은 LKAS만으로 충돌 회피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3) Nissan : Intelligent Brake Assist
레이저 레이더 센서 방식.40 km/h이하의 저속 추종 기능부의 크루즈 컨트롤이 탑재되어 약 17만엔.
(4) Subaru :EyeSight
스테레오 카메라 방식.레이더 방식과 달라, 하드웨어의 추가가 적게 가격도 10만엔 정도와 코스트가 싼 것이 특징.
카메라 방식은 기후나 야간의 인식에 약점이 있었지만, EyeSight는 소프트웨어 개선에 의해 꽤 높은 정도를 실현.
현재는 제2 세대에 해당하는 시스템으로, 보행자의 검지도 가능.신차장착율이75%에도 달하고 있어 현시점에서 가장 보급율이 높다고 볼 수 있다.
2013년까지는 전차에 대응시킬 예정.
(5) Daihatsu : Intelligent Driving Assist Pack
레이저 레이더와 전방 감시 카메라에 의한 융합 방식.레이더 크루즈 컨트롤이 전차속도로 대응 가능한 고도의 시스템이지만, 30만엔정도와 경자동차의 장비(로서)는 상당히 고가.
(6) Suzuki
: PRECRS
1-10밀리미터의 전파 레이더 방식.2008년의 Escudo(Grand Vitara)의 부분 개량시에 옵션 설정되어 현재는 Kizashi 등에도 설정 가능.가격은 약 16만엔.
일본에 있어 자동적으로 브레이크를 거는 시스템은 1991년부터 선진 안젠 자동차(ASV)로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2003년의 Toyota Harrier(Lexus RX)에서 처음으로 실용화.
처음은 브레이크 어시스트에 머무는 것이었지만, 동년 발매된 Honda Inspire(Accord)에 탑재된 CMBS(Collision Mitigation BrakeSystem)에서 자동 브레이크가 실현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세계에 앞서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가 자동 브레이크를 실용화해, 기술을 리드해 왔습니다.
현재는 일본 이외에도 Volvo나 VW, Benz에서도 간이적인 시스템을 탑재하게 되어 왔습니다만, 기능면이나 정도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아직도 일본에 따라 잡지 않은 것이 실정.
일본 이외로 이러한 자동 브레이크가 보급하지 않는 것은, 각국의 충돌 시험에 있어 충돌 회피 시스템의 평가가 올바르게 행해지지 않다고 하는 것이 원인이지요.
일본 메이커의 자동 브레이크에는 액셀과 브레이크의 잘못 밟아 에 의한 오발진을 막는 기능도 가지고 있는 것이 많아, 이것이 구미에서도 보급되어 있으면, 그 Toyota차가 오발진한다고 하는 불편을 날조 한 소송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는 없을까 생각합니다.
Mazdaは2012年2月13日、低速域で前方の車両とぶつかりそうなときにブレーキやエンジンを制御して衝突を防ぐ技術を開発したと発表した。
レーザレーダで前方の車両や障害物などを検知する。
さらに駐車場などで発進する際に、ペダルを踏み間違えて衝突するのを防ぐ機能も採用した。
Mazdaはこの技術を「Smart City Brake Support（SCBS）」と呼び、2012年の春に発売するSUV「CX-5」に搭載する。
約4～30km/hの速度で走行中に、前方の車両や障害物などとの相対速度が30km/h以下のときに動作させる。
フロントウインドーの上端に置いたレーザレーダで前方の車両や障害物などを検知し、衝突の可能性が高いと判断した場合に、まずブレーキの遊びを減らす。
その後、運転者がブレーキペダルを踏まずにぶつかりそうになった場合に自動的にブレーキを掛け、さらにエンジンの出力を抑える。
SCBSには、駐車場などでペダルを踏み間違えて前方の障害物などに衝突する事故を防ぐ機能が含まれている。
マツダは「AT誤発進抑制制御」と呼ぶ。
前方の障害物などがあるのに運転者がアクセルペダルを踏んで加速しようとした場合に、警告音とメーターへの表示で運転者に危険を知らせ、エンジンの出力を抑える。
今回のMazdaの発表で、自動ブレーキシステムを備えたメーカーは7社目(トラック、バスメーカー除く)。
(1)Toyota : PCS(Pre-Crash Safety System)
主にミリ波レーダーを用いたシステムを使うが、高級車ではステレオカメラも併用して動作精度を高めている。PCSという名称は商標登録済み。
Lexus LSのシステムでPCSはブレーキ制御だけでなく、ステアリング制御にも適用され、衝突の可能性を検知するとステアリングギヤ比を変化させる高度な制御を行う。車線逸脱を防ぐLKAS(Lane Keeping Assist System)も備える。
Denso、NECとの共同開発で世界で最も進んでいるシステムと言えるが、価格も50万円超えと一級品。
ちなみに15万円程度の廉価なシステムもある。
(2)Honda : CMBS(Collision Mitigation Brake System)
Toyota同様にミリ波レーダーを用いる。レーダーはクルーズコントロール用のACC(Adaptative Cruise Control)のシステムにも使われLKAS制御も行う。LKAS制御用にCMOSカメラも備えるが、機能するのはLKASのみで衝突回避には使用しない。
(3)Nissan : Intelligent Brake Assist
レーザーレーダーセンサー方式。40km/h以下の低速追従機能付きのクルーズコントロールが搭載されて約17万円。
(4)Subaru : EyeSight
ステレオカメラ方式。レーダー方式と違い、ハードウェアの追加が少なく価格も10万円程度とコストが安いのが特徴。
カメラ方式は天候や夜間の認識に弱点があったが、EyeSightはソフトウェア改善によりかなり高い精度を実現。
現在は第二世代にあたるシステムで、歩行者の検知も可能。新車装着率が75%にも達しており、現時点で最も普及率が高いと見られる。
2013年までには全車に対応させる予定。
(5)Daihatsu : Intelligent Driving Assist Pack
レーザーレーダーと前方監視カメラによる融合方式。レーダークルーズコントロールが全車速度で対応可能な高度なシステムだが、30万円程と軽自動車の装備としてはかなり高価。
(6)Suzuki : PRECRS
ミリ波レーダー方式。2008年のEscudo(Grand Vitara)の部分改良時にオプション設定され、現在はKizashiなどにも設定可能。価格は約16万円。
日本において自動的にブレーキをかけるシステムは1991年から先進安全自動車(ASV)として開発が進んでおり、2003年のToyota Harrier(Lexus RX)にて初めて実用化。
最初はブレーキアシストに留まるものでしたが、同年発売されたHonda Inspire(Accord)に搭載されたCMBS(Collision Mitigation Brake System)にて自動ブレーキが実現しています。
このように世界に先駆けて日本の自動車メーカーが自動ブレーキを実用化し、技術をリードしてきました。
現在では日本以外でもVolvoやVW、Benzでも簡易的なシステムを搭載す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が、機能面や精度という部分ではまだまだ日本に追いついていないのが実情。
日本以外でこのような自動ブレーキが普及しないのは、各国の衝突試験において衝突回避システムの評価が正しく行われていないというのが原因でしょう。
日本メーカーの自動ブレーキにはアクセルとブレーキの踏み間違えによる誤発進を防ぐ機能も持っているものが多く、これが欧米でも普及していれば、あのToyota車が誤発進するという不具合を捏造した訴訟は起こら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