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 Style의 컴팩의 body를 응용해서
250마력, AWD 컴팩 스포츠라는 참신한 발상의
Trackster을 처음 본순간 japs를 처참하게 박살내고 있는
한국 자동차의 거침없는 도전 정신과 위력을 실감했고...
그리고 연상된 것은 역시...
르노의 전설적인 Renault 5 Turbo
Tall Box Style 보디의 경이적인 RMR 셋업...
Trackster의 dummy air duct 를 봐도 디자이너들은
분명히 Renault 5 Turbo나 Clio V6를 의식 했을텐데...
결과는 Veloster의 셋업을 재탕 하는 FF의 기본 디자인...
이것이 아직도 자동차 = 비지네스 only라고
생각하는 아시아적인 사고방식의 한계일까...
우리도 백인들 처럼...
때로는 돈 보다는
즐길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Box Styleのコンパックの bodyを応用して
250馬力, AWD コンパックスポーツというフレッシュな発想の
Tracksterを初めて本瞬間 japsを悽惨にこなごなに壊している
韓国自動車の障りない挑戦精神と威力を実感したし...
そして連想したことはやっぱり...
ルノーの伝説的な Renault 5 Turbo
Tall Box Style ボディーの驚異的な RMR セットアップ...
Tracksterの dummy air duct を見てもデザイナーたちは
明確に Renault 5 Turboや Clio V6を意識したのに...
結果は Velosterのセットアップを二番煎じする FFの基本デザイン...
これがまだ自動車 = ビジネス onlyだと
思うアジア的な考え方の 限界だろう...
私たちも白人たちのように...
時にはお金よりは
楽しむことができる余裕を
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