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요나라50cc】경찰청이 발표, 2025년 4월부터 원부면허로 특정의 125 cc이하를 탈 수 있는 「 신기준원부」가 스타트
최고 출력을 억제한 125 cc이하의 오토바이를 원부면허로 탈 수 있는 「 신기준원부」의 제도 개정이 진행되고 있다.그런 가운데, 경찰청이 퍼블릭 코멘트의 모집을 개시.2025년 4월에 신제도가 시행될 전망이다.그 타이밍에 맞추어슈퍼 주식 등 수많은50 cc가 종료해, 니이하라 첨부 모델이 등장할까?
문장/Webike 플러스 누마오 히로아키
8월 30일부터 의견 모집 개시, 「2025년 4월의 개정」이 분명하게
지금까지 원부면허는, 배기량 50 cc이하(전동 오토바이는 정격 출력 0.6 kw이하)의 오토바이 밖에 운전할 수 없었지만, 2025년부터 125 cc이하의 이륜차까지 승차할 수 있는 「 신기준원부」의 신제도가 검토되고 있다.
실시 시기는 지금까지 분명하지 않았지만, 경찰청이 「도로 교통법 시행 규칙의 일부를 개정하는 내각부령」의 의견 모집(퍼블릭 코멘트)을 8월 30일부터 개시.이것에 의해 당연하게 가면 「2025년(령화 7년) 4월」부터 제도가 스타트가 되는 것이 알았다.
신기준원부란, 배기량 125 cc이하로 최고 출력 4 kW(5.4 ps) 이하에 제한한 오토바이.지금까지는 배기량으로 원부일종(50 cc이하)을 구분해 왔지만, 향후는 골조가 바뀌어, 출력을 제한한 125 cc이하의 니이하라 첨부 오토바이를 원부면허로 운전할 수 있게 된다.
배기가스 규제로 50 cc가 소멸의 위기, 니이하라 첨부는 의외로 운전하기 쉽다
구분이 재검토되는 계기가 된 것이, 50 cc오토바이의 생산 종료다.2025년 11월부터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가 적용되지만, 배기량이 작은 50 cc에서는 규제치를 클리어 하는 것이 곤란.또 배기가스의 이상등을 검지하는 차재식 고장 진단 장치(OBDII)의 게재도 의무화되는 등 고비용화로 채산을 잡히지 않는 것으로부터, 메이커는 생산으로부터철퇴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고는 해도, 일본에서는 지방을 중심으로 생활의 다리로서 기인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국민이 곤란할 가능성이 있었다.거기서 메이커나 업계 단체가 니이하라 첨부를 요망.2023년 9월부터 경찰청이 검토를 거듭해 왔다.
동년말에 발표된 유식자 검토회에 의한 보고서에서는, 125 cc이하의 오토바이로도 출력을 억제하면, 안전성과 운전의 하기 쉬움을 확보할 수 있어 일부의 모델에서는 「50 cc보다 운전하기 쉽다」라고 결론 지었다.
시행일에 맞추어 내년 4월까지 니이하라 첨부 모델이 발매되어?
현재, 원부일종을 판매하고 있는 혼다,야마하,스즈키의3 메이커의 모두 아직도 정식으로철퇴를 표명하고 있지 않지만, 혼다는2025년 5월에 생산 종료의 전망.내년 4월에 제도 개정이 되면, 혼다가 「5월에 생산 종료」하는 정보는 올바르다고 예상할 수 있을 것 같다.
혼다로부터OEM공급되고 있는 야마하도, 혼다가 생산을 종료하면 같은 길을 더듬을 것.한층 더 스즈키도 철퇴의 방침이라고 한다.이미 일부 차종은 예약이 쇄도하고 있어, 사기 어렵게지고 있다라는 정보도 있다.
2024년 9월 2일 현재, 니이하라 첨부 모델은 아직 등장하고 있지 않다.이미 메이커는 니이하라 첨부를 개발중이라는 소문이지만, 2025년 4월의 니이하라 첨부 제도 스타트에 맞추어서 발매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일 것이다.
덧붙여서, 1958년의 초대 데뷔 이래, 서민의 다리로서 활약해 온 50 cc의슈퍼 주식 시리즈도 생산 종료의 전망.그러나, 혼다 수뇌가 「슈퍼 주식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라고 명언하고 있어, 슈퍼 주식 110(30만 2500엔)을 베이스로 한 니이하라부판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정 개조와 판별 방법은 향후의 과제, 의견은 9월 하순까지 모집중
향후의 과제로서 남아 있는 것이 「부정 개조 방지책」과「판별 방법」이다.
니이하라 첨부는, 브랑 뉴 모델을 신규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125 cc이하를 베이스로 데츄 될 전망.용이하게 출력을 되돌릴 수 있으면, 원부면허로 125 cc를 탈 수 있게 되어 버린다 .
출력 제어의 상세한 방법은 미정이지만 「드로틀 개방도의 규제 등 물리적인 제어」 「연료 분사 컨트롤 등 ECU에 의한 제어」 및 양자의 편성이 자동차공업협회에서는 검토되고 있다.완성차로도 최고 출력을 측정할 수 있는 구조의 도입도 포함해 간단하게 부정 개조할 수 없게 메이커에는 꼭 부탁하고 싶다.
종래의 125 cc이하와 곧 판별할 수 있는 제도도 중요.원부2종(51125 cc)은 전후의 흰 마크와 핑크 넘버로 50 cc의 원부일종과 구별하고 있지만, 똑같이 확 보고 니이하라 첨부라고 아는 심볼이 필요하다.
한층 더 가격도 신경이 쓰이는 포인트 .국내 4 메이커의 50 cc클래스에서는 현재, 렛트(스즈키)의 17만 8200엔이 최안.검토회에서 시작차로서 등장한 비전 110(디오 110)은 21만 7800엔으로, 125 cc전후의 클래스에서는 리즈너블한 가격을 실현하고 있다.니이하라 첨부도 20만엔을 밑도는 가격이 되면 기쁘지만, 과연!?
――경찰청에서는 퍼블릭 코멘트를 9월 28일까지 모집.의견이 있는 사람은 보내 보면 어떻겠는가.
누마오 히로아키
https://news.yahoo.co.jp/articles/b0fdd56bf5a848d81ef1b81346ba387a6f937f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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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동차 면허로 원부 2종을 탈 수 있도록(듯이) 하는 것만으로 모두 해결하는 이야기지만.
( *`ω′)
【サヨナラ50cc】警察庁が発表、2025年4月から原付免許で特定の125cc以下に乗れる「新基準原付」がスタート
最高出力を抑えた125cc以下のバイクを原付免許で乗れる「新基準原付」の制度改正が進められている。そんな中、警察庁がパブリックコメントの募集を開始。2025年4月に新制度が施行される見込みだ。そのタイミングに合わせ、スーパーカブなど数々の50ccが終了し、新原付モデルが登場するか?
文/Webikeプラス 沼尾宏明
8月30日から意見募集開始、「2025年4月の改正」が明らかに
これまで原付免許は、排気量50cc以下(電動バイクは定格出力0.6kw以下)のバイクしか運転できなかったが、2025年から125cc以下の二輪車まで乗車できる「新基準原付」の新制度が検討されている。
実施時期は今まで明らかではなかったが、警察庁が「道路交通法施行規則の一部を改正する内閣府令」の意見募集(パブリックコメント)を8月30日から開始。これにより順当に行けば「2025年(令和7年)4月」から制度がスタートとなることがわかった。
新基準原付とは、排気量125cc以下で最高出力4kW(5.4ps)以下に制限したバイクのこと。今までは排気量で原付一種(50cc以下)を区分してきたが、今後は枠組みが変わり、出力を制限した125cc以下の新原付バイクを原付免許で運転できるようになる。
排気ガス規制で50ccが消滅の危機、新原付は意外と運転しやすい
区分が見直されるキッカケとなったのが、50ccバイクの生産終了だ。2025年11月から厳しい排ガス規制が適用されるが、排気量の小さい50ccでは規制値をクリアすることが困難。また排ガスの異常などを検知する車載式故障診断装置(OBDII)の登載も義務化されるなど高コスト化で採算が取れないことから、メーカーは生産から撤退すると予想される。
とはいえ、日本では地方を中心に生活の足として根ざしているため、多くの国民が困る可能性があった。そこでメーカーや業界団体が新原付を要望。2023年9月から警察庁が検討を重ねてきた。
同年末に発表された有識者検討会による報告書では、125cc以下のバイクでも出力を抑えれば、安全性と運転のしやすさを確保でき、一部のモデルでは「50ccより運転しやすい」と結論づけた。
施行日に合わせ、来年4月までに新原付モデルが発売される?
現在、原付一種を販売しているホンダ、ヤマハ、スズキの3メーカーのいずれも未だ正式に撤退を表明していないが、ホンダは2025年5月で生産終了の見込み。来年4月に制度改正となれば、ホンダが「5月に生産終了」する情報は正しいと予想できそうだ。
ホンダからOEM供給されているヤマハも、ホンダが生産を終了すれば同じ道を辿るはず。さらにスズキも撤退の方針という。既に一部車種は予約が殺到しており、買いにくくなっているとの情報もある。
2024年9月2日現在、新原付モデルはまだ登場していない。既にメーカーは新原付を開発中との噂だが、2025年4月の新原付制度スタートに合わせ、発売される可能性は十分あるだろう。
ちなみに、1958年の初代デビュー以来、庶民の足として活躍してきた50ccのスーパーカブシリーズも生産終了の見込み。しかし、ホンダ首脳が「スーパーカブはなくなりません」と明言しており、スーパーカブ110(30万2500円)をベースにした新原付版が登場すると予想される。
不正改造と判別方法は今後の課題、意見は9月下旬まで募集中
今後の課題として残されているのが「不正改造防止策」と「判別方法」だ。
新原付は、ブランニューモデルを新規開発するのではなく、既存の125cc以下をベースにデチューンされる見込み。容易に出力を戻すことができれば、原付免許で125ccに乗れることになってしまう……。
出力制御の詳細な方法は未定だが「スロットル開度の規制など物理的な制御」「燃料噴射コントロールなどECUによる制御」および両者の組み合わせが自工会では検討されている。完成車でも最高出力が測定できる仕組みの導入も含め、簡単に不正改造できないようメーカーにはぜひお願いしたい。
従来の125cc以下とすぐ判別できる制度も重要。原付二種(51~125cc)は前後の白いマークとピンクナンバーで50ccの原付一種と区別しているが、同様にパッと見て新原付とわかるシンボルが必要だ。
さらに価格も気になるポイント……。国内4メーカーの50ccクラスでは現在、レッツ(スズキ)の17万8200円が最安。検討会で試作車として登場したビジョン110(ディオ110)は21万7800円~で、125cc前後のクラスではリーズナブルな価格を実現している。新原付も20万円を下回る価格になると嬉しいのだが、果たして!?
――警察庁ではパブリックコメントを9月28日まで募集。意見のある人は送ってみてはどうだろうか。
沼尾宏明
https://news.yahoo.co.jp/articles/b0fdd56bf5a848d81ef1b81346ba387a6f937f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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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通自動車免許で原付2種に乗れるようにするだけで全て解決する話なんだが。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