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HV가 EV역전.테스라 반기에 첫 감소
미 전기 자동차(EV) 대기업, 테스라의 세계 판매 대수의 성장이 반년간에 처음으로 마이너스가 되었다.주력 시장의 미국은 EV의 보급이 늦어보다 적정 가격감이 있는 하이브리드 차(HV)의 판매 비율이 EV를 웃돈다.탈탄소를 진행시키는 주요국에서도 EV 이외의 선택사항이 퍼지는 중, 세계 대기업으로 유일 EV에 특화해 온 「테스라모델」은 갈림길에 서있다.
2일 발표한 4~6월기의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비 4.8%감소의 44만 3956대와 처음으로 2 4분기 연속으로 마이너스가 되었다.1~6월기나 전년 동기비 6.6% 감의 83만 766대.창업이래, 판매 대수를 계속 늘려 왔지만, (*분기점)모퉁이를 맞이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EV의 보급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의 정비도 늦는다.국토의 넓은 미국에서는 항속 거리에 불안이 없는 차가 선택되는 경향에 있어, 소비자는 충전이 필요하지 않고, EV보다 싸고, 코스트 퍼포먼스의 좋은 HV를 선택하게 되었다.미 조사회사의 콕스·오트모티브에 의하면, 미국의 1~3월기의 파워트레인(동력원)별의 신차판매 비율은 HV가 8.5%로 EV(7%)를 웃돌았다.
EV 이외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미국 만이 아니다.마크 라인즈에 의하면 주요국의 전동차판매 전체에 차지하는 비율은 24년 5 월 시점에서 EV가62%로 2년전의 피크(75%)로부터 줄어 들었다.한편, EV와 엔진차의 중간에 위치하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PHV)는38%로 2년전(25%)부터 성장이 계속 된다.
자동차 대기업도 HV나 PHV를 중시한다.「향후, 한층 더 어려워지는 배기가스 규제를 생각해 소비자의 선택사항을 늘린다」.제너럴 모터스(GM)의 메어리·바라 회장겸CEO는 5월, 27년까지 북미에서 PHV를 발매한다고 이야기했다.EV를 우선해 온 투자전략을 전환한다.
유럽 스테란티스는 지금까지 EV 전용으로 개발해 온 차대(플랫폼)를 HV나 PHV 개발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한다.소비자의 선택이 EV 만이 아니게 되는 중, 시장의 변화에 유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러한 전략 수정의 배경에는 수요 감퇴에 가세해 정부의 방침 전환이 있다.미국에서는 바이덴 정권이 3월, 27년부터 적용하는 자동차의 환경 규제를 완화해, 우대의 대상을 EV 뿐만이 아니라 HV나 PHV에도 넓혔다.
유럽연합(EU)도 당초는 35년에 엔진차의 신차판매를 전면 금지할 방침이었던?`, 온난화 가스 배출을 제로로 간주하는 합성연료의 이용에 한정해, 판매를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합성연료의 단가는 비싸고, 각사는 전기와의 병용으로 연료를 억제할 수 있는 HV나 PHV가 성장한다고 본다.
중국 기차 공업 협회에 의하면 1~5월의 중국으로부터의 수출 대수는 PHV가 10만대초와 전년 동기비로 2배로 증가했다.실제, 테스라와 겨루는 BYD도 23년의 승용차 판매 대수의 약 4할은 PHV가 차지한다.다른 중국 메이커도 EV에 가세해 PHV의 라인 업을 늘리고 있어 풍부한 차종으로 이행기에의 준비가 되어 있다.EV보급으로 구미나 일본이 지각하는 중, 전동차시장에서는 여전히 중국 우위가 계속 될 것 같다.
米国でHVがEV逆転。テスラ半期で初の減少
米電気自動車(EV)大手、テスラの世界販売台数の伸びが半年間で初めてマイナスとなった。主力市場の米国はEVの普及が遅れ、より値ごろ感のあるハイブリッド車(HV)の販売比率がEVを上回る。脱炭素を進める主要国でもEV以外の選択肢が広がる中、世界大手で唯一EVに特化してきた「テスラモデル」は岐路に立っている。
2日発表した4〜6月期の販売台数は前年同期比4.8%減の44万3956台と初めて2四半期連続でマイナスとなった。1〜6月期も前年同期比6.6%減の83万766台。創業以来、販売台数を増やし続けてきたが、曲がり角を迎えている。
米国ではEVの普及に必要な充電インフラの整備も遅れている。国土の広い米国では航続距離に不安のない車が選ばれる傾向にあり、消費者は充電がいらず、EVより安く、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の良いHVを選ぶようになった。米調査会社のコックス・オートモーティブによると、米国の1〜3月期のパワートレイン(動力源)別の新車販売比率はHVが8.5%とEV(7%)を上回った。
EV以外の販売が増えているのは米国だけではない。マークラインズによると主要国の電動車販売全体に占める比率は24年5月時点でEVが62%と2年前のピーク(75%)から減った。一方、EVとエンジン車の中間に位置する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車(PHV)は38%と2年前(25%)から伸びが続く。
自動車大手もHVやPHVを重視する。「今後、さらに厳しくなる排ガス規制を考え、消費者の選択肢を増やす」。ゼネラル・モーターズ(GM)のメアリー・バーラ会長兼CEOは5月、27年までに北米でPHVを発売すると話した。EVを優先してきた投資戦略を転換する。
欧州ステランティスはこれまでEV向けに開発してきた車台(プラットフォーム)をHVやPHV開発にも使えるようにする。消費者の選択がEVだけではなくなる中、市場の変化に柔軟に対応できるようにするのが狙いだ。
こうした戦略修正の背景には需要減退に加え、政府の方針転換がある。米国ではバイデン政権が3月、27年から適用する自動車の環境規制を緩和し、優遇の対象をEVだけでなくHVやPHVにも広げた。
欧州連合(EU)も当初は35年にエンジン車の新車販売を全面禁止する方針だったが、温暖化ガス排出をゼロとみなす合成燃料の利用に限り、販売を継続できるようになった。合成燃料の単価は高く、各社は電気との併用で燃料を抑制できるHVやPHVが伸びるとみる。
中国汽車工業協会によると1〜5月の中国からの輸出台数はPHVが10万台超と前年同期比で2倍に増えた。実際、テスラと競うBYDも23年の乗用車販売台数の約4割はPHVが占める。他の中国メーカーもEVに加えPHVのラインアップを増やしており、豊富な車種で移行期への備えができている。EV普及で欧米や日本が遅れる中、電動車市場では依然として中国優位が続きそ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