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의 220계 크라운(AZSH20 2.5 HV)입니다만, 아무튼 내장이 싸구려 같다든가 여러가지 말해지는 것입니다만,
TNGA GA-L인 시점에서 샤시는 상당 고급차인 (뜻)이유입니다.
꼭 좋은 듯한 내장의 나뭇결 패널이라든지보다, LexusLS와 동계통의 샤시라고 하는 단계에서 많이 돈 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저 중량 2130 kg의 세단용의 플랫폼을 1700 kg대까지 셰이프 해 성립시켜 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폭을 채운 것 만으로는 400 kg나 가볍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프런트 펜더라든지 엔진 후드는 알루미늄제.(마치 랜서 EVO!)
게다가 각부의 판두께 조정하거나 마개조를 거듭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실제, 신형의 크라운 세단은 2000 kg 넘고 있으니까.
알루미늄 다이캐스트제의 고트 있어 사스타워
업 라이트는 커녕, 어퍼 암, 어퍼 암의 샤시측 설치까지 알루미늄제.
(210계 크라운은 어퍼 암이 철판의 금속판 A암이었다)
로아 암도 알루미늄제로 구성되는 멀티 링크서스 펜션.
옛날 타고 있었던 랜서 EVO8도, 밑주위의 암은 모두 알루미늄제로 순정 피로보르의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EVO는 레이싱 카이므로, 내장은 120만엔의 밴과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휠의 매칭을 보기 위해서 제외했을 때, 진한 개는 고급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GA-L를 마개조했던 것도, 같은 FR로 한층 더 아래의 클래스인 마크 X를 잘라 버렸기 때문에 할 수 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N플랫폼 시대와 같이 마크 X와 공유하면, 보텀 프라이스 270만엔을 상정한 샤시를 만들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최저를 크라운으로 설정하는 것으로, 보텀 프라이스를 460만엔으로 인상해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타는 돈을 들여 비싼 차를 만드는 것은 자신있어서, 그것이 좋은 분에게 굴렀는지와.
(지금 270만엔으로는 캐롤라의 가격대가 되어 버리는군요)
(으)로 해도, TNGAGA-K가 센츄리로 변한 것은 역방향으로 놀랐습니다만.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나뭇결 패널같은 표면적인 고급감을 갖고 싶은 분은 210계까지의 크라운을,
내용과 주행에 고급감을 갖고 싶은 분은 220계(할 수 있으면 V6-3.5 L차)가 추천.
차를 찾고 있었던 때의 이야기입니다만, 210 크라운의 스타일링은 나쁘지 않아서 그쪽도 보고 있었는데.
무려, 이제 와서 밟기식 파킹 브레이크인 것을 알아 쇠약해져 버렸습니다.
我が家の220系クラウン(AZSH20 2.5HV)ですが、まぁ内装が安っぽいとか色々言われるわけですが、
TNGA GA-Lな時点でシャーシは相当高級車なわけです。
どうでも良いような内装の木目パネルとかよりも、LexusLSと同系統のシャーシという段階でだいぶお金かかってます。
しかも、最低重量2130kgのセダン用のプラットフォームを1700kg台までシェイプして成立させてんですから。
単純に幅を詰めただけでは400kgも軽くできないわけです。
フロントフェンダーとかエンジンフードはアルミ製。(まるでランサーEVO!)
さらに、各部の板厚調整したり魔改造を重ねてこうなったと。
実際、新型のクラウンセダンは2000kg超えてますからね。
アルミダイキャスト製のゴツいサスタワー
アップライトどころか、アッパーアーム、アッパーアームのシャーシ側取り付けまでアルミ製。
(210系クラウンはアッパーアームが鉄板の板金Aアームだった)
ロアアームもアルミ製で構成されるマルチリンクサスペンション。
昔乗ってたランサーEVO8も、足回りのアームは全てアルミ製で純正ピロボールの部分もありました。
しかしEVOはレーシングカーなので、内装は120万円のバンと大して変わらないものでした。
ホイールのマッチングを見るために外したとき、こいつは高級だなと思いました。
GA-Lを魔改造したのも、同じFRでさらに下のクラスであるマークXを切り捨てたから出来たことだと思います。
もし、Nプラットフォーム時代のようにマークXと共有すると、ボトムプライス270万円を想定したシャーシを作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しかし、最低をクラウンに設定することで、ボトムプライスを460万円に引き上げて設計できました。
トヨタはお金をかけて高い車を作るのは得意なので、それが良い方に転がったのかなと。
(今や270万円ではカローラの価格帯になってしまいますね)
にしても、TNGA GA-Kがセンチュリーに化けたのは逆方向に驚きましたがね。
・・・ということで、木目パネルみたいな表面的な高級感がほしい方は210系までのクラウンを、
中身と走りに高級感がほしい方は220系(できればV6-3.5L車)がおすすめ。
車を探してたときの話ですが、210クラウンのスタイリングは悪くないんでそっちも見てたんですけどね。
なんと、今更足踏み式パーキングブレーキなのを知って萎えてしま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