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솔직하게 경사를 기뻐할 수 없는 신년은 되었습니다만···
생각하면 가슴을 뛰게 할 수 있고 차를 타고 있었을 때도 이미 10 몇년전·····.
하이브리드로의 첫 고급차모델로서 두근두근하면서 타고 있었지만, 그것도, 조석·····
하지만 차판이야! 나는 돌아왔다! w
오늘, 오전중에 납차 (^^)
시트는 합피? 전회는 가죽이었지만, 필요 없어라고 생각하고 그레이드를 떨어뜨린 타입 G.
헤드 업 디스플레이도 필요 없다.지금의 레벨은 사용할 수 있는-것w
문루프도 없음.뒷자리까지의 전면 개방형등 한층 더 필요 없다.사용 그런데 없었던 것인.
덧붙여서 가격은 전회보다 싸지고 있습니다.거리의 대수도 증가하고 있고, 더이상 프리미어감은 없네요.
흑이 많지만, 이제 와서 블랙으로 할 생각도 없기 때문에, 반대로 소수의 펄 화이트.
아니수대 넘으면, 다양한 특수 효과로 격세지감이 있어요.
이 연휴는, 메뉴얼 읽어 만지작거리는 날마다 됩니다 w
謹賀新年。
素直に慶事を喜べない新年とはなりましたが・・・
思えば胸を躍らせて車に乗っていた時も既に10数年前・・・・・。
ハイブリッドでの初めての高級車モデルとしてワクワクしながら乗っていたが、それも、早昔・・・・・
だが車板よ! 私は帰って来た!! w
本日、午前中に納車 (^^)
シートは合皮? 前回は本革だったけど、要らないよなと思ってグレードを落としたタイプG。
ヘッドアップディスプレイも要らない。今のレベルじゃ使えねーもんw
ムーンルーフもなし。後席までの全面開放型などさらに要らない。使いどころが無かったもんな。
ちなみに価格は前回より安くなってます。街中の台数も増えてるし、もうプレミア感は無いですねぇ。
黒が多いのだけど、今更ブラックにする気も無いので、逆に少数のパールホワイト。
いや数代超えると、色々なギミックで隔世の感がありますな。
この連休は、マニュアル読んで弄る日々になります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