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위의 사진은, 라스베가스의 메인대로군요.이 사진의 등의 방향이, 그 분수입니다.F1의 라스베카스 GP에서는, 메인 스트레이트하게 사용된 곳이군요.

 이번은, 금년의 여름, 미국 횡단입니다.
 미국의 횡단에는, 대서양기슭으로부터 태평양기슭으로 향하는 서회전과 그 반대의 동쪽 회전이 있어요군요.시차 노망나적이게는, 서회전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로스앤젤레스착뉴욕발의 동쪽 회전편이, 왠지 대단히 쌌기 때문에, 이번은 동쪽 회전으로 했어요.
 여행 익숙해져 초래할 수 있는 있어인가, 시차 노망에는 꽤 강해지고 있으므로, 뭐 괜찮겠지요.



 자, 전회의 로스앤젤레스와 같게,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교통은, Hertz의 렌트카 부탁이군요.
 미국의 Hertz는, 코로나 만연의 영향으로 2020년에 경영파탄한 것 같기 때문에, 어떻게 되어 있을까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가게의 님 아이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군요.단지, 패널의 나의 이름의 옆에, 차의 번호가 없기 때문에, 들으러 가면, 「그 블록의, 좋아하는 차를 부탁합니다.」라고 해졌어요.
 차안에 열쇠가 놓여져 있으므로, 좋아하는 차를 선택하고, 타고 가 좋은 것 같습니다.



 캐롤라도 있었습니다만, 이번은, 평상시 타는 기회가 없는 한국차로 했어요.Hyundai의 Elantra군요.


 자, 우선은, 여기에 나갑시다.



 로스앤젤레스의 Petersen 자동차 박물관이에요.대단한 외관입니다.
 전시차를 소개해요.우선은, 이쪽.



 Bugatti Type57C Atlante군요.최상층의, 첫번째 서는 장소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헤드라이트가 분리하고 있으므로 전기형입니다만, 1939 연형이라고 표시되고 있고, 토요타 박물관의 후기형이 1938년제이기 때문에, 조금 시간 축으로 모순이 있어요가, 아름다움에 변화는 없습니다.개인적으로는 후기의 매입형의 헤드라이트보다, 이 쪽이 좋아하네요.
 Bugatti Type57라고 말하면, 그 등지느러미가 특징의 Type57SC Atlantic Coupe가 유명하네요.세계에 3대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든가.로스앤젤레스의 가까이의 거리의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고 해서, 다음 번은 발길을 뻗쳐 볼까요.볼 수 있을까요?



 이쪽은, Tucker군요.프랜시스·포드·코뽀라가 감독한 옛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리어엔진, 후륜 구동의 RR군요.



 같은 RR입니다만, 영화의 주인공이라고 말하면, 이 쪽이, 훨씬 유명하네요.



 안도, 자주(잘) 재현되고 있어요.그렇지 않으면, 촬영에 사용된 진짜입니까.



 배트맨 버트 모빌이군요.큽니다.



 영화로 사용된 자동차의 열안에, 렉서스도 있었습니다만, 무슨 영화에 사용되었겠지요?아시는 분, 있습니까?

 일본차라고 말하면, 이런 건도 있었어요.




 후지 캐빈이군요.1956년제의, 이른바 버블 카입니다.단 85대 밖에 생산되지 않았다고.
 전후의 영국에도, 잘 볼 수 있던 작은 차입니다.Top Gear의 James May라면, 매우 기뻐할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일본차는, 2륜을 포함해 많이 있었습니다만, 유감스럽지만, 한국차는 1대나 있지 않았군요.언젠가, 초대 Hyundai Pony가 전시되는 날이 올까요.



 돌아가는 길의 주유소군요.레귤러 가솔린이, 4.7$/갤런이기 때문에, 지금 의 환율 레이트라면 186엔/L 정도이므로, 일본과 같은 정도인가, 조금 높을지도라고 한 곳입니까?임금차이를 고려해도, 대단히 높아진 것입니다.



 자, 반환하기 전에, Elantra의 인상을 조금 전해 둘까요.
 좋은 차였지요.무슨 아픔과 가려움도 느끼지 않는, 잘 할 수 있던 실용차입니다.잘 팔리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지, 이렇다 할 특징이 없는, 인상이 얇은 차이기도 합니다.일본차를 타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까.일본차에 배워, 일본차를 흉내낸 결과, 독자적인 특징이 없는, 일본차문화안에 매몰 한 차, 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요.

 자, 이쪽은 순수한 일본차예요.



 미국의 중부, 오하이오주 데이 톤에 국립 미국 공군 박물관이 있어요.미국 공군의 시험 제작기를 포함한, 온 세상의 역사적인 항공기가 전시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공군의 기지의 일각에 있으므로, 꽤 변비인 장소에 있어요.렌트카 이외의 교통기관은 생각할 수 있겠네요.






 건물은, 격납고군요.옛날, 책으로 밖에 본 일이 없었던 시험 제작기가, 곳해와 늘어놓을 수 있고 있습니다.이것은, 가장 안쪽의 뱅커로, 앞에서 안쪽으로 가는에 따라서, 시대가 진행되어서 가도록(듯이) 전시되고 있기 때문에, 앞측에는 아주 친숙한 비행기가 전시되고 있어요.



 영전 21형이나,



 구일본해국의 국지전투기 21갑형등의 구일본 군사기밀 외에도,



 독일군의 폭케우르후 Fw190D-9형이군요.코끝이 가늘고 긴 것으로부터도 알도록(듯이), 이것은, 수냉 엔진을 쌓고 있습니다.
 공냉성형 엔진을 쌓고 있는 A형을 익숙하고 있으면, 매우 언밸런스하게 보이고 있었습니다만, 수냉형도, 실기를 보면, 이것은 이것대로 근사하네요.



 미국의 박물관입니다만, 적아군 차별대우 없고 평등하게 전시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지요.
 뭐, 한국만이 비정상인 것이겠죠가.



 키와모노도 있어요.1958년에 만들어진 AvroCar군요.이것이라도, 앞의 설명문의 사진에도 있다 게, 일단, 떠올랐다고 해요.당연, 실용이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만, 잘 만들 마음이 생겼고, 예산이 붙었구나, 라고 생각하는군요.



 자, 유감스럽지만, 오오타니씨의 홈런을 볼 수 없었던 센트루이스의 공원에서, 한국차를 찾읍시다.



 이 공원에 주차하고 있는 한국차를 찾았어요.
 224대를 조사하고, 일본차가 87대로 38.8%, 한국차는 11대로 4.9%였습니다.일본차도 한국차도, 미국에서는 적은 분입니까.

 미국에서는, 지방에 가면 미국차의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 공원에서 찾아낸, 드문 차를 소개해요.





 캬 디 락의 Allanté이군요.1986년부터 1993년에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차대를 만들어, 이탈리아에 공수하고 보디를 실어 완성시켜, 한층 더 공수하고 미국에 되돌리다니 만드는 방법을 한 차입니다.차자체는, 과연 피닌파리나의 디자인, 단정한 예쁜 차입니다.
 고급차브랜드의 캬 디 락 중(안)에서도, 발매 당시의 가격이 1200만엔 가까운 초고급차입니다만, 7년간에 21,000대를 넘는 대수를 생산했다고 하기 때문에, 가격을 생각하면 선전 한 (분)편은 아닐까요?
 그렇지만, 매우 득을 보았다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자, 귀국편은 뉴욕으로부터군요.창 밖의 구석으로 보이는 둥근 것은, 엔진의 흡기구예요.
 이 자리, 등돌리기에 앉습니다.이륙과 착륙때는, 경치가 역방향으로 흐르므로, 조금 위화감이 있어요가, 날아가 버리면, 무슨 문제도 없겠네요.

 단지, 우측의 테이블아래에, 맞은 쪽의 손님의 다리가 들어오는 스페이스가 있어, 나의 레그 스페이스는 좌측 에 치우치고 있군요.그렇지만, 정면의 텔레비전은, 바로 정면을 향하고 있으므로, 몸의 방향과 텔레비전의 방향이 일치하지 않아요.조금 기울고 있습니다.기울고 있는 것은 자신의 분입니다만.

 텔레비전을 몸의 방향에 맞추면 좋은데, 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불평한다고 하면 그렇게 사소한 일 밖에 없겠네요.문도 닫을 수 있고, 쾌적합니다.


 다음 번은, 중동 도바이로부터, 페라리·월드의 님 아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청하는, 기대.


韓国車を探す。アメリカ横断編



 上の写真は、ラスベガスのメインの通りですね。この写真の背中の方向が、あの噴水です。F1のラスベカスGPでは、メインストレートに使われた所ですね。

 今回は、今年の夏、アメリカ横断です。
 アメリカの横断には、大西洋岸から太平洋岸に向かう西回りと、その逆の東回りがありますよね。時差ぼけ的には、西回りの方が楽だと思うんですが、ロサンゼルス着-ニューヨーク発の東回り便の方が、なぜかずいぶん安かったので、今回は東回りにしましたよ。
 旅慣れて来たせいか、時差ボケにはかなり強くなっているので、まあ大丈夫でしょう。



 さあ、前回のロサンゼルスと同様に、ロサンゼルス市内の交通は、Hertzのレンタカー頼みですね。
 米国のHertzは、コロナ蔓延の影響で2020年に経営破綻したらしいので、どうなっているか心配していたのですが、店の様子は、何も変わっていませんでしたね。ただ、パネルの私の名前のわきに、車の番号が無いので、聞きに行ったら、「あのブロックの、お好きな車をどうぞ。」と言われましたよ。
 車の中に鍵が置いてあるので、好きな車を選んで、乗って行って良いようです。



 カローラもありましたけど、今回は、普段乗る機会のない韓国車にしましたよ。HyundaiのElantraですね。


 さあ、まずは、ここに出かけましょう。



 ロサンゼルスのPetersen自動車博物館ですよ。すごい外観です。
 展示車を紹介しますよ。まずは、こちら。



 Bugatti Type57C Atlanteですね。最上階の、一番目立つ場所に展示されています。
 ヘッドライトが分離しているので前期型なのですが、1939年式と表示されていて、トヨタ博物館の後期型が1938年製ですから、ちょっと時間軸に矛盾がありますが、美しさに変わりはありません。個人的には後期の埋め込み型のヘッドライトよりも、こちらの方が好きですね。
 Bugatti Type57と言えば、あの背びれが特徴のType57SC Atlantic Coupeが有名ですよね。世界に3台しか存在しないとか。ロサンゼルスの近くの街の博物館が所蔵しているそうなので、次回は足を延ばしてみましょうかね。見られるでしょうかね?



 こちらは、Tuckerですね。フランシス・フォード・コッポラが監督した昔の映画の主人公です。

 リアエンジン、リアドライブのRRですね。



 同じくRRですが、映画の主人公と言えば、こちらの方が、ずっと有名ですね。



 中も、良く再現されていますよ。それとも、撮影に使われた本物でしょうかね。



 バットマンのバットモービルですね。でかいです。



 映画で使われた自動車の列の中に、レクサスもありましたけど、何の映画に使われたんでしょうね?ご存知の方、いますか?

 日本車と言えば、こんなのもありましたよ。




 フジキャビンですね。1956年製の、いわゆるバブルカーです。たった85台しか生産されなかったとか。
 戦後の英国にも、よく見られた小さな車です。Top GearのJames Mayなら、大喜びしそうです。
 他にも日本車は、2輪を含め沢山ありましたが、残念ながら、韓国車は1台もありませんでしたね。いつか、初代Hyundai Ponyが展示される日が来るでしょうかね。



 帰り道のガソリンスタンドですね。レギュラーガソリンが、4.7$/ガロンですから、今の為替レートなら186円/Lくらいなので、日本と同じくらいか、ちょっと高いかもと言った所でしょうか?賃金差を考慮しても、ずいぶん高くなったものです。



 さあ、返却する前に、Elantraの印象を少しお伝えしておきましょうかね。
 良い車でしたね。なんの痛痒も感じない、よくできた実用車です。よく売れるのも、理解できます。
 ただ、これと言った特徴のない、印象が薄い車でもあります。日本車に乗り慣れているからでしょうかね。日本車に学び、日本車をまねた結果、独自の特徴の無い、日本車文化の中に埋没した車、とも言えるでしょうね。

 さあ、こちらは純粋な日本車ですよ。



 アメリカの中部、オハイオ州デイトンに国立アメリカ空軍博物館があります。米国空軍の試作機を含めた、世界中の歴史的な航空機が展示されている博物館です。空軍の基地の一角にあるので、かなり辺鄙な場所にありますよ。レンタカー以外の交通機関は考えられませんね。






 建物は、格納庫ですね。昔、本でしか見た事が無かった試作機が、所せましと並べられています。これは、一番奥のバンカーで、手前から奥に行くにしたがって、時代が進んで行くように展示されていますから、手前側にはなじみ深い飛行機が展示されていますよ。



 零戦21型や、



 紫電改21甲型などの旧日本軍機の他にも、



 ドイツ軍のフォッケウルフFw190D-9型ですね。鼻先が細く長いことからもわかるように、これは、水冷エンジンを積んでいます。
 空冷星形エンジンを積んでいるA型を見慣れていると、とてもアンバランスに見えていたのですが、水冷型も、実機を見ると、これはこれでかっこいいですね。



 アメリカの博物館なのですが、敵味方分け隔てなく平等に展示してるのが印象的でしたね。
 まあ、韓国だけが異常なんでしょうがね。



 キワモノもありますよ。1958年に造られたAvroCarですね。これでも、手前の説明文の写真にもあるように、一応、浮かんだそうですよ。当然、実用にならなかったようですが、良く作る気になったし、予算が付いたなあ、と思いますよね。



 さあ、残念ながら、大谷さんのホームランを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セントルイスの公園で、韓国車を探しましょう。



 この公園に駐車している韓国車を探しましたよ。
 224台を調べて、日本車が87台で38.8%、韓国車は11台で4.9%でした。日本車も韓国車も、アメリカでは少ない方ですかね。

 アメリカでは、地方に行くとアメリカ車の割合が増える傾向がありますね。

 そんな公園で見つけた、珍しい車を紹介しますよ。





 キャディラックのAllantéですね。1986年から1993年に造られています。
 アメリカで車台を作り、イタリアに空輸してボディを載せて完成させ、さらに空輸してアメリカに戻すなんて造り方をした車です。車自体は、さすがピニンファリーナのデザイン、端正なきれいな車です。
 高級車ブランドのキャディラックの中でも、発売当時の価格が1200万円近い超高級車ですが、7年間で21,000台を超える台数を生産したそうですから、価格を考えると善戦した方ではないでしょうかね?
 でも、とても儲かったとは思えませんよね。



 さあ、帰国便はニューヨークからですね。窓の外の端に見える丸いのは、エンジンの吸気口ですよ。
 この席、後ろ向きに座ります。離陸と着陸の時は、景色が逆方向に流れるので、少し違和感がありますが、飛んでしまえば、何の問題もありませんね。

 ただ、右側のテーブルの下に、向かい側のお客さんの足が入るスペースがあり、私のレッグスペースは左側に寄っていますね。でも、正面のテレビは、真正面を向いているので、体の向きとテレビの向きが一致しないんですよ。ちょっと傾いています。傾いているのは自分の方なんですけどね。

 テレビを体の方向に合わせれば良いのに、と思いますが、まあ、文句を言うとすればそんな些細な事しかありませんね。扉も閉められますし、快適です。


 次回は、中東ドバイから、フェラーリ・ワールドの様子をお知らせします。

 乞う、ご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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