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20일 로이터] -
미 운수성 도로 교통 안전국(NHTSA)은 20일, 한국의 현대 자동차와 산하의 기아가 브레이크의 액누락으로 발화의 우려가 있다로서 간 16건의 별개의 리콜(회수·무상 수리)에 대해 조사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대상 차량은 합해 640만대에 오른다.
양 회사는 2016년 이후, 같은 부품 써플라이어가 제조한 안티 락·브레이크·시스템(ABS)과 유압식 전자 제어장치(HECU)의 문제를 이유로 연달아 리콜을 발표하고 있다.
NHTSA는, 현대 저절로 기아의 결함에 관한 판단이 적절한 타이밍에 내려졌는지나, 보고 요건을 준수하고 있었는지를 검증하는 것과 동시에, 이러한 리콜의 사이에 결함에 대한 다른 설명과 시정 조치를 파악하기 위해서 감사를 시작한다고 했다.
양 회사는 9월, 엔진 발화의 리스크를 이유로 미국에서 합계 337만대를 리콜 해, 대상차의 소유자에게는 수리가 끝날 때까지 건물로부터 멀어진 옥외에 주차하도록 요구했다.
현대자는 9월, 2017년 이후에 발화 21건과 그 외의 열관련 사고 21건의 보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기아는 발화등의 사고로 적어도 10건의 보고가 있었다고 한다.
[ワシントン 20日 ロイター] -
米運輸省道路交通安全局(NHTSA)は20日、韓国の現代自動車と傘下の起亜がブレーキの液漏れで発火の恐れがあるとして行った16件の別個のリコール(回収・無償修理)について調査を開始したと発表した。対象車両は合わせて640万台に上る。
両社は2016年以降、同じ部品サプライヤーが製造したアンチロック・ブレーキ・システム(ABS)と油圧式電子制御装置(HECU)の問題を理由に相次いでリコールを発表している。
NHTSAは、現代自と起亜の欠陥に関する判断が適切なタイミングで下されたかや、報告要件を順守していたかを検証するとともに、これらのリコールの間で欠陥に対する異なる説明と是正措置を把握するために監査を始めるとした。
両社は9月、エンジン発火のリスクを理由に米国で合計337万台をリコールし、対象車の所有者には修理が終わるまで建物から離れた屋外に駐車するよう求めた。
現代自は9月、2017年以降に発火21件とその他の熱関連事故21件の報告を受け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起亜は発火などの事故で少なくとも10件の報告があった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