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신형경상용 EV 「N-VAN e:」선행 공개 항속 거리는 210 km이상으로
2023년 9월 28일 13:01
- 2023년 9월 28일 발표
혼다기켄 공업은 9월 28일, 2024년 봄 발매 예정의 신형경상용 EV(전기 자동차) 「N-VAN e:」에 관한 정보를 동사 공식 Web 사이트에서 선행 공개했다.「N-VAN e:」의 항속 거리에 대해서는 WLTC 모드로 210 km이상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등의 정보가 공개되고 있다.
「N-VAN e:」의 파워 유닛은, 배송 업무에 충분히 대응하는 항속 거리와 함께, 전동 엑슬의 소형화, 대용량 한편 박형화한 배터리의 채용, 고전압 부품의 집중 배치에 의해, 상용차에 필요한 하실공간을 확보.에어콘의 소비 전력을 억제해 실용 항속 거리의 연장에 기여하는 ECON 모드도 설정했다.
충전 기능에 대해서는, 보다 단시간에 충전이 가능한 6.0 kW출력의 보통 충전기에 대응.충전 시간은 약 5시간으로 야간에 충전을 실시하면 다음날은 풀 충전 상태로 사용을 개시할 수 있어 충전시의 쓰기를 고려해 차량의 앞부분에 충전 리드를 배치하는 것으로, 충전·급전시에도 충전 코드등을 신경쓰지 않고 , 자동차의 승하차나 도어의 개폐를 하는 것이 가능.
급전기능에서는, AC차 밖급전용 코넥터의 「Honda Power Supply Connector(전원 공급 장치 코넥터)」를 사용하면, N-VAN e:의 배터리로 합계 1500 W까지의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 외 , 가반형 외부급전기 「Power Exporter e: 6000」 「Power Exporter 9000」을 사용하는 것으로 각각 최대 6 kVA, 9 kVA의 고출력급전이 가능해져, 재해시 등에 출력의 높은 냉장고나 냉난방 기구 등, 복수의 전자제품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혼다에서는 「2050년에 카본 뉴트럴의 실현」을 향해서 일본내의 4륜차 판매에 대하고, 2030년에 하이브리드 차를 포함해100% 전동차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환경 부하 저감의 관점에서 기업의 전동화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은 것으로부터, 경상용 EV를 시작으로 EV전개를 본격 스타트시킨다고 하고 있다.
덧붙여 「N-VAN e:」에 대해서는,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JAPAN MOBILITY SHOW 2023」(프레스 데이：10월 25일 26일, 일반 공개일：10월 28일 11월 5일)의 혼다 부스에서 프로토 타입 차량의 전시를 예정하고 있다.
진심인가.
( ′·д·) 혼다에서 사고 싶은 차는 없어져 버리는군.
ホンダ、新型軽商用EV「N-VAN e:」先行公開 航続距離は210km以上に
2023年9月28日 13:01
- 2023年9月28日 発表
本田技研工業は9月28日、2024年春発売予定の新型軽商用EV（電気自動車）「N-VAN e:」に関する情報を同社公式Webサイトで先行公開した。「N-VAN e:」の航続距離についてはWLTCモードで210km以上を目標に開発しているなどの情報が公開されている。
「N-VAN e:」のパワーユニットは、配送業務に十分対応する航続距離とともに、電動アクスルの小型化、大容量かつ薄型化したバッテリーの採用、高電圧部品の集中配置により、商用車に必要な荷室空間を確保。エアコンの消費電力を抑え、実用航続距離の延長に寄与するECONモードも設定した。
充電機能については、より短時間で充電が可能な6.0kW出力の普通充電器に対応。充電時間は約5時間と、夜間に充電を行えば翌日はフル充電の状態で使用を開始することができ、充電時の使い勝手を考慮して車両の前部に充電リッドを配置することで、充電・給電時にも充電コードなどを気にせずに、クルマの乗り降りやドアの開閉をすることが可能。
給電機能では、AC車外給電用コネクターの「Honda Power Supply Connector（パワーサプライコネクター）」を使用すれば、N-VAN e:のバッテリーで合計1500Wまでの電化製品を使用することが可能なほか、可搬型外部給電器「Power Exporter e: 6000」「Power Exporter 9000」を使用することでそれぞれ最大6kVA、9kVAの高出力給電が可能となり、災害時などに出力の高い冷蔵庫や冷暖房器具など、複数の電化製品を同時に使用することができるとしている。
ホンダでは「2050年に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の実現」に向け、日本国内の四輪車販売において、2030年にハイブリッド車を含めて100%電動車とすることを目指している。環境負荷低減の観点で企業の電動化に対するニーズが非常に高いことから、軽商用EVを皮切りにEV展開を本格スタートさせるとしている。
なお、「N-VAN e:」については、東京ビックサイトにて開催される「JAPAN MOBILITY SHOW 2023」（プレスデー：10月25日～26日、一般公開日：10月28日～11月5日）のホンダブースにてプロトタイプ車両の展示を予定している。
本気なのかねぇ。
（ ´・д・）ホンダで買いたい車なんて無くなってしまう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