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현대 자동차가 금년 발매한 신형 모델차의 명암이 크게 나뉘고 있다.아반테와 소나타는 함께 디자인이 큰폭으로 개선되었다고 하는 평가를 받아 판매 대수가 증가했다.
한편으로 금년 초에 발매한 소형SUV가루가 명확한 하락 경향을 보이고 있다.
현대 자동차의 판매 실적 자료에 의하면, 아반테는5월에 국내에서6599대 판매되었다.전년동월(4918대)보다34.2%, 지난 달(5278대) 비25.0%각각 증가하고 있다.
5월의 소나타 판매 대수도 전월비17.8%증가의2630대와 호조였다.전년동월(3990대)부터는 줄어 들고 있지만, 신발매로부터1개월 미만인 것을 생각하면 좋은 성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에 대해서, 가루는5월의 판매 대수가 지난 달(4048대)보다37.7%하락한2522대의 판매에 머물렀다.
현대 자동차의 홈 페이지에 의하면, 가루의 가격은 가솔린1.6터보 엔진의2584만원( 약277만엔)으로부터.이것은1클래스상으로 여겨지는 기아 준중형SUV스포테이지(1.6가솔린 터보)의2520만원( 약270만엔)부터 약간 높은 가격이다.(이하약어)
韓国の現代自動車が今年発売した新型モデル車の明暗が大きく分かれている。アバンテとソナタはともにデザインが大幅に改善されたという評価を受け、販売台数が増加した。
一方で今年初めに発売した小型SUVコナが明確な下落傾向を見せているのだ。
現代自動車の販売実績資料によると、アバンテは5月に国内で6599台販売された。前年同月(4918台)より34.2%、前月(5278台)比25.0%それぞれ増加している。
5月のソナタ販売台数も前月比17.8%増の2630台と好調だった。前年同月(3990台)からは減っているが、新発売から1カ月足らずであることを考えれば好成績といえる。
これに対して、コナは5月の販売台数が前月(4048台)より37.7%下落した2522台の販売にとどまった。
現代自動車のホームページによると、コナの価格はガソリン1.6ターボエンジンの2584万ウォン(約277万円)から。これは1クラス上とされる起亜準中型SUVスポーテージ(1.6ガソリンターボ)の2520万ウォン(約270万円)より若干高い価格だ。(以下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