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7212350g
「가격 미쳤다」주문 폭발 2000만 원 약세 있어 「중국산 테스라」대란
입력2023.07.21 09:20
샹하이가 팩토리 생산 테스라모델 Y한국 첫판매
1주간에 선행 주문 2만대 정도 모여
미국에서 생산한 모델 Y비 2000만원 정도 싼
아이오닉크5 와 가격차 3000만→400만원으로 감소한다
최근 국내에 상륙한 「중국산」모델 Y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뜨겁다.21일, 업계에 의하면, 14일부터 주문을 받기 시작한테스라모델Y은,1주간에 주문량이 2만대에 이르렀다고 한다.
국내에서 이번 테스라에 주문이 모이는 이유는 가격이기 때문에다.이번 나오는 모델 Y후륜 구동(RWD)은 중국 샹하이 기가 팩토리로 만들어진다.국내에서 「중국산 테스라」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유다.가격 5699만원으로국내 보조금 100%지급 기준(5700만원 이하)을 만족했다.
후륜 구동 모델은리튬 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
사륜 구동 모델은 모두 미국에서 생산하고 있어, 후륜 구동 모델은 미국은 물론 중국 샹하이 기가 팩토리에서도 생산한다.이번 처음으로 중국에서 생산한 모델이 국내에 들어 온다.
테스라모델 Y후륜 구동의 국내 전기 자동차 구입 보조금은 아직 확정하고 있지 않다.일단 국고 보조금 100%를 받는 님 들인 조건의 하나인 차량 가격은 5699만원으로 만족한 상태다.
모델 Y후륜 구동이 국고 보조금 100%를 받으면 가정하는 경우, 지역별로 다른 지방 보조금을 더하면,모델 Y의실구입 가격은 서울 기준(국비 680만원+지방비 180만원) 4839만원이 된다.국비와 지방비를 맞추어 보조금 1030만원을 주는 인천의 경우에는 4669만원까지 가격이 내린다.
다만, 정부가 내건 조건 중 해당하지 않는 항목도 일부 있어 전액 적용은 어렵지만,현대 자동차아이오닉크 5와의 가격차가 3000만원(미국산)에서 400만원(중국산)에 큰폭으로 줄어 든다.
단지, 모델 Y후륜 구동의 다소 짧은 주행거리는 장애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 업계 관측이다.
모델 Y후륜 구동 모델은, 1회 충전시에 최대 350 km(한국 인증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국내 인증 기준이 어렵다고 하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의 주행거리는 400 km대가 나오지만,겨울에 주행하는 경우, 국내소비자가 체감 하려면 짧다고 느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격이 기존에 비해 싸게 나와
중국제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 탑재로, 대폭 가격 인하.
Ioniq5와의 가격차도 거의 않게 되어, 안전성&장기 성능은 대폭 향상.
기사에서는 중국산을 네가티브에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배터리에 관해서는 분명하게 포지티브 요소지요.
그것보다, 안전성이 높은 LFP 배터리 채용은, EV화재 사고가 다발하고 있는 한국에서는, 매우 큰 어필 포인트군요.그것을 기사에서는 왜일까 접하지 않는 w.
반Hyundai의 기분이 있으면서, 경제적인 이유로부터 Hyudnai&KIA를 구입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중산계급의 소비자가, 가솔린대 상승, 국책으로의 저가격 전기요금 계속을 보면서, 분명하게 Hyundai보다 브랜드력이 위의 테스라 구입을 검토해도, 당연한 것으로.귀족 사원에게 돈이 흐르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만으로, 기쁠 것입니다 해 w.
테스라 상대에게 반일은 관계 없으니까w.
기사에서는, Ioniq5가 검토 대상이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실은 지금까지 EV구입을 주저 하고 있던 한국 소비자가, 동가격대의 가솔린차, 제네시스나 그렌 전기밥통으로부터 테스라 구입에 흐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와 상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Hyundai에 있어서 달러 박스를 먹어지는 것으로 매우 아프다 .
한국 관민은, 테스라의 한국 진출을 이전부터 무서워하고 있었습니다.뉴스에서는 테스라가 화재 사고를 내면 반드시 기사로 하고 있는 것 같고, 왠지 HyundaiEV가 불탄 뉴스로, 테스라가 불탄 화상을 사용하는 기사도 w.
한국 정부는, 보조금 지급 조건을 바꾸어 어떻게든 테스라에의 보조금을 줄이려고 고심 참담.보기 흉한도 참, 짝이 없는 w.
wander_civic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7212350g
「価格狂った」注文爆発… 2000万ウォン安い「中国産テスラ」大乱
入力2023.07.21 09:20
上海がファクトリー生産テスラモデルY韓国初販売
1週間で先行注文2万台ほど集まって
米国で生産したモデルY比2000万ウォンほど安い
アイオニック5と価格差3000万→400万ウォンに減る
#京畿道城南(キョンギド)城南で仕事をする会社員チョン・ヨンヒョン氏(38)は最近、国内で販売を再開したテスラモデルY契約のためにテスラコリアで要求する「先注文代金(契約金)」300万ウォンを決済した。彼は「これまでモデルYを購入するために目を見張るよりも、国産電気自動車に比べて2倍高い価格のために躊躇したが、今回価格が下がってすぐに契約した」とし「ホームページに8~9月に引き渡すことができると案内を受けたが、注文量が多くてもっと長くなることができるようだ」と話した。
最近国内に上陸した「中国産」モデルYに対する消費者の関心が熱い。21日、業界によると、14日から注文を受け始めたテスラモデルYは、1週間で注文量が2万台に達したという。テスラコリアが注文量を公開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が、テスラ家契約者が多く集ま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は、予約注文契約金入金者が受け取る注文番号を通じて逆算する方式で待機番号を推定している。
国内で今回のテスラに注文が集まる理由は価格のためだ。今回出てくるモデルY後輪駆動(RWD)は中国上海ギガファクトリーで作られる。国内で「中国産テスラ」と名付けられた理由だ。価格5699万ウォンで国内補助金100%支給基準(5700万ウォン以下)を満足した。
後輪駆動モデルはリチウムリン酸鉄(LFP)バッテリーを搭載し、四輪駆動モデルより価格が2000万ウォン以上安い。国内で以前まで販売した四輪駆動ロングレンジモデルは7874万ウォン、四輪駆動パフォーマンスモデルはこれより高い8534万ウォンだった。テスラは四輪モデルには三元系(NCMニッケル・コバルト・マンガン)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を搭載している。
四輪駆動モデルはすべて米国で生産しており、後輪駆動モデルは米国はもちろん中国上海ギガファクトリーでも生産する。今回初めて中国で生産したモデルが国内に入ってくるのだ。
テスラモデルY後輪駆動の国内電気自動車購入補助金はまだ確定していない。いったん国庫補助金100%を受ける様々な条件の一つである車両価格は5699万ウォンで満足した状態だ。
モデルY後輪駆動が国庫補助金100%を受けると仮定する場合、地域別に異なる地方補助金を加えると、モデルYの実購入価格はソウル基準(国費680万ウォン+地方費180万ウォン)4839万ウォンとなる。国費と地方費を合わせて補助金1030万ウォンを与える仁川の場合には4669万ウォンまで価格が下がる。
ただし、政府が掲げた条件のうち該当しない項目も一部あり全額適用は難しいが、現代自動車アイオニック5との価格差が3000万ウォン(米国産)から400万ウォン(中国産)に大幅に減る。
テスラコリアは現在、モデルY後輪駆動の販売に集中するため、モデルYロングレンジとパフォーマンスモデルの注文は受けていない。普及型車両であるモデル3の注文も受けない。
ただ、モデルY後輪駆動の多少短い走行距離は障害物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のが業界観測だ。
モデルY後輪駆動モデルは、1回充電時に最大350km(韓国認証基準)を走行することができる。国内認証基準が厳しいという点を勘案すれば、実際の走行距離は400km台が出てくるが、冬に走行する場合、国内消費者が体感するには短いと感じることができる。
業界関係者は「価格が既存に比べ安く出て「中国産」という心理的障壁を上回ったようだ」とし「実際の車両を引き渡された消費者たちの体感走行距離に対する世論が今後興行するかどうかを左右できる」と話した。
中国製リチウムリン酸鉄(LFP)バッテリー搭載で、大幅値下げ。
Ioniq5との価格差もほとんど無くなり、安全性&長期性能は大幅向上。
記事では中国産をネガティブに捉えていますが、バッテリーに関しては明らかにポジティブ要素でしょう。
また、走行可能距離が短い事をネックとしていますが…多いに越したことは無いが、諦めもつく部分でもある。逆に言えば…Hyundaiとしては、走行可能距離しか、対テスラでのアピールポイントが無いのかもw。
それよりも、安全性の高いLFPバッテリー採用は、EV火災事故が多発している韓国では、非常に大きなアピールポイントですよね。それを記事では何故か触れないw.
反Hyundaiの気持ちが有りながら、経済的な理由からHyudnai&KIAを購入せざるを得なかった中産階級の消費者が、ガソリン代高騰、国策での低価格電気料金継続を見ながら、明らかにHyundaiよりブランド力が上のテスラ購入を検討しても、当然かと。貴族社員に金が流れないと考えただけで、嬉しいでしょうしw。
本当なら、彼らは以前から日本車購入を検討していたんでしょう。しかしながら、官民共同の反日本車キャンペーン(嫌がらせ!?w)の影響で、購入を躊躇してきた。
テスラ相手に反日は関係無いですからねw.
記事では、Ioniq5が検討対象だと捉えていますが…実は今までEV購入を躊躇していた韓国消費者が、同価格帯のガソリン車、ジェネシスやグレンジャーからテスラ購入に流れているのでは…と想像しています。
これは、Hyundaiにとってドル箱を食われる訳で非常に痛い…。
韓国官民は、テスラの韓国進出を以前から恐れていました。ニュースではテスラが火災事故を起こすと必ず記事にしているようで、なぜかHyundaiEVが燃えたニュースで、テスラが燃えた画像を使う記事もw.
韓国政府は、補助金支給条件を変えて何とかテスラへの補助金を減らそうと苦心惨憺。見苦しいったら、ありゃしないw.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