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호시탐들과 노리고 있다!? 「25년 룰」이 적용되는 일본차들
1990년대는 일본차의 스포츠 모델이 많이 발매되었던 시기로, 또 매출도 호조였던 일도 있어, 그 다음은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중고 스포츠로서 시장에 나돌았다.
그러나, 그런 중고 스포츠가 상승하고 있다.특별히 화제가 되는 것은 닛산 스카이라인 GT-R 의 R32, R33, R34형이다.
그 배경에 있는 것은 북미의 법규와 세계적인 일본제 스포츠차의 인기다.
■미국의 클래식 카 등록제도 「25년 룰」
이전에는 자동차의 수명은 10년 10만 km라고 하는 것이 하나의 기준이었지만, 1990년대의 국산 스포츠에 한정하고 말하면, 10년은 커녕, 25년 이상 경과하고 있는 개체가 인기로, 중고차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에 있다.
이 25년 이상전의 자동차의 중고차 가격 상승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 미국의 이른바 「25년 룰」.
미국에서는, 원칙으로서 오른쪽 핸들의 자동차의 통행은 인정되지 않지만, 초년도 등록으로부터 25년 이상 경과한 자동차이면, 아메리카 합중국 운수성(NHTSA)이 오른쪽 핸들차의 수입·주행을 인정해 관세나 배기가스 규제까지도 대상외로 하는 클래식 카 등록제도가 있어, 이것이 「25년 룰」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이 R32GT-R를 시작으로, 북미에 수출되어 있지 않았던 국산 스포츠가, 25년을 지나면 자꾸자꾸 가격이 오르는 흐름이 되어 왔다.
■일본의 네오크라스포트가 미국에서 사랑받는 이유
에서는 왜, 미국에서 25년이나 경과하고 있는 네오 클래식의 국산 스포츠가 인기인가.
생각할 수 있는 주된 이유는 아래와 같은 5.
【1】게임의 영향
플레이 스테이션의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게임 소프트 소프트, 「GT(그랑트리스모)」시리즈의 대히트로, 스카이라인 GT-R를 시작으로 하는 1990년대의 국산 스포츠의 퍼포먼스를 알아, 스스로도 실차를 소유하고 싶은, 운전해 보고 싶다고 하는 해외의 스포츠카 팬이 증가했기 때문에.
【2】영화의 영향
카 액션 영화 「와일드 스피드(원제:Fast & Furious)」시리즈에, 국산 스포츠 베이스의 custom car, 튜닝 카가 등장해, 스크린으로 대활약했다는 것도 크다.이 영화의 히트에 배합해 JDM가 붐이 되었다.
JDM와는 Japanese DomesticMarket(일본의 국내 시장)의 약어로, 미국에서 일본차를 튜닝 할 때, 일본제의 파트를 사용해 튜닝 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이 JDM 츄에서는, 오른쪽 핸들 사양을 베이스로 하는 것이 근사하다고 여겨져 그러한 의미에서도 일본 사양의 오른쪽 핸들의 자동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예를 들면, 토요타의 80 슈프라 등은, 북미 토요타에서 왼쪽 핸들 사양이 정규에 판매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에 초기형이 25년 룰을 클리어 하면, 일본의 중고차가 수출되어 고가로 거래되는 케이스가 많아졌다.
【3】YouTube의 영향
또 하나, YouTube등의 동영상 사이트의 영향도 놓칠 수 없다.1990년대는 국산 스포츠의 전성기이므로, 신차비교 테스트로부터 튜닝 카의 타임 어택, 그룹 A나 전일본 GT선수권이라고 하는 모터스포츠까지, 이 시대의 자동차들의 뜨거운 주행을, 넷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인터넷이라면 국경은 관계없기 때문에, 온 세상의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러한 동영상을 시청 해, 1990년대 국산 스포츠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4】임금의 차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맹 제국의 통계로, 주요 13개국의 과거 25년간의 명목 임금 상승률을 보면 일본만이 마이너스 4.54%로, 마이너스 성장이 되고 있다(1994년과 2018년의 비교).
덧붙여서 미국이나 영국은, 이전, 약 100%의 상승! 이 소득의 차이가, 일본으로부터 싼 중고차를 사고, 이지는 고쳐 놀자, 라고 하는 발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틀림없다.
【5】구차에의 증세의 영향
일본에서는, 헤세이 27년 5월부터 신차등록 후 13년을 경과한 자동차에는, 보다 무거운 자동차세를 부과하는 「자동차세의 그린화 특례」가 시작했다.
유럽에서는, 스위스의 「콜렉터즈 넘버」등을 필두로,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등에서, 히스트릭크카의 자동차세의 우대나, 자동차 보험도 감액이 설치되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구차를 유지하는 부담은 크다.
구차우대조치가 있다 나라라면, 25년초의 자동차도 소유하기 쉽고, 새롭게 구입하려는 기분으로도 되기 쉽다.이 일본과 해외의 구차에 대한 세제의 차이도, 국산 스포츠가 해외에 유출하는 원인의 하나가 되어 있을 것.
■중고 시장은 국내에서도 상승중
그렇다고는 해도, 1990년대의 국산 스포츠의 인기가 있다의는 해외 만이 아니고, 국내에서도 요즈음 중고차 가격이 자꾸자꾸 올라 오고 있다.
예를 들면 RX-7(FD3S) 등은, 1000만엔 가까운 개체도 나와 있고, MR2(SW20)등도 가격이 상승중.시빅 타입 R(EK9)나 인테그라 타입 R(DC2) 등은 원래 고가이고, S2000도 매우 고액.NA로드스터등도 높아지기 시작하고 있다.
스포츠카는 속도도 소중하지만, 타 즐거운, 이지는 즐겁다고 하는 면도 역시 중요.사이즈나 파워, 그리고 커스텀이나 튜닝의 자유도라고 하는 점으로, 지금의 자동차보다 90년대의 자동차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이 있고, 그러니까 이 시대의 자동차가 세계적인 인기가 생기고 있을 것이다.
제2 세대 GT-R 중(안)에서는 오랜 세월 불인기였던 R33도, 요즈음 평균 가격이 700만엔을 넘어 왔다.R34가 되면 1700만엔 정도이므로, 이 앞이 무섭다.
곧 6의 RB엔진을 쌓는 스테지아(WC34)도 1996년의 데뷔이므로, 가격 상승이 시작하는 예감.
실비아는 북미 사양의 SX240가 NA엔진이었으므로, 1993년에 등장한 S14가 올라 올지도.
그리고는 란에보와 임프레자.란에보는 VIII 이후는, 미국에도 수출되고 있었지만, 그 이전의 모델은 오른쪽 핸들.제2 세대의 란에보, 란에보 IV가 1996년의 등장에서 벌써 가격 상승이 시작하고 있다.
3 넘버가 된 1998년의 에보 V로부터, 큰폭으로 퍼포먼스가 올랐으므로, 에보 V 이후에 주목.장래적으로는 AT가 준비된 에보 VII GT-A는 해외에서 인기가 있을지도 모른다.
アメリカが虎視眈々と狙っている!? 『25年ルール』が適用される日本車たち
1990年代は日本車のスポーツモデルが多く発売された時期で、また売れ行きも好調だったこともあり、その後は手軽に購入できる中古スポーツとして市場に出回った。
しかし、そんな中古スポーツが高騰している。特に話題になるのは日産スカイラインGT-R のR32、R33、R34型だ。
その背景にあるのは北米の法規と世界的な日本製スポーツ車の人気だ。
■アメリカのクラシックカー登録制度『25年ルール』
かつてはクルマの寿命は10年10万kmというのがひとつの目安だったが、1990年代の国産スポーツに限っていえば、10年どころか、25年以上経過している個体が人気で、中古車価格が高騰する傾向にある。
この25年以上前のクルマの中古車価格高騰を支えているのが、アメリカのいわゆる「25年ルール」。
アメリカでは、原則として右ハンドルのクルマの通行は認められていないが、初年度登録から25年以上経過したクルマであれば、アメリカ合衆国運輸省(NHTSA)が右ハンドル車の輸入・走行を認め、関税や排ガス規制までも対象外とするクラシックカー登録制度があり、これが「25年ルール」といわれている。
この「25年ルール」が注目さ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2016年にアメリカのRMオークションで、1989年型=初期モデルの日産スカイラインGT-R(R32型)が、8万2500ドル(1ドル=122円換算で1006万5000円)で落札されたというニュースが入ってきた頃から。
このR32GT-Rを皮切りに、北米に輸出されていなかった国産スポーツが、25年を過ぎるとどんどん値上がりする流れになってきた。
■日本のネオクラスポーツがアメリカで愛される理由
ではなぜ、アメリカで25年も経過しているネオクラシックの国産スポーツが人気なのか。
考えられる主な理由は下記の5つ。
【1】ゲームの影響
プレイステーションのドライビングシミュレーションゲームソフトソフト、「GT(グランツーリスモ)」シリーズの大ヒットで、スカイラインGT-Rをはじめとする1990年代の国産スポーツのパフォーマンスを知り、自分でも実車を所有したい、運転してみたいという海外のスポーツカーファンが増えたため。
【2】映画の影響
カーアクション映画「ワイルドスピード(原題:Fast & Furious)」シリーズに、国産スポーツベースのカスタムカー、チューニングカーが登場し、スクリーンで大活躍したというのも大きい。この映画のヒットに合せ、JDMがブームになった。
JDMとはJapanese Domestic Market(日本の国内市場)の略で、アメリカで日本車をチューニングする際、日本製のパーツを使ってチューニングすることを意味している。
このJDMチューンでは、右ハンドル仕様をベースにするのがカッコいいとされ、そういう意味でも日本仕様の右ハンドルのクルマの人気が高まっている。
例えば、トヨタの80スープラなどは、北米トヨタで左ハンドル仕様が正規に販売され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2018年に初期型が25年ルールをクリアすると、日本の中古車が輸出され、高値で取引されるケースが増えてきた。
【3】YouTubeの影響
もうひとつ、YouTubeなどの動画サイトの影響も見逃せない。1990年代は国産スポーツの全盛期なので、新車比較テストからチューニングカーのタイムアタック、グループAや全日本GT選手権といったモータースポーツまで、この時代のクルマたちの熱い走りを、ネットでいくらでも見ることができる。
インターネットなら国境は関係ないので、世界中のクルマ好きがこれらの動画を視聴し、1990年代国産スポーツに興味を持つようになってきた。
【4】賃金の差
1990年代の国産車が優秀で壊れないというのはたしかだが、それでも25年も経過すれば、エンジン本体、ミッション、シャシー、電気系その他がいろいろ順番に壊れてくる。そのため維持費もなかなか大変なのだが、日本とアメリカでは経済的な余裕が違う。
OECD(経済協力開発機構)加盟諸国の統計で、主要13カ国の過去25年間の名目賃金上昇率を見ると日本だけがマイナス4.54%で、マイナス成長となっている(1994年と2018年の比較)。
ちなみにアメリカやイギリスは、この間、約100%の上昇! この所得の差が、日本から安い中古車を買って、イジって直して遊ぼう、という発想につながっているのは間違いない。
【5】旧車への増税の影響
日本では、平成27年5月から新車登録後13年を経過したクルマには、より重い自動車税を課す「自動車税のグリーン化特例」がはじまった。
ヨーロッパでは、スイスの「コレクターズナンバー」などを筆頭に、ドイツ、イギリス、イタリア、フランスなどで、ヒストリックカーの自動車税の優遇や、自動車保険も減額が設けられているのに、日本では旧車を維持する負担は大きい。
旧車優遇措置がある国なら、25年超のクルマも所有しやすく、新たに購入しようという気持ちにもなりやすい。この日本と海外の旧車に対する税制の差も、国産スポーツが海外に流出する原因のひとつになっているはず。
■中古市場は国内でも高騰中
とはいえ、1990年代の国産スポーツの人気があるのは海外だけではなく、国内でもこのところ中古車価格がどんどん上がってきている。
例えばRX-7(FD3S)などは、1000万円近い個体も出てきているし、MR2(SW20)なども価格が上昇中。シビックタイプR(EK9)やインテグラタイプR(DC2)などはもともと高値だし、S2000も非常に高額。NAロードスターなども高くなりはじめている。
スポーツカーは速さも大事だが、乗って楽しい、イジって楽しいという面もやっぱり重要。サイズやパワー、そしてカスタムやチューニングの自由度という点で、今のクルマより90年代のクルマに魅力を感じる人は、国内外を問わずたくさんいて、だからこそこの時代のクルマが世界的な人気になっているのだろう。
そうした中、今後さらに人気が高まりそうなクルマを考えると、まず去年から25年ルールをクリアしたR33GT-R。そして2024年にデビュー25年を迎えるR34GT-R。
第二世代GT-Rの中では長年不人気だったR33も、このところ平均価格が700万円を超えてきた。R34となると1700万円ぐらいなので、この先が恐ろしい。
直6のRBエンジンを積むステージア(WC34)も1996年のデビューなので、値上がりがはじまる予感。
シルビアは北米仕様のSX240がNAエンジンだったので、1993年に登場したS14が上がってくるかも。
あとはランエボとインプレッサ。ランエボはVIII以降は、アメリカにも輸出されていたが、それ以前のモデルは右ハンドル。第二世代のランエボ、ランエボIVが1996年の登場ですでに値上がりがはじまっている。
3ナンバーになった1998年のエボVから、大幅にパフォーマンスが上がったので、エボV以降に注目。将来的にはATが用意されたエボVII GT-Aは海外で人気が出るかもしれない。
インプレッサのWRXも、GC系は輸出されていないが、これから25年ルールでGC系を北米に輸入して保有したい人が多いかというとちょっと疑問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