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교환은 상 빼기와 하 빼기가 있어요.자신은 항상 웃돌아 파입니다만, 아무튼, 종교같은 것이지요.
Web에 재미있는 기사가 있었으므로 인용.
소스
Bestcar Web
https://bestcarweb.jp/feature/column/347705?p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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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돌아」의 메리트는, 아무것도 느슨하게하지 않기 때문에 트러블의 가능성이 낮다.드레인 볼트를 나메걱정도 없고, 언더 패널을 제외하는 수고도 없다.하지만, 오일이 다 없어지지 않을 걱정이 있다.거기서 이번 ZC33S 스위프트 스포츠로 검증.웃돌아 작업 후에 드레인 볼트를 느슨하게해 보았다.
이 엔진의 경우, 드레인 볼트는 오일 팬의 최하부보다 약간 우에를 뒤따르고 있다.드레인 볼트의 조수석측이 약간 낮기 때문에, 빠졌다고 생각해도 조수석측만을 잭 올라가고 차체를 기울이면 아직 빠진다.이것이 언제까지나 조금 두개 빠지는 것이다.
그러나, 웃돈 이번은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이 최하부에 오일을 뽑는 호스가 박히는 것 같고, 하 빼기보다 오히려 많이 빠져 버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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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의 등록차엔진(M형이라든지 K형)은 우에로부터 뽑으면 전량 빠져.
다만, 경자동차용의 K형 엔진이라든지는 레벨 게이지에 세공이 되어 있는지, 상 빼기를 할 수 없는 구조가 되어 있다.
확실히 토요타의 J형도 위로부터 전량 빠진 것 같지만, 연형과 차종에 의할까.(오일 팬 형상 다르기도 하고.)
알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하면 당연하지만 꽤 이해되지 않지요.
オイル交換って上抜きと下抜きがありますね。自分は常に上抜き派ですが、まぁ、宗教みたいなもんでしょう。
Webに面白い記事があったので引用。
ソース
Bestcar Web
https://bestcarweb.jp/feature/column/347705?p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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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抜き』のメリットは、なにも緩めないのでトラブルの可能性が低い。ドレンボルトをナメる心配もないし、アンダーパネルを外す手間もない。だが、オイルが抜けきらない心配がある。そこで今回ZC33Sスイフトスポーツで検証。上抜き作業後にドレンボルトを緩めてみた。
その結果はなんとオイルは一滴も出てこなかった。
このエンジンの場合、ドレンボルトはオイルパンの最下部よりも少しだけ上に付いている。ドレンボルトの助手席側の方が若干低いので、抜けたと思っても助手席側だけをジャッキアップして車体を傾けるとまだ抜ける。これがいつまでもちょっとずつ抜けるのである。
しかし、上抜きした今回は一滴も出ない。この最下部にオイルを抜くホースが刺さるようで、下抜きよりもむしろたくさん抜けてしまっ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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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ズキの登録車エンジン(M型とかK型)は上から抜くと全量抜けるんだよね。
ただし、軽自動車用のK型エンジンとかはレベルゲージに細工がしてあるのか、上抜きが出来ない構造になってる。
確かトヨタのJ型も上から全量抜けた気がするけど、年式と車種によるか。(オイルパン形状違うしね。)
知ってる人からすれば当たり前なんだけど中々理解されない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