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zilla 미 아카데미상 시각 효과상의 최종 후보 10작에 남는다!
현지시간 21일, 제96회 아카데미상 시각 효과상의“최종 후보작 리스트”가 발표되어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작 「고질라-1.0」이 최종 후보 10작에 남았다.
요전날, Variety가 「고질라-1.0」이 오스카 시각 효과상의 후보 20 작품에 남아 있다고 전하고 있었지만, 거기로부터 한층 일보 진행된 형태다.막대한 예산을 들인 할리우드 대작이 북적거리는 가운데의 선출은, 쾌거라고 할 수 있다.
야마자키 감독이 각본, VFX도 담당한 「고질라-1.0」(은)는 미국에서도 히트를 기록.북미 흥행 수입 랭킹에서는 첫등장으로부터 3위→3위→4위와 톱 5 권내를 계속 지키고 있어 북미에 있어서의 누계 흥행 수입은 3,690만 6,828 달러( 약 54억엔)에 이르고 있다.감동적인 인간 드라마라고 하는 스토리면 뿐만이 아니라, VFX의 질의 높이도 칭찬의 목표가 되고 있다.
시네마·오늘 2023년 12월 22일
Godzilla 米アカデミー賞視覚効果賞の最終候補10作に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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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地時間21日、第96回アカデミー賞視覚効果賞の“最終候補作リスト”が発表され、山崎貴監督作『ゴジラ-1.0』が最終候補10作に残った。
先日、Varietyが『ゴジラ-1.0』がオスカー視覚効果賞の候補20作品に残っていると伝えていたが、そこからさらに一歩進んだ形だ。莫大な予算をかけたハリウッド大作がひしめくなかでの選出は、快挙といえる。
山崎監督が脚本、VFXも担当した『ゴジラ-1.0』はアメリカでもヒットを記録。北米興収ランキングでは初登場から3位→3位→4位とトップ5圏内をキープし続けており、北米における累計興収は3,690万6,828ドル（約54億円）に達している。感動的な人間ドラマというストーリー面だけでなく、VFXのクオリティーの高さも賞賛の的となっている。
シネマ・トゥデイ 2023年12月22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