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JK제작의 영화가 미국에서 공개
자율 신경의 부진으로 서 어두운 곳 그만두지 않든지에 습격당하는 「기립성 조절 장해」(OD)을 병을 앓는 후쿠오카현 카스가시의 여고생이, 스스로의 체험을 기본으로, 고등학교의 동급생등과 제작한 영화가 이번 가을, 미국의 학생 영화제에서 상영된다.고교생의 국내 영화 콩쿨에서 최고상에 빛나, 부상으로 해서 정해졌다.국내에서 상영 의뢰도 연달아 있어 제작에 관련된 학생들은 「작품을 세계와 일본 전국에 보내고 싶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https://www.yomiuri.co.jp/local/kyushu/news/20220329-OYTNT50066/
요미우리 신문 2022년 3월 29일
福岡JK制作の映画が米国で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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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律神経の不調で立ちくらみやめまいに襲われる「起立性調節障害」(OD)を患う福岡県春日市の女子高生が、自らの体験を基に、高校の同級生らと製作した映画が今秋、米国の学生映画祭で上映される。高校生の国内映画コンクールで最高賞に輝き、副賞として決まった。国内で上映依頼も相次いでおり、製作に関わった生徒らは「作品を世界と日本全国に届けたい」と意気込んでいる。
https://www.yomiuri.co.jp/local/kyushu/news/20220329-OYTNT50066/
読売新聞 2022年3月2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