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마 유조씨주연의 영화 「연령이 젊은 대장 시리즈」의 제9작이 된 「렛츠 고!연령이 젊은 대장」의 주제가.
작사:작곡은 「탄후작」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싱어 송 라이터이기도 한 카야마 유조씨가, 악곡을 작성할 때의 펜 네임입니다.
이 펜 네임은 카야마 유조씨가 존경하고 있는 작곡가 단 이쿠마(기미)와 야마다 고사쿠(야마다이러함 구)의 이름에 유래하고 있습니다.
작곡가를 닮은 이 이름으로부터도 방문하도록(듯이) 카야마씨는 작곡은 많이를 다루고 있습니다만, 스스로 작사 한 것은, 그저 불과 밖에 없습니다.
카야마씨본인이 「보잘것없는 작곡가(사가 없는 작곡가)」라고 자칭 있어, 대부분의 작시는 이와타니 토키코씨에게 의뢰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인가, 「렛츠 고 !연령이 젊은 대장」을 해설하고 있는 WIKI에서는, 작시를 「이와타니 토키코」라고 오기하고 있습니다만, 「밤하늘을 바라봐」의 가사는 카야마씨의 얼마 안되는 작사의 하나입니다.
밤하늘을 바라봐 / 카야마 유조 (1967년)
영화 중(안)에서, 이 악곡은 홍콩에 와있던 연령이 젊은 대장이 일본에서 찾아 온 걸프렌드 스미코와 데이트를 하는 씬으로 불려진 것입니다.
이 때의 카야마씨의 지위는 대학생, 상대 역할 호시 유리코씨는 고교 올해 졸업자의 OL라고 하는 설정입니다.
당시 두 명 실연령은, 카야마씨가 29세, 호시씨가 23세에 어느쪽이나 배역보다는 년장입니다만,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의 젊은이에 비하면 10년 정도 연상과 같이 보입니다.
반세기전의 20대의 젊은이의 대부분은, 이러한 스타일로, 곧 비교하면 아득하게 노련 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렛츠 고!연령이 젊은 대장」(1967년)
加山雄三さん主演の映画「若大将シリーズ」の第9作となった『レッツゴー!若大将』の主題歌。
作詞:作曲は「弾厚作」とされていますが、これは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でもある加山雄三さんが、楽曲を作成するときのペンネームです。
このペンネームは加山雄三さんが尊敬している作曲家團伊玖磨(だんいくま)と山田耕筰(やまだこうさく)の名に由来しています。
作曲家にあやかったこの名からもうかがえるように加山さんは作曲は数多くを手掛けていますが、自ら作詞したものは、ほんの僅かしかありません。
加山さん本人が「しがない作曲家(詞が無い作曲家)」と自称しており、殆どの作詩は岩谷時子さんに依頼していました。
このためか、「レッツゴー !若大将」を解説しているWIKIでは、作詩を「岩谷時子」と誤記していますが、「夜空を仰いで」の歌詞は加山さんの数少ない作詞の一つです。
夜空を仰いで / 加山雄三 (196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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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の中で、この楽曲は香港に来ていた若大将が日本から訪ねて来たガールフレンドの澄子とデートをするシーンで歌われたものです。
この時の加山さんの役どころは大学生、相手役の星由里子さんは高校新卒のOLという設定です。
当時二人の実年齢は、加山さんが29歳、星さんが23歳でどちらも配役よりは年長ですが、それにしても今どきの若者に比べると10年ぐらい年上のように見えます。
半世紀前の20代の若者の殆どは、このようなスタイルで、今に比べると遙かに老成していたと言えるでしょう。
『レッツゴー!若大将』(1967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