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에다 감독의 「도둑 가족」이 파룸드르칸누 영화제
https://www.asahi.com/articles/photo/AS20180520000403.html아사히 신문 2018.5.20
제71회 칸느 국제영화제는 19일밤(일본 시간 20일 미명)에 폐막을 맞이해 장편 경쟁 부문에 참가한 코레에다 유타카화감독(55)의 「도둑 가족」이, 최고상의 파룸드르를 수상했다.일본 영화의 파룸드르는 1997년의 이마무라 쇼우헤이 감독의 「장어」이래, 5 작목이 된다.베네치아, 베를린을 포함한 세계 3 다이에이화제로의 최고상은, 2002년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황금곰상을 받은 이래된다.
「도둑 가족」은, 감독에게 있어서 13개째의 장편 극영화.도쿄의 변두리가 무대에서, 당장 망가질 것 같은 단층집에서 서로 몸을 의지하며 사는 「가족」의 이야기.일가의 생활의 양식은, 수목희 하야시씨가 연기하는 조모의 연금이다.부족한 생활비를 도둑을 해 보충하는 일용 노동자 치를 릴리·프랑키씨가, 그 아내 노부요를 안도 사쿠라씨, 노부요의 여동생 역을 마츠오카말우씨가 연기했다.아역 성 노송리(정화 필요해) 훈과 사사키의 표정 풍부한 연기도 호평이었다.
범죄로 밖에 연결되지 않았던 가족을 통해서, 「가족의 연결이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보편적인 테마를 물어 본 작품이, 세계 최고봉의 영화제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是枝監督の「万引き家族」がパルムドール カンヌ映画祭
https://www.asahi.com/articles/photo/AS20180520000403.html朝日新聞 2018.5.20
第71回カンヌ国際映画祭は19日夜(日本時間20日未明)に閉幕を迎え、長編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に参加した是枝裕和監督(55)の「万引き家族」が、最高賞のパルムドールを受賞した。日本映画のパルムドールは1997年の今村昌平監督の「うなぎ」以来、5作目となる。ベネチア、ベルリンを含めた世界3大映画祭での最高賞は、2002年に宮崎駿監督の「千と千尋の神隠し」が金熊賞をとって以来となる。
「万引き家族」は、監督にとって13本目の長編劇映画。東京の下町が舞台で、今にも壊れそうな平屋で身を寄せ合って暮らす「家族」の物語。一家の生活の糧は、樹木希林さんが演じる祖母の年金だ。足りない生活費を万引きをして補う日雇い労働者の治をリリー・フランキーさんが、その妻の信代を安藤サクラさん、信代の妹役を松岡茉優さんが演じた。子役の城桧吏(じょうかいり)くんと佐々木みゆちゃんの表情豊かな演技も好評だった。
犯罪でしかつながれなかった家族を通じて、「家族のつながりとは何か」という普遍的なテーマを問いかけた作品が、世界最高峰の映画祭で最高の評価を受け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