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괴로워 」(남자는 괴로워)은, 아쓰미 기요시 주연, 야마다 요지 원작·감독(일부 작품 제외하다)의 텔레비전 드라마 및 영화 시리즈이다.
주인공의 애칭으로부터 「토라씨」(받아들이게 하지 않는) 시리즈라고도 칭해진다.
테키가게 생업을 생업으로 하는 「후텐의 인」일차토라지로우가, 무엇인가의 박자에 고향의 카츠시카시 또로 돌아와서는, 무엇인가 대소동을 일으키는 인정 희극으로, 매회 여행지에서 만난 「마돈나」에 반하면서도, 실연할까 몸을 당길까 해 성취하지 않는 토라지로우의 연애 모양을, 일본 각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그린다.
시리즈 제 9작 「남자는 괴로워 시 또 모정」예고
「남자는 괴로워 」는 최초, 1960년대 중반부터, 츠루타 코지나 다카쿠라켄, 이케베 아키라등을 주역 조역에게 앉혀 발전시킨 토에이 「야쿠자 영화」의 패러디로서 기획되었다.또, 타카쿠라와 야마다 요지는 동갑으로, 타카쿠라는 야마다 감독에 의한 「행복이 노란 손수건」 「아득히 되는 산의 부르는 소리」에 출연.이 양 작품품으로 아쓰미 기요시, 배상 치에코와도 공동 출연하고 있다.
1968년(쇼와 43년) -1969해(쇼와 44년)에, 후지텔레비가 제작·방송한 텔레비전 드라마가 최초로, 카츠시카시 또의 제석천이 무대는 아니었다.이 텔레비전판은 히트 했지만, 최종이야기로 허브주를 만들어 사람 돈을 벌어 하려고 한 토라지로우가, 아마미오시마에 허브를 취하러 가서 반대로 허브에 물리고 독이 돌아 죽었다고 하는 결말에 시청자로부터 다수의 항의가 쇄도하고, 영화화로 연결되었다.
영화 시리즈는, 마츠타케에 의해서 1969년(쇼와 44년) 8월 27일에 제1작이 공개되어 1995년(헤세이 7년)까지 전48작이, 1997년(헤세이 9년)에 특별편 1개가 제작되었다.
야마다 요지가 전48작의 원작·각본을 담당.제3작(감독:모리사키동), 제4작(감독:고바야시 이치)을 제외하는 46작을 감독했다.제5작으로 야마다가 다시 감독해, 시리즈를 완결시킬 예정이었지만, 지나친 히트에 속편의 제작이 결정되었다.
이후, 전작품이 히트 해 마츠타케의 달러 박스 시리즈가 되어, 30작을 넘은 시점에서 세계 최장의 영화 시리즈(작품수)로서 기네스 북 국제판에도 인정되었다(연수에서는 「007」시리즈가 길다).아츠미의 사망에 의해, 1995년(헤세이 7년)에 공개된 제48작 「남자는 괴로워 토라지로우 다홍색의 꽃」을 가지고 막을 닫았다.제49작 및 본래의 최종작이 될 것이었던 제50작은 미제작이 되었다.그 후, 팬으로부터의 러브 콜이 많았다고로, 「남자는 괴로워 토라지로우 하이비스커스의 꽃」을 재편집해, 신촬영분을 더한 「남자는 괴로워 토라지로우 하이비스커스의 꽃특별편」이 1997년(헤세이 9년)- 1998년(헤세이 10년)에 공개되었다.
영화 시리즈전 48작의 배급 수입은 464억 3000만엔, 관객 동원수는 7957만 3000명을 기록.비디오 소프트는 1996년 7월말까지 셀용과 렌탈용의 합계로 85만개가 유통하고 있다.
「남자는 괴로워 」주제가노래:아쓰미 기요시
『男はつらいよ』(おとこはつらいよ)は、渥美清 主演、山田洋次原作・監督(一部作品除く)のテレビドラマおよび映画シリーズである。
主人公の愛称から「寅さん」(とらさん)シリーズとも称される。
テキ屋稼業を生業とする「フーテンの寅」こと車寅次郎が、何かの拍子に故郷の葛飾柴又に戻ってきては、何かと大騒動を起こす人情喜劇で、毎回旅先で出会った「マドンナ」に惚れつつも、失恋するか身を引くかして成就しない寅次郎の恋愛模様を、日本各地の美しい風景を背景に描く。
シリーズ第9作「男はつらいよ 柴又慕情」予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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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はつらいよ』は最初、1960年代半ばから、鶴田浩二や高倉健、池部良らを主役脇役に据えて発展させた東映「ヤクザ映画」のパロディとして企画された。また、高倉と山田洋次は同い年で、高倉は山田監督による『幸福の黄色いハンカチ』『遥かなる山の呼び声』に出演。この両作品で渥美清、倍賞千恵子とも共演している。
1968年(昭和43年) - 1969年(昭和44年)に、フジテレビが制作・放送したテレビドラマが最初で、葛飾柴又の帝釈天が舞台ではなかった。このテレビ版はヒットしたが、最終話でハブ酒を作ってひと儲けしようとした寅次郎が、奄美大島にハブを取りに行って逆にハブに噛まれ、毒が回り死んだという結末に視聴者から多数の抗議が殺到して、映画化につながった。
映画シリーズは、松竹によって1969年(昭和44年)8月27日に第1作が公開され、1995年(平成7年)までに全48作が、1997年(平成9年)に特別編1本が製作された。
山田洋次が全48作の原作・脚本を担当。第3作(監督:森崎東)、第4作(監督:小林俊一)を除く46作を監督した。第5作で山田が再び監督し、シリーズを完結させる予定であったが、あまりのヒットに続編の製作が決定した。
以降、全作品がヒットして松竹のドル箱シリーズとなり、30作を超えた時点で世界最長の映画シリーズ(作品数)としてギネスブック国際版にも認定された(年数では『007』シリーズの方が長い)。渥美の死去により、1995年(平成7年)に公開された第48作『男はつらいよ 寅次郎紅の花』をもって幕を閉じた。第49作および本来の最終作となるはずだった第50作は未制作となった。その後、ファンからのラブコールが多かったとのことで、『男はつらいよ 寅次郎ハイビスカスの花』を再編集し、新撮影分を加えた『男はつらいよ 寅次郎ハイビスカスの花 特別篇』が1997年(平成9年)- 1998年(平成10年)に公開された。
映画シリーズ全48作の配給収入は464億3000万円、観客動員数は7957万3000人を記録。ビデオソフトは1996年7月末までにセル用とレンタル用の合計で85万本が流通している。
「男はつらいよ」主題歌 歌:渥美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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