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탤런트

80대 후반의 한국계 미국인 「영화·군칸지마는 날조 왜곡」 이제(벌써) 거짓말은 멈추자

http://www.sankei.com/column/news/170809/clm1708090007-n1.html
산케이신문 2017.8.9


조선 총독부의 원관리 니시카와 키요시씨



 「위안부 문제의 데타라메」를 고발하는 편지를 2년전, 미 케네디 주일대사(당시 ) 앞으로 쓴, 재미의 한국계 미국인 노인이 다시, 분개하고 있다.지난 달 초순, 한국 영화 「군칸지마」공개전에 미국 뉴욕·타임즈 스퀘어의 전광 게시판으로 흘러간 「군칸지마는 지옥섬」등으로 한 의견 광고다.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광고료가 비싸다고 하는“노송나무 무대”로 일본의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얕볼 뿐만 아니라, 사실을 왜곡(원극)한 반일 선전이었다.7월 27 일자 산케이신문은 서울발의 기사로, 영상에 사용된 사진은 「한국인 징용공」이 아니고, 일본인이며, 장소도 군칸지마는 아니었던 것이 판명.영상 제작에 관련된 한국의 대학교수도 오용을 인정한 것을 알리고 있다.

 노인은 「 「위안부 문제의 거짓말」을 뿌린 것과 같은 방식이다.이번은 「군칸지마(의 징용공 문제)」로 사람기 올릴 생각일 것이다.이미 한국에서는“산업”화하고 있다.떠들면 떠들수록 돈이 모여, 정치적인 세력은 강해진다.(한국에서 공개중의) 영화의 내용도 심하다.사실과는 동떨어지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

 노인은 90세 가깝다.일본 통치 시대의 조선으로 태어나고 교육을 받았다.전후, 한국?`후 명문대를 졸업, 도미해 귀화해, 재미의 대기업에 근무했다.민족에게 반역할 생각도 정치적인 의도도 없지만, 당시를 아는 사람으로서 「사실에 반하는 것」이 유포되고 있는 것이 허락할 수 없다, 라고 익명이면서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

 「조선에 징용령이 적용된 것은 쇼와 19년 9월 이후의 몇 안 되는 기간에 지나지 않는다.일본은 왜 「사실이 아닌 것(반일 선전 등)」를 멈추려고 하지 않는 것인지? (위안부 문제와 같이) 싹이 나와 뿌리를 내리고 간이 커지기 전에 움직이지 않으면 손을 쓸 수 없게  되어 버린다」

□  ■

 한명 더, 당시의 조선으로의 「징용」의 진실을 아는 일본측의 노인이 있다.조선 총독부의 원관리로 와카야마현 거주의 니시카와 키요시씨.지난달말에 102세가 되었다.군의 내무 과장으로서 전시 동원으로서 행해진 한국인 내지 이송 계획(쇼와 14년~)에 직접 터치한 사람이다.

 계획은 시기에 의해서 「모집」→「관 알선(알선)」→「징용」이라고 제도가 바뀌었지만, 니시카와씨에 의하면, (조선에 징용령이 실시된) 쇼와 19년 이전부터 「징용」이라고 부르고 있었다고 한다.

 「때리고 차는 것으로 강제적으로 동원한 것 등 절대로 없다.급여등의 조건을 설명해, 납득한 다음 내지에 갔다.대우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응하지 않아도(징용령이전에는) 벌칙은 없었습니다」

 당시 , 내지에 건넌 많은 한국인은, 일을 요구해 자신의 의사로 간 것이 사실이다.강제력이 수반하는 「징용」은, 전시하라고 하는 비상시의 노동 동원이며, 물론 일본인에도 적용되어 해, 급여도 지불되고 있었다.

 통치 시대의 조선에 근대 교육제도를 쌓아 올린 것은 일본이다.당시의 구제 중학교에서 배운 사람들도 당시를 아는 사람으로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평양1 나카데몸의 나가오주행(겸해 유키)씨는 소화 5 년생.달력 나이로 88세가 된다.이번 달 안에 발행을 예정하고 있는 동창회지 중(안)에서 「“종군위안부”허위보도 불식을 위한 조선 거주자의 의견 진언서」라고 제목을 붙여, OB에 「위안부 문제의 진실」에 대한 증언을 모집하기로 했다.같은 움직임은, 다른 조선의 구제 중학 동창회에서도 나와 있다.

 한국계 미국인 노인은 말한다.「(스스로가) 본 것도 (들)물은 적도 없는 거짓말 두꺼비 빌려 다니고 있으면, 모두 묘지에 가기 전에 사실을 증언해야 한다.이미, 이불을 쓰고 있는 경우가 아니어요」(키타유호)




영화·군칸지마에서(보다)


메이지 시대의 후쿠오카의 탄광의 사진



옛 군칸지마의 사진



같은 무렵의 한반도




80代後半韓国人「軍艦島は捏造」もう嘘は止めよう

80代後半の韓国系アメリカ人「映画・軍艦島は捏造歪曲」もう嘘は止めよう

http://www.sankei.com/column/news/170809/clm1708090007-n1.html
産経新聞 2017.8.9


朝鮮総督府の元官吏の西川清さん



 「慰安婦問題のデタラメ」を告発する手紙を2年前、米ケネディ駐日大使(当時)宛てに書いた、在米の韓国系アメリカ人古老が再び、憤っている。先月上旬、韓国映画『軍艦島』公開前に米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スクエアの電光掲示板で流された「軍艦島は地獄島」などとした意見広告のことだ。

 それは、世界で最も広告料が高いという“ひのき舞台”で日本のイメージを意図的におとしめるだけでなく、事実を歪曲(わいきょく)した反日宣伝だった。7月27日付産経新聞はソウル発の記事で、映像に使用された写真は「朝鮮人徴用工」ではなく、日本人であり、場所も軍艦島ではなかったことが判明。映像製作に関わった韓国の大学教授も誤用を認めたことを報じている。

 古老は「『慰安婦問題のウソ』をばらまいたのと同じやり方だ。今度は『軍艦島(の徴用工問題)』でひと旗上げるつもりなのだろう。もはや韓国では“産業”と化している。騒げば騒ぐほどお金が集まり、政治的な勢力は強くなる。(韓国で公開中の)映画の内容もひどい。史実とはかけ離れています」と話す。

 古老は90歳近い。日本統治時代の朝鮮に生まれ、教育を受けた。戦後、韓国の名門大を卒業、渡米して帰化し、在米の大手企業に勤めた。民族に反逆する気も政治的な意図もないが、当時を知る者として「事実に反すること」が流布されているのが許せない、と匿名ながら発言を続けている。

 「朝鮮に徴用令が適用されたのは昭和19年9月以降のわずかな期間でしかない。日本はなぜ『事実でないこと(反日宣伝など)』を止めようとしないのか? (慰安婦問題のように)芽が出て根を張って幹が大きくなる前に動かないと手遅れになってしまう」

□  ■

 もうひとり、当時の朝鮮での「徴用」の真実を知る日本側の古老がいる。朝鮮総督府の元官吏で和歌山県在住の西川清さん。先月末で102歳になった。郡の内務課長として、戦時動員として行われた朝鮮人内地移送計画(昭和14年〜)に直接タッチした人である。

 計画は時期によって「募集」→「官斡旋(あっせん)」→「徴用」と制度が変わったが、西川さんによれば、(朝鮮に徴用令が実施された)昭和19年以前から「徴用」と呼んでいたという。

 「殴る蹴るで強制的に動員したことなど絶対にない。給与などの条件を説明し、納得した上で内地へ行った。待遇だって悪くなかったと思うし、応じなくても(徴用令以前は)罰則はありませんでした」

 当時、内地へ渡った多くの朝鮮人は、仕事を求め、自分の意思で行ったのが事実である。強制力が伴う「徴用」は、戦時下という非常時の労働動員であり、もちろん日本人にも適用されていたし、給与も支払われていた。

 統治時代の朝鮮に近代教育制度を築いたのは日本である。当時の旧制中学校で学んだ人たちも当時を知る者として動き始めた。

 平壌一中出身の長尾周幸(かねゆき)さんは昭和5年生まれ。数え年で88歳になる。今月中に発行を予定している同窓会誌の中で『“従軍慰安婦”虚報払拭のための朝鮮在住者の意見具申書』と題し、OBに「慰安婦問題の真実」についての証言を募集することにした。同様の動きは、別の朝鮮の旧制中学同窓会でも出ている。

 韓国系アメリカ人古老はいう。「(自分たちが)見たことも聞いたこともないウソがまかり通っていると、みんな墓場へ行く前に事実を証言すべきだ。もはや、ふとんをかぶっている場合じゃありませんよ」(喜多由浩)




映画・軍艦島より


明治時代の福岡の炭鉱の写真



昔の軍艦島の写真



同じ頃の朝鮮半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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