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탤런트

한국 MBC TV, 군칸지마의 날조 보도를 인정하는

http://www.sankei.com/politics/photos/170412/plt1704120007-p2.html
산케이신문 2017.4.12


한국·부산의 국립 일제 강제 동원 역사관에서, 한국인 노무자의 가혹한 노동 실태로서 전시되고 있는 사진(아래)은 패도탄광(후쿠오카현)의 노천굴의 모양을 찍은 것이었다.( 「눈으로 보는 치쿠호우의 100년」(향토 출판사)이라고 하는 책에 메이지 중기에 있어서의 채탄 작업(위)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게재되고 있었다.)



 한국 MBC TV 「이브닝 뉴스」는 2월 8일 방영의 프로그램에서 「군칸지마」로서 알려진 단 도탄갱(나가사키현)을 특집했다.동일자의 산케이신문이 올여름 공개 예정의 한국 영화 「군칸지마」(감독·유승완(류·슨원))의 예고편에 대해서, 한국인의 소년들이 몸을 줄어들게 한 채로 채굴 작업하는 모습등을 「사실과 다르다」라고 알렸는데 반론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프로그램은 「극우 경향이 있는 미디어인 산케이신문」이라는 맨처음으로 시작되었지만, 반론은 커녕, 사용된 사진은 군칸지마와는 다른 장소에서 찍혔던 것이 전문가등의 조사로 밝혀졌다.

 큐슈대 교수 미와 모토히로는 「거의 모든 사진이 단 도탄갱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해 자른다.미와가 우선 지적한 것이 단 도로 사람들이 일한다고 여겨진 풍경이다.

 「패도탄광(후쿠오카현)의 노천굴의 모양을 찍은 것으로 군칸지마와 완전히 다르다」

 미와는 이렇게 말한다.계속 되고, 미와가 둔 것이 좁은 장소에서 남성이 누워 파고 있는 사진이다.이것은 메이지 중기의 치쿠호우의 탄갱의 님 아이를 찍은 것이라고 한다.

 탄광 노동을 잘 아는 날대명예 교수, 타나카 나오키도 「기계화가 진행되고 있던 단 도로 저런 수굴는 황당 무계로 밖에 말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한국·부산의 일제 강제 동원 역사관에서 「강제 징용」된 한국인 피해자로서 전시되고 있는 사진(아래)은 타이쇼 15(1926) 년 9월의 아사히카와 신문지면(위)에 게재된 일본인의 사진이었다.



 프로그램에서는 거무스름해진 노동자들이 줄서는 님 아이를 「강제 징용 된 한국인 피해자」라고 설명했다.하지만, 비치고 있는 것은 한국인은 아니다.사진은 타이쇼 15(1926) 년 9월에 당시 , 홋카이도에 있던 아사히카와 신문이 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학살 치사 사건을 알렸을 때의 것으로, 한국인의 존재를 엿보게 하는 기술은 없었다.

 이 외 , 「단 도탄갱의 내부벽으로부터 「배가 고팠다」 「고향에 돌아가고 싶다」 「어머니를 만나고 싶다」와 한글로 쓰여진 낙서가 발견되었다」라고도 소개했다.

 그런데 , 이 「낙서」는 쇼와 40년에 조총련 산하의 단체가 제작한 영화 속에서, 치쿠호우 탄갱에서 일하는 한국인 노동자의 흔적을 더듬고 말이야 있어, 영화의 연출성을 높이기 위해서 스탭이 쓴 것인 것이, 헤세이 12년 1월 3 일자의 서일본 신문에 보도되고 있다.

 원스탭은 동지에 「강제 연행에는 영상 자료가 적지요.감독이 「(연행되어 온 사람들의) 생각이 있는 것이 좋지 않은가」(라고 말했다)」이라고 낙서의 경과를 증언했다.

 이러한 「사실」은 대접없이, 프로그램은 「수백명의 한국인들이 강제 동원되어 노예와 같이 다루어졌다」라고 결론 지었다.사진의 실수를 최초로 알린 인터넷차례 조 「언론 TV」로, 져널리스트 사쿠라이좋아 개는 「인상 조작이다」라고 비판했다.


 MBC TV에 질문장을 보냈는데, 보도국주간 뉴스부로부터 11일, 단 도와는 다른 장소의 사진을 사용한 것을 인정해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라는 회답이 있었다.그 한편, 이러한 사진에 대해 「비록 장소는 달라도 한국인들이 강제 동원되어 피해를 받았다고 하는 맥락에서 보면,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라고 하고 있다.

■국립 시설 「지옥의 노동」유포

 한국·부산의 돈대에 한층 눈에 띄는 건물이 있다.명칭은 「국립 일제 강제 동원 역사관」.

 일본어의 팜플렛도 있어, 「일본에 의해서 행해진 강제 동원의 참상을 국민에게 넓게 알리게 해 올바른 역사 의식을 고취해, 인권과 세계평화에 대한 국민 교육의 장소를 제공한다」일을 목적으로, 헤세이 27(2015) 년 12월에 개관했다.

 부산에 설립된 이유에 대해서는, 「강제 동원된 사람의 약 22%가(부산이 있다) 경상도의 출신」으로, 그 대부분이 부산항으로부터 데려가졌기 때문에라고 하고 있다.

 7 층건물의 4층과 5층에 전시 스페이스가 있다.4층은 「기억의 터널」 「일제 강제 동원의 개념」 「일제 강제 동원의 실정」 「끝나지 않는 일제 강제 동원」 「해방과 귀환」으로 나누어져 「자료」등이 전시되고 있다.

 5층에서는 「한국인 노무자의 숙소」 「일본군“위안소”」가 있어, 「피해」의 상황을 알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가면 우선 눈에 들어온 것이, 한국 MBC TV 「이브닝 뉴스」도 사용한 거무스름해진 모습의 남자들이 줄서 서있는 사진이었다.

 이 사진은 2015년에 단 도(군칸지마)를 포함한 「메이지의 산업혁명 유산」의 세계 문화유산 등록을?`˚꾸물거려, 한국측이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세계 유산 위원회의 전위원에게 나눠준 책자에도 사용되었다.책자에는 「눈을 떠서!유네스코 눈을 떠서!세계 눈을 떠서!인류」라는 문언이 영어로 쓰여져 있었다.

 탄갱에서의 「가혹한 노동」으로 해서 소개되고 있는 것이, 「사갱안, 신체를 옆으로 한 채로 채탄 작업을 하고 있는 한국인 노무자」라는 일본어, 영어, 한국어의 설명이 붙어 있는 사진이다.

 하지만, 이 사진, 잘 보면 MBC TV가 사용한 것과 같은 장소에서 찍혔다고 보여진다.석탄산업사를 잘 아는 복수의 전문가는 「메이지 중기의 치쿠호우에는 한국인은 거의 없었다」라고 말한다.

 역사관에서는 「군칸지마」에 도착해 사진 첨부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육지의 탄갱과 비교해 노동 환경이 열악하고, 사망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부터 「지옥섬」으로 불리고 있었다.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에 등록되었지만, 이 안에 포함되어 있는 강제 동원의 역사는 반드시 기억되지 않으면 안 된다」

 동원과 관계되었다고 한 일본 기업 약 300사의 이름도 화면에 비추어지고 있었다.

 「군칸지마」의 내부를 본뜬 오두막도 있어, 벽에는 「미쓰비시 군칸지마 탄광 58 구역」이라고 일본어로 쓰여진 벽보도 있어/`A한국인 노무자들이 「침상에서도 괴로웠다」라고 설명되고 있다.팜플렛에는 「탄갱으로부터 무사하게 돌아온 사람은 얼마 안되다」라는 설명서나무가 있다.

 그러나, 큐슈대 교수 미와 모토히로는「일본인과 한국인의 사망률은 거의 차이가 없고, 명백한 거짓말이다」라고 단언한다.

 4층의 전시의 마지막으로, 한층 눈에 띄는 사진을 내걸 수 있고 있다.「일본의 양심의 소리」라고 제목 된 이 전시에는, 한국인 피폭자 문제를 채택한 오카 마사하루의 유지를 이어 헤세이 7(1995) 년에 설립된 「언덕붙이는 기념 나가사키 평화 자료관」의 이사장으로, 이번에 사망한 나가사키대 명예 교수의 고실강 미노루등의 사진이 줄선다.

 설명문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다.

 「일본에 있는 강제 노동 수용소의 존재를 분명히 해, 일본 정부나 기업에 소송을 일으키는 등 역사를 단지 그렇게로 하고 있는 사람들을, 세계는 갈채 하고 있다」

 역사관의 팜플렛에는, 강제 동원에 대해 「치유되지 않는 아픔의 기억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쓰여져 있다.

 역사관을 시찰해, 전시되고 있는 사진 등 내용의 문제점을 찾아낸 미와는, 월간지 「역사통」(4월호)로 다음과 같이 반론했다.

 「역사를 속이는 민족에게 미여`·헤 없다」(경칭생략)



거짓말쟁이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웃음거리)




韓国MBCテレビ、軍艦島の捏造を認める

韓国MBCテレビ、軍艦島の捏造報道を認める

http://www.sankei.com/politics/photos/170412/plt1704120007-p2.html
産経新聞 2017.4.12


韓国・釜山の国立日帝強制動員歴史館で、朝鮮人労務者の過酷な労働実態として展示されている写真(下)は貝島炭鉱(福岡県)の露天掘りの模様を写したものだった。(『目で見る筑豊の100年』(郷土出版社)という本に明治中期における採炭作業(上)というタイトルで掲載されていた。)



 韓国MBCテレビ『イブニングニュース』は2月8日放映の番組で「軍艦島」として知られる端島炭坑(長崎県)を特集した。同日付の産経新聞が今夏公開予定の韓国映画『軍艦島』(監督・柳昇完(リュ・スンワン))の予告編について、朝鮮人の少年たちが体を縮ませたまま採掘作業する姿などを「事実と異なる」と報じたのに反論するのが目的だった。

 番組は「極右傾向のあるメディアである産経新聞」との出だしで始まったが、反論どころか、使われた写真は軍艦島とは異なる場所で撮られたことが専門家らの調べで明らかになった。

 九州大教授の三輪宗弘は「ほとんどすべての写真が端島炭坑に該当しない」と言い切る。三輪がまず指摘したのが端島で人々が働くとされた風景だ。

 「貝島炭鉱(福岡県)の露天掘りの模様を写したもので軍艦島と全く違う」

 三輪はこう語る。続いて、三輪が挙げたのが狭い場所で男性が横になって掘っている写真だ。これは明治中期の筑豊の炭坑の様子を写したものだという。

 炭鉱労働に詳しい日大名誉教授、田中直樹も「機械化が進んでいた端島であんな手掘りは荒唐無稽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と語る。


韓国・釜山の日帝強制動員歴史館で「強制徴用」された朝鮮人被害者として展示されている写真(下)は大正15(1926)年9月の旭川新聞紙面(上)に掲載された日本人の写真だった。



 番組では黒ずんだ労働者たちが並んで立つ様子を「強制徴用された韓国人被害者」と説明した。だが、写っているのは朝鮮人ではない。写真は大正15(1926)年9月に当時、北海道にあった旭川新聞が道路建設工事現場での虐殺致死事件を報じた際のもので、朝鮮人の存在をうかがわせる記述はなかった。

 このほか、「端島炭坑の内部壁から『腹が減った』『故郷に帰りたい』『母に会いたい』とハングルで書かれた落書きが発見された」とも紹介した。

 ところが、この「落書き」は昭和40年に朝鮮総連傘下の団体が制作した映画のなかで、筑豊炭坑で働く朝鮮人労働者の痕跡をたどるさい、映画の演出性を高めるためにスタッフが書いたものであることが、平成12年1月3日付の西日本新聞に報じられている。

 元スタッフは同紙に「強制連行には映像資料が少ないでしょ。監督が『(連行されてきた人々の)思いがあっ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と述べた)」と落書きの経過を証言した。

 こうした「事実」はおかまいなしに、番組は「数百人の朝鮮人たちが強制動員され奴隷のように扱われた」と結論づけた。写真の間違いを最初に報じたインターネット番組「言論テレビ」で、ジャーナリストの櫻井よしこは「印象操作だ」と批判した。


 MBCテレビに質問状を送ったところ、報道局週間ニュース部から11日、端島とは異なる場所の写真を使ったことを認め「遺憾の意を伝えます」との回答があった。その一方で、これらの写真について「たとえ場所は違っても朝鮮人たちが強制動員され被害を受けたという脈絡でみれば、歴史の一断面をみせてくれる貴重な資料」としている。

■国立施設「地獄の労働」流布

 韓国・釜山の高台にひときわ目立つ建物がある。名称は「国立日帝強制動員歴史館」。

 日本語のパンフレットもあり、「日本によって行われた強制動員の惨状を国民に広く知らしめ、正しい歴史意識を鼓吹し、人権と世界平和に対する国民教育の場を提供する」ことを目的に、平成27(2015)年12月に開館した。

 釜山に設立された理由については、「強制動員された人の約22%が(釜山のある)慶尚道の出身」で、そのほとんどが釜山港から連れていかれたためだとしている。

 7階建ての建物の4階と5階に展示スペースがある。4階は「記憶のトンネル」「日帝強制動員の概念」「日帝強制動員の実情」「終わらない日帝強制動員」「解放と帰還」に分かれて「資料」などが展示されている。

 5階では「朝鮮人労務者の宿舎」「日本軍“慰安所”」があり、「被害」の状況を知ることができるとしている。

 入り口に入るとまず目に入ってきたのが、韓国MBCテレビ『イブニングニュース』も使った黒ずんだ姿の男たちが並んで立っている写真だった。

 この写真は2015年に端島(軍艦島)を含む「明治の産業革命遺産」の世界文化遺産登録をめぐり、韓国側が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の世界遺産委員会の全委員に配った冊子にも使われた。冊子には「目覚めよ!ユネスコ 目覚めよ!世界 目覚めよ!人類」との文言が英語で書かれていた。

 炭坑での「過酷な労働」として紹介されているのが、「斜坑の中、身体を横にしたまま採炭作業をしている朝鮮人労務者」との日本語、英語、韓国語の説明がついている写真だ。

 だが、この写真、よくみるとMBCテレビが使ったのと同じ場所で撮られたとみられる。石炭産業史に詳しい複数の専門家は「明治中期の筑豊には朝鮮人はほとんどいなかった」と語る。

 歴史館では「軍艦島」について写真入りで詳しく説明していた。

 「陸地の炭坑と比べ労働環境が劣悪であり、死亡事故がおきたことから『地獄島』と呼ばれていた。ユネスコの世界遺産に登録されたが、この中に含まれている強制動員の歴史は必ず記憶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動員にかかわったとした日本企業約300社の名前も画面に映し出されていた。

 「軍艦島」の内部を模した小屋もあり、壁には「みつびし 軍艦島炭鉱 五十八区域」と日本語で書かれた張り紙もあり、朝鮮人労務者たちが「寝床でも苦しかった」と説明されている。パンフレットには「炭坑から無事に帰ってきた人は数少ない」との説明書きがある。

 しかし、九州大教授の三輪宗弘は「日本人と朝鮮人の死亡率はほとんど差がなく、明白な嘘だ」と断言する。

 4階の展示の最後に、ひときわ目立つ写真が掲げられている。「日本の良心の声」と題されたこの展示には、朝鮮人被爆者問題を取り上げた岡正治の遺志を継いで平成7(1995)年に設立された「岡まさはる記念長崎平和資料館」の理事長で、このほど死去した長崎大名誉教授の高實康稔らの写真が並ぶ。

 説明文にはこう書かれている。

 「日本にある強制労働収容所の存在を明らかにし、日本政府や企業に訴訟を起こすなどして歴史をただそうとしている人たちを、世界は喝采している」

 歴史館のパンフレットには、強制動員について「癒えない痛みの記憶 “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と書かれている。

 歴史館を視察し、展示されている写真など内容の問題点をみつけた三輪は、月刊誌『歴史通』(4月号)で次のように反論した。

 「歴史をごまかす民族に未来はない」(敬称略)



嘘つき達の証言を元に映画を制作(大笑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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