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탤런트


안제리나・죠리, 「나머지 몇 개」로 여배우 은퇴를 시사

할리우드의 톱 여배우, 안제리나・죠리(Angelina Jolie, 39)가, 「나머지 몇 개」의 영화에 출연한 다음은 감독업에 전념할 생각을 분명히 했다.20일의 호지 시드니・모닝・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가 전했다.

 죠리는 이번 주, 제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한 자신의 감독작『Unbroken』의 프리미어 때문에, 남편 블래드・피트(Brad Pitt)와 함께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Sydney)를 방문하고 있었다.

 시드니・모닝・헤럴드에 게재된 인터뷰로,죠리는 여배우업에 대해서, 「나머지 몇 개는 할 예정이지만, 어떤 시점에 모두 손놓으려고 생각하는」라고 말했다.


「영화를 만드는 것이 정말로 좋아하고, 감독을 하고 있을 때가 행복.최초부터 끝까지 프로젝트에 관련되고, 하나의 일로 2년간 소비해, 게다가 붙어 배워 가는 것이 좋다.다양한 일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몰려 제작의 모든 측면으로 관련되는 것이 즐거운 」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스포트 라이트를 대는 것은 좋아.실은(연기하고 있는 것이) 스스로는 없을 때가 재미있는 」

『Unbroken』는, 1936년의 베를린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로 해 활약한 후,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군의 포로가 된 루이스・잠페리니(Louis Zamperini) 씨의 실화에 근거한 작품.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9489856/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좋아하는 여배우이지만 확실히 별로 능숙하지 않을까.



アンジェリーナ・ジョリーが女優引退


アンジェリーナ・ジョリー、「あと数本」で女優引退を示唆

ハリウッドのトップ女優、アンジェリーナ・ジョリー(Angelina Jolie、39)が、「あと数本」の映画に出演した後は監督業に専念する考えを明らかにした。20日の豪紙シドニー・モーニング・ヘラルド(Sydney Morning Herald)が伝えた。

 ジョリーは今週、第2次世界大戦を舞台にした自身の監督作『Unbroken』のプレミアのため、夫のブラッド・ピット(Brad Pitt)とともにオーストラリアのシドニー(Sydney)を訪れていた。

 シドニー・モーニング・ヘラルドに掲載されたインタビューで、ジョリーは女優業について、「あと数本はやる予定だけれど、ある時点で全て手放そうと思っている」と語った。

「映画を作ることが本当に好きで、監督をやっている時の方が幸せ。最初から最後までプロジェクトに関わって、一つのことに2年間費やし、それについて学んでいくのがいい。さまざまなことを学ばないといけない状況に追い込まれ、制作のあらゆる側面に関わるのが楽しい」

「役者たちの演技を見て、スポットライトをあてるのは好き。実は(演じているのが)自分ではない時の方が面白い」

『Unbroken』は、1936年のベルリン五輪で米国代表として活躍した後、第2次世界大戦で日本軍の捕虜となったルイス・ザンペリーニ(Louis Zamperini)氏の実話に基づいた作品。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9489856/

どちらかと言えば好きな女優さんだけど確かにあまり上手ではない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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