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시대」의 멤버로 구충약을 마시고 싶지 않은 멤버는 …
그룹 소녀 시대의 스욘은 다정다감이다.스욘은 KBS2TV『야행성』의 녹화로, 「멤버의 건강을 위해서, 6개월에 한 번 두개멤버에게 구충약을 준비하는」, 「멤버가 너무 많기 때문에, 누가 마시고 누가 마시지 않았던 것일까 모르게 되므로, 하나 하나약에 이름을 써 꼼꼼하게 준비하는」와 털어 놓았다.
구충약을 가장 마시고 싶어하지 않는 멤버에게 테욘과제시카를 들었다.그녀들에게 구충약을 먹이려고 한다면, 물과 약을 손에 가지고 마실 때까지 곁에서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제시카는「구충약 뿐만이 아니라, 원래 약은 마시지 않는 분」, 「감기에 걸려 다른 멤버가 감기약을 구에 넣으려고 해도 마시지 않을 정도다.그리고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하려고 생각하는」라고 고백하고, 천하 태평, 안일한 성격을 폭로했다.
이것은 일한의 문화적 차이를 잘 나타낸 기사군요.쓰고 있는 기자는 무의식 중에, 보통 일로서 쓰고 있겠지요가, 일본인에게는 위화감이 대개미로.
언젠가 쿄토 신문이 「에도기의 생활로부터 에코 생활 찾는」는 기사를 써서, 그 중에,화로의 재나 이나호의 짚, 분뇨의 활용 등, 이라고 하는 기술도 있었어요.요컨데 분뇨를 비료에 사용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확실히 에코입니다만, 폐해도 있어서 야채 등에 기생충의지망생이 뒤따릅니다.
그러고 보면 한국의 밭에서는 어떻게 있을까 모릅니다만, 김치의 재료나 김치 그 자체도 대량으로중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상당히 불결한 것이 들어가 있지 않을까.
공장에서의 위생 관리는 (일)것은 더욱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대기업 메이커의 컵면으로부터지렁이가 나오는 레벨이야 해.
그렇게 되면 컵면보다 훨씬 더 가공도의 낮은 김치에 기생충의지망생이 뒤따르고 있다니 보통 일이지요.일본은 「뭐, 오히려 면역이 도착하는」라고 변호한 바보도 있었지만.
한국은 그만큼 태평하지 않은 것 같게 아이돌에서도,멤버의 건강을 위해서, 6개월에 한 번 두개멤버에게 구충약을 준비한다, 와 같이 분명하게 대책을 세우고 있는 것이군요.
그러나 회충약을 먹게 되었다라고 것은 나와 같은 시골에서도 겨우 중학교까지다.아니, 초등학교였는지？
어쨌든 훨씬 더 먼 기억입니다.
그러고 보면 어떤 분의 것인가 잊었습니다만한국 거주의 분의 브로그로,「한국에서는 어른이라도 보통으로 회충약을 마시고 있는」라고 하는 일절이 있던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러니까 아이돌이 회충약을 마시다는 기사도 별로 위화감은 없겠지요.
그러나, G20의 의장국이,김치・젓갈・고추분류의 제조업자 1192개소를 점검한 결과, 이 중 140개소(11.7％)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등의 위반을 알 수 있어,는 일을 하지 마.
농약이 붙은 급식 어째서 초등 학생에게먹이지 마.
법치라든지 언론의 자유라든지, 그런 것에는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위생 관념 정도・・・・가장 후진국에서는 이런 관념을 심는 것이 대단히 어렵지요.
중국인 같은 것 디즈니랜드의 수풀로 아무렇지도 않게 일을 보고.
그러니까,구충약을 가장 마시고 싶어하지 않는 멤버에게 테욘과제시카를 든, 그 두 명이 누구인가 분별은 다하지 않습니다만, 상당한 확률로 그녀들은 배에 회충을 기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고 보면 내가 사랑하는 KARA 도・・・・이름은 모르지만 그 배꼽의 안쪽에는 회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少女時代」のメンバーで駆虫薬を飲みたくないメンバーは…
グループ少女時代のスヨンは多情多感だ。スヨンはKBS2TV『夜行性』の録画で、「メンバーの健康のために、6ヶ月に一度ずつメンバーに駆虫薬を用意する」、「メンバーがあまりにも多いので、誰が飲んで誰が飲まなかったのか分からなくなるので、いちいち薬に名前を書き込んで几帳面に準備する」と打ち明けた。
駆虫薬を最も飲みたがらないメンバーにテヨンとジェシカを挙げた。彼女たちに駆虫薬を飲ませようとするなら、水と薬を手に持って飲むまでそばで見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ジェシカは「駆虫薬だけでなく、もともと薬は飲まない方」、「風邪をひいて他のメンバーが風邪薬を口に入れようとしても飲まないほどだ。そして風邪をひかないようにしようと考える」と告白して、天下泰平、安逸な性格を暴露した。
これは日韓の文化的差異をよく表した記事ですねえ。書いてる記者は無意識に、普通のこととして書いているんでしょうが、日本人には違和感が大アリで。
いつか京都新聞が「江戸期の暮らしからエコ生活探る」なんて記事を書きまして、その中に、火鉢の灰や稲穂のわら、ふん尿の活用など、という記述もありましたね。要するに糞尿を肥料に使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確かにエコなんですが、弊害もありまして野菜などに寄生虫の卵が付くんですよね。
そういえば韓国の畑ではどうやっているか知りませんが、キムチの材料やキムチそのものも大量に中国から輸入しているようですから相当に不潔なものが入っているんじゃないかと。
工場での衛生管理なんてことは更に期待できませんからね。大手メーカーのカップ麺からミミズが出てくるレベルなんだし。
そうなるとカップ麺より遥かに加工度の低いキムチに寄生虫の卵が付いているなんて普通のことなんでしょうな。日本じゃ「なあに、かえって免疫がつく」と弁護したアホもいたけど。
韓国じゃそれほど呑気じゃ無いらしくアイドルでも、メンバーの健康のために、6ヶ月に一度ずつメンバーに駆虫薬を用意する、というようにちゃんと対策をとっているわけですね。
しかし虫下しを飲まされたなんてのは私のような田舎でもせいぜい中学校までだぞ。いや、小学校だったかな？
とにかく遥かに遠い記憶です。
そういえばどなたのものか忘れましたが韓国在住の方のブログで、「韓国では大人でも普通に虫下しを飲んでいる」というような一節があったのを思い出しました。
だからアイドルが虫下しを飲むなんて記事も別に違和感はないんでしょうね。
しかしなあ、G20の議長国が、キムチ・塩辛・唐辛子粉類の製造業者１１９２カ所を点検した結果、このうち１４０カ所（１１．７％）で食品の衛生的取扱基準などの違反が分かり、なんてことをやるなよ。
農薬の付いた給食なんぞ小学生に食べさせるなよ。
法治とか言論の自由とか、そういうことには期待しないからせめて衛生観念くらい・・・・もっとも後進国ではこういう観念を植え付けるのがものすごく難しいんですよね。
中国人なんかディズニーランドの植え込みで平気で用を足すし。
だから、駆虫薬を最も飲みたがらないメンバーにテヨンとジェシカを挙げた、その二人が誰なのか見分けはつきませんが、かなりの確率で彼女等はお腹に回虫を飼っているかも知れないんです。
そういえば私の愛するKARAちゃんも・・・・名前は知らないけどあのヘソの奥には回虫がいるかも知れないん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