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신혜가 tvN 월화드라마 < 이웃집 꽃미남 > 에 출연을 확정하며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지난 해 신드롬을 몰고온 < 꽃미남 라면가게 > < 닥치고 꽃미남 밴드 > 에 이어 “꽃미남 드라마” 의 계보를 잇는 화제작이자 2013년 tvN의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열 야심작 < 이웃집 꽃미남 > 은 인기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현대인의 ” 엿보기 심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16부작 로맨틱 코미디로,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둔 ” 도시형 라푼젤” 캐릭터인 “고독미(박신혜)” 가 이웃집의 꽃미남들과 부딪히며 세상 밖으로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성장스토리를 담는다.
박신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웃집 꽃미남들을 무장해제시키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 ” 고독미” 역을 맡로 분해 꽃미남들을 통해 한 걸음씩 세상 밖으로 나서는 최강의 여주인공으로 극을 이끈다.
”고독미”는 만화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앞집 꽃미남 “엔리께 금” (윤시윤 분)부터 옆집 꽃미남들까지 “꽃미남 러시” 속에서 좌충우돌 연애담을 그려나갈 예정.
박신혜는 세상과 숨바꼭질하며 자기 안에 숨어있던 “도시속 라푼젤” 고독미가 이웃들과의 예기치 않은 만남과 사건들 속에서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점점 성장해가는 과정에 이끌려 < 이웃집 꽃미남 > 을 선택하게 됐다고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꽃미남 라면가게” 의 연출을 맡아 “꽃미남 드라마” 의 새 장을 연 정정화 감독, 영화 “접속” “텔미썸딩” “시월애” “안녕 형아” 의 김은정 작가의 만남도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 이웃집 꽃미남 > 을 담당하는 CJ E & M의 조문주 프로듀서는 ” < 이웃집 꽃미남 > 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신선한 감성의 로코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박신혜와 윤시윤은 드라마 기획 당시부터 제작진들이 머리 속으로 그리던 캐스팅 1순위 배우였다.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 흥미로운 소재 등 삼박자를 갖춘 만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 이웃집 꽃미남 > 은 2013년 1월 7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박신혜는 현재 류승룡, 정진영,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화제작 < 12월 23일 >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バックシンヒェ, ¥"隣花美男¥"でカムバック…隣家男 武将解除!
演技者バックシンヒェが tvN 月火ドラマ < 隣花美男 > に出演を定めてテレビ劇場に復帰する.
去年シンドロームを駆って来た < 花美男ラーメン店 > < 近づいて花美男バンド > に引き続き ¥"花美男ドラマ¥" の系譜を引き継ぐ話題作と同時に 2013年 tvNのドラマの初砲門を開く野心作 < 隣花美男 > は人気WebToon ¥"私は毎日彼を盗み見する¥"を原作にしている.
現代人の ¥" のぞき心理¥"を愉快ではつらつと解いた 16部作ロマンチックコメディーで, 傷を抱きしめて性の中に自らを閉じこめた ¥" 都市型ラプンゼル¥" キャラクターである ¥"ゴドックミ(バックシンヒェ)¥" が隣の花美男たちとぶつかって世の中外にした足跡ずつ進む成長ストーリーを盛る.
バックシンヒェは自分も知らず間に隣花美男たちを武将解除させる妙な魅力の持ち主 ¥" ゴドックミ¥" 役をマッロ分解花美男たちを通じて一歩ずつ世の中外に出る最強の女主人公で劇を導く.
¥"ゴドックミ¥"はマンガでぱんと飛び出したようなアブジブ花美男 ¥"エンリに金¥" (ユンシユン分)から隣家花美男たちまで ¥"花美男ラッシュ¥" の中で左衝右突恋愛談を描いて行く予定.
バックシンヒェは世の中と隠れんぼうしながら自分の中に隠れていた ¥"都市の中ラプンゼル¥" 孤独米価隣りたちとの予期しない出会いと事件の中で内的でも, 外的でもますます成長する過程に導かれて < 隣花美男 > を選択するようになったと所属社を通じて明らかにした.
去年シンドロームを起こした ¥"花美男ラーメン店¥" の演出を引き受けて ¥"花美男ドラマ¥" の新しい場を開いた訂正化監督, 映画 ¥"接続¥" ¥"Tell me something¥" ¥"時越愛¥" ¥"こんにちは(さようなら)兄さん(型)よ¥" の金銀貞作家の出会いも期待感を増幅させる.
< 隣花美男 > を担当する CJ E & Mの弔文株プロデューサーは < 隣花美男 > は今まで見られなかった新鮮な感性のロコドラマになるとバックシンヒェとユンシユンはドラマ企画当時から製作陣たちが頭の中に描いたキャスティング 1順位学んだ. 最高の製作陣と俳優, おもしろい素材など三博子を取り揃えただけ期待しても良いと伝えた.
tvN 月火ドラマ < 隣花美男 > は 2013年 1月 7日最初放送される予定だ.
一方, バックシンヒェは現在リュスングリョング, ジョン・ジンヨン, 五逹数, 朴原状, キム・ジョンテ, ゾングマンシックなど演技派俳優たちが総出動する話題作 < 12月 23日 > 撮影を終えて封切りを控え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