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일본말로 메가네.
アンギョン。。日本語で言うとメガネ。
이건 별로 중요한 게 아니구나. ㅋ
これは重要じゃないかな。笑
왠지 도쿄 처자일 것 같은 여인이 사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작은 시골마을에 여행을 오게 된다.
何か東京っぽい女性がぼっと考えることが好きな人達が住んでいる
田舎に旅行しに来る。
그녀가 이곳에 온 이유는 단 하나,
彼女がここに来た理由はたった一つ、
”휴대폰이 안 터질 것 같은 곳에 가고 싶었어요..”
”携帯が繋がらない所に行きたかった..”
손님이 많이 오지 못하도록 작은 간판을 사용하는 여관 주인과
(여관보다는 펜션?)
客がたくさん来ないように小さい看板を使う旅館の主人と
매년 봄에 찾아온다는 불가사의한 할머니 (팥빙수를 자꾸 권한다.. -_-;;)
毎年春になると来ると言う不思議なばあさん (かき氷を勧め続ける..汗)
그리고 매일 지각하는 여교사.
そして毎日遅刻する女子教師。
엮이고 싶지 않아도 엮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통해 과연
그녀는 무엇을 볼 수 있을까?
関わりたくないけど関わるしか無い人達と過ごしながら
彼女はどうなるのか。
나는 일본 영화 중에서도 이런 류의 영화를 가장 좋아한다.
僕は日本の映画の中でもこう言う流が一番好きだ。
뭔가.. 각박한 세상과는 반대로 슬로우한 느낌의?
何か.. 早すぎの世の中と違ってスローな感じ?
아, 그리고 이 영화를 보고 괜찮다고 느꼈다면 “카모메 식당”이라는
영화도 꼭 보길 바란다.
後、この映画が気に入ったなら”かもめ食堂”という
映画もぜひ見て欲しい。
그럼 이만.
それじゃ。
めがね.. 日本語でメガだね.
アンギョン。。日本語で言うとメガネ。
これはあまり重要ではないね.
これは重要じゃないかな。笑
なんだか東京妻子のような女人が思索が好きな人々が集まって住む
小さな田舍村に 旅行を来るようになる.
何か東京っぽい女性がぼっと考えることが好きな人逹が住んでいる
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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