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일본다운 영화이다.
작은 것에 기뻐할 수 있는 일본인의 감성을 볼 수 있었다.
감동적인 부분도 꽤 많았다.
마지막에 우동을 먹기 위해 동네 사람들이 떼로 몰려 오는 모습은, 좀 과장된 부분도 있었지만
개그맨 지망생인 주인공에게 무뚝뚝한 아버지가, “맛있는 우동을 만들어 주면 사람들이 웃을 거야.”라고 말한 장면은 감동적이었다.
面白く見た日本映画
うどん
日本らしい映画だ.
小さなことに喜ぶことができる日本人の感性を見られた.
感動的な部分もかなり多かった.
終わりにうどんを食べるために町内人々が群れで 群がって来る姿は, ちょっと誇張された部分もあったが
コメディアン志望生である主人公に 無愛想な お父さんが, ¥"おいしいうどんを作ってくれれば人々が笑うつもりだ.¥"と言った場面は感動的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