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TBS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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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사원을 현행범 체포 이치하시 용의자 송검으로 방해 용의
치바현경 행덕서는 12일, 영국인 여성 사체유기 사건으로 이치하시 타츠야 용의자(30)를 송검할 때, 경비하고 있던 경찰관을 냅다 밀치는 등 했다고 해서, 공무 집행 방해 용의로 TBS 정보 제작국 디렉터 시로타 나오아키 용의자(30)를 현행범 체포했다.동 경찰서는 12일밤, 「도망의 우려가 없고, 신원이 뚜렷하다」라고 해 석방했다.
체포 용의는 12일 오전 11시 반경, 치바현 이치카와시의 행덕서전의 노상에서, 경비에 임하고 있던 경찰관(24)을 냅다 밀쳐, 이치하시 용의자를 태운 웨건차의 전에 가로막고 서 운전석측 유리창을 몇차례 치는 등 공무의 집행을 방해한 혐의.
시로타 디렉터는 석방 후, 「무엇인가 촬영 해야 한다고가 생각에 사로잡혔다.자신이 제일 먼저 차의 전에 가로막은 의식은 없지만, 미안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행덕서는 「서류 송검할까는 향후의 수사하는 대로」라고 하고 있다.
TBS 홍보부는 「사원이 체포된 것은 사실.취재중에 일어난 것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중」이라고 하고 있다.
(2009/11/12 20:40)
また、TBS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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ＴＢＳ社員を現行犯逮捕 市橋容疑者送検で妨害容疑
千葉県警行徳署は１２日、英国人女性死体遺棄事件で市橋達也容疑者（３０）を送検する際、警備していた警察官を突き飛ばすなどしたとして、公務執行妨害容疑でＴＢＳ情報制作局ディレクター代田直章容疑者（３０）を現行犯逮捕した。同署は１２日夜、「逃亡の恐れがなく、身元がはっきりしている」として釈放した。
逮捕容疑は１２日午前１１時半ごろ、千葉県市川市の行徳署前の路上で、警備に当たっていた警察官（２４）を突き飛ばし、市橋容疑者を乗せたワゴン車の前に立ちふさがって運転席側窓ガラスを数回たたくなどして公務の執行を妨害した疑い。
代田ディレクターは釈放後、「何か撮影しなければとの思いに駆られた。自分が一番先に車の前に立ちはだかった意識はないが、申し訳ないと思っている」と話した。
行徳署は「書類送検するかは今後の捜査次第」としている。
ＴＢＳ広報部は「社員が逮捕されたことは事実。取材中に起きたことで、事実関係を確認中」としている。
(2009/11/12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