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월 26일..신오오쿠보역..이수현씨와 세키네 시로씨..
도쿄 국제 영화 특별 초대 작품 일본 한국 합작 영화 당신을 잊지 않는다 26years Diary
제일 최초로 마키하라 타카유키씨의 주제가♪빛~당신을 잊지 않는다∼♪의 노래가 있었습니다.
매우 좋은 곡이었습니다.
그리고 무대 인사가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인사를 (들)물었을 때에는, 눈물이 나왔습니다.
( 실은..마키하라씨의 노래를 듣고 있을 때부터 울 것 같았습니다만..--;)
영화의 최초의 장면에서 눈물이 나온 것은, 이 영화가 처음입니다..
이전부터 이수현씨는 어떤 분이었던 것일 것이다···(와)과..
알고 싶었기 때문에, 이 영화를 통하고, 조금이라도 알 수 있고,
매우 좋았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 이테소씨의 인사도 있었습니다.
부산이라도 보고 싶었습니다.
응원 투어까지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책도 읽어 보고 싶습니다.
일반 공개는 2007년 1월 27일(전국예정···?)(이)라고 합니다.
꼭 한사람이라도 많은 분에게 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도 한번 더 관에 갈 생각입니다..
2001年1月26日。。新大久保駅。。李秀賢さんと関根史郎さん。。
東京国際映画 特別招待作品 日本韓国合作映画 あなたを忘れない 26years Diary
一番最初に槇原敬之さんの主題歌♪光〜あなたを忘れない〜♪の歌がありました。
とてもよい曲でした。
それから舞台挨拶がありました。
ご両親のご挨拶を聞いたときには、涙がでました。
(実は。。槇原さんの歌を聴いている時から泣きそうでしたが。。−−;)
映画の最初のシーンで涙がでたのは、この映画が初めてです。。
以前からイスヒョンさんはどんな方だったのだろう・・・と。。
知りたかったので、この映画を通して、少しでも知ることができて、
とてもよかったです。
映画が終わってから、イテソ¥ンさんの挨拶もありました。
釜山でも観たかったです。
応援ツアーまであったんですね。。
これから本も読んでみたいと思っています。
一般公開は2007年1月27日(全国予¥定・・・?)だそうです。
ぜひ一人でも多くの方に観て頂けたらいいなぁと思いました。
私ももう一度観に行くつもり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