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무용가와 한국의 인기 가수의 두 명.
휴대 전화의 CM 제 2탄으로, 2명이 직접 만난 것 같습니다만, 조·몰에는 이·효리의 악수를 거부한 뒤, 그 풍모를 비판.
그런데도 효리는 싱글벙글···
북한에 사이좋게 지내기를 원하고 필사적으로 아양을 파는 한국과 「네가 바란다면 사이좋게 지내 주어도 괜찮아」라고 하는 북한의 자세의 축도를 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チョ・ミョンエ＆イ･ヒョリ
北朝鮮の舞踊家と韓国の人気歌手の二人。 携帯電話のCM第２弾で、２人が直接会ったようですが、チョ・ミョンエはイ･ヒョリの握手を拒否したうえ、その風貌を批判。 それでもヒョリはニコニコ・・・ 北朝鮮に仲良くしてほしくて必死で媚を売る韓国と、「君が望むなら仲良くしてやってもいいぞ」という北朝鮮の姿勢の縮図を見ているよう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