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카이거 감독과 <무극>
이라는 영화를 촬영중인데.. 시간을 내서
파크랜드 화보 촬영을 했답니다. 장동건이
<무극>을 촬영한 시기
는 3월경입니다. 중국 역사 왜곡 사건이 있기 훨씬 전입니다.첸카
이거 감독이 영화
<친구>를 보고, 장동건의 연기에 반해서 장동건
에 러브콜을 보내어 성사가 된것입니다. 물론 아시아에서 스타성
도 고려했겠죠. 첸카이거가 한국까지 직접 찾아왔죠.
<태극기>를
촬영하고 쉬지도 못하고, 거의 곧바로촬영에 들어갔죠. 그 곳에서
감독과 관계자들의 칭찬이 자자하답니다. “대스타답지 않게 너무
겸손하고, 매너가 좋고, 정말 멋진 배우다.”라는 이런식으로요. 그
리고 9월 초에 촬영을 끝마치고, 한국으로 돌아 온다고 합니다. 그
리고 또 쉬지 않고, 곽경택 감독의 영화
<태풍>을 이정재와 같이 한
답니다. 정말 장동건이 2005년 칸영화제에서 인정 받아 세계적인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동건은 정말 한국의 자랑입니다.
チェンカイゴ監督と <無極>という映画を撮影中なのに.. ひまを見て パークランド画譜撮影をしたんです. チャン・ドンゴンが <無極>を撮影した時期 増えた 3月頃です. 中国歴史歪曲事件があるずっと前です.チェンカ これ監督が映画<友達>を報告, チャン・ドンゴンの演技に比べてチャン・ドンゴン にラブコールを送って成功になったのです. もちろんアジアでスター性 度考慮したんです. チェンカイゴが韓国まで直接尋ねて来たんです. <太極旗>を 撮影して休むこともできなくて, ほとんどゴッバロツァルヤングに入って行ったんです. その所で 監督と関係者たちの褒め言葉が持ちきりです. ¥"大スターらしくないようにあまり 謙遜で, マナーが好き, 本当に素敵な学ぶ.¥"というこういうふうに. 彼 里で 9月初に撮影を終えて, 韓国に帰って来ると言います. 彼 里でまた休まないで, クァク・キョンテク監督の映画<台風>をイ・ジョンジェと一緒に限り つけます. 本当にチャン・ドンゴンが 2005年カンヌ映画祭で認められて世界的な 俳優になったらと思います. チャン・ドンゴンは本当に韓国の誇り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