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 다대포에서 2004 국제 락 페스티벌에서,
Bump Of Chicken을 봤습니다.
밴드의 요청으로 인해,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었지만,
몰래 몰래 휴대폰으로 찍고, 1시간정도의
Bump의 시간이 끝나고,
저는 바로 뒷무대로 갔습니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보컬분이 저희쪽으로 오셔서
손만 흔들어 주고 가더군요..
그래서 그거만 보고 갔는데, 후회가 됬습니다 !!
사인받은 사람도 있고, 사진찍은 사람도 있었다던데,
저도 그냥, 계속 기다릴걸 ...
음 Bump 공연 어제 아주 좋았어요/////
보컬분이 한국어로 자기소개 하시던데. 아주 멋있었어요.
昨日 Bump Of Chickenの公演を見ました‾
어제 부산 다대포에서 2004 국제 락 페스티벌에서, Bump Of Chicken을 봤습니다. 밴드의 요청으로 인해,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었지만, 몰래 몰래 휴대폰으로 찍고, 1시간정도의 Bump의 시간이 끝나고, 저는 바로 뒷무대로 갔습니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보컬분이 저희쪽으로 오셔서 손만 흔들어 주고 가더군요.. 그래서 그거만 보고 갔는데, 후회가 됬습니다 !! 사인받은 사람도 있고, 사진찍은 사람도 있었다던데, 저도 그냥, 계속 기다릴걸 ... 음 Bump 공연 어제 아주 좋았어요///// 보컬분이 한국어로 자기소개 하시던데. 아주 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