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연예인들이 뜨지 못하고 두각을 나타내지도 못하고..
역할 하나 따내는 것도 어려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이 사람은 MBC 30 기 텔런트로 조연급 배우거든요...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주연급이었지만..
일반 드라마에서는 조연급에도 못미치는...
대사가 있는 엑스타라 정도의 역할밖에 한적이 없는 연기자이구요..
그런 사정에 있는 수많은 연기자 중에서 제가 마음속으로 응원을 하고 있는 연기자 랍니다.
하루빨리 주연급으로 성장해야 할텐데...
タラント李軽微..
幾多の芸能人たちが浮かぶことができずに頭角を現わすこともできなくて.. 役目一つ取ることも気兼ねをしていることが現実ですよ.. この人は MBC 30 期タラントで助演級学ぶんですよ... サーフライズというプログラムでは主演級だったが.. 一般ドラマでは助演級にも及ぶ事ができない... せりふがあるエックスタだと位の役目しかしたことがない演技者です.. そんな事情にいる幾多の演技者の中から私が腹中に応援をしている演技者です. 一日も早く主演級で成長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