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밤에 극장앞을 지날 일이 있었는데 관심있던 작품이 상영중이라서 관람 했습니다.
벨기에 에 국제입양된 한국계 애니메이션 감독의 어릴적 이야기를 다룬 자전적 작품입니다.
성장하면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반항을 일삼다가 양부모의 사랑을 깨닫는, 어떻게 보면 통속적인 내용이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압도적인 감동을 느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보시길 권합니다.
久しぶりに劇場で見た作品
偶然に夜に 劇場前を通る事があったが関心あった作品が上映中なので観覧しました.
ベルギーに国際入養された韓国係アニメーション監督のオリルゾック話を取り上げた自転的作品です.
成長しながらアイデンティティの混乱を経験して反抗を事としている途中養父母の愛を悟る, どんなに見れば 通俗的な内容だが 最後の場面で圧倒的な感動を感じました.
機会になったら必ず見るのを勧め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