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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에 있어 러시아에 표착한 일본인, 이세의 나라(현재의 미에현)의 선주, 다이코쿠야 고우다유외 2명은, 러시아에 10년간 체재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귀국의 허가를 얻을 때까지의 신고의 생활 속에서, 러시아의 상류 사회에 보급하고 있던 다회에 초대되는 행운을 타고 났다.특히 1791년의 11월에는 여제 에카테리나 2세에도 접견의 사카에에 목욕해, 다과회에도 초대되었다고 생각되고 있다.

거기로부터, 다이코쿠야 고우다유가 일본인으로서 처음으로 외국으로의 정식의 다과회에서 홍차를 마신 최초의 사람으로서 이 날이 정해졌다.

이것에 근거하고, 일본 홍차 협회가 1983년(쇼와 58년)에 11월 1일을「홍차일」라고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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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근거로서는 비묘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만(^^;
일본에서는 커피에 밀리고, 홍차는 상대적으로 마이너 인상이 있고
홍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이러한 기념일이라도 계기로 분위기가  살아 준다면





최근에는 홍차라고 하면「함이것」의 금강씨.
그리고 옆의 사람・・・확실히「제독」이지만 (^^;





물론 홍차 세트도 도입이 끝난 요





今日は紅茶の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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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難にあってロシアに漂着した日本人、伊勢の国(現在の三重県)の船主、大黒屋光太夫他2名は、ロシアに10年間滞在せざるを得なかった。

帰国の許可を得るまでの辛苦の生活のなかで、ロシアの上流社会に普及しつつあったお茶会に招かれる幸運に恵まれた。とりわけ1791年の11月には女帝エカテリーナ2世にも接見の栄に浴し、茶会にも招かれたと考えられている。

そこから、大黒屋光太夫が日本人として初めて外国での正式の茶会で紅茶を飲んだ最初の人として、この日が定められた。

このことに基づいて、日本紅茶協会が1983年(昭和58年)に11月1日を「紅茶の日」と定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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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か根拠としてはビミョーな気がしないでもないですが(^^;
日本ではコーヒーに押されて、紅茶は相対的にマイナーな印象があるし
紅茶好きとしてはこのような記念日でも切っ掛けに盛り上がってくれれば





最近では紅茶といえば「艦これ」の金剛さん。
そして横の人・・・確かに「提督」だけどさ(^^;





もちろん紅茶セットも導入済みヨ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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