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생존보고 입니다.
회사가 지방으로(경상북도 구미시) 이사를 가게 되었고 만들었던 것을 부수었다가 다시 만드는 형국 입니다.
바쁘고 지치네요.
지인의 결혼식 때문에 2주전 서울에 와서 집근처의 극장에서 보고싶었던 영화 두편을 봤습니다.
마루밑 아리에티를 봤을때의 실망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바람이 분다를 볼 때는 몇명 있었지만 킬링시즌은 저 혼자 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서울에 와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술을 사러갈 때를 제외하고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劇場に行って来ました.
久しぶりの生存補でです.
会社が地方で(慶尚北道亀尾市) 引越しするようになったし作ったことを壊してからまた作る状態です.
忙しくてくたびれますね.
知人の結婚式のため 2週前 ソウルへ来て家辺りの劇場で見たかった映画二本を見ました.
床下アリエティをブァッウルテの失望を忘れることができました.
(遅い時間だから望むことがブンダを見る時は何人いたがキルリングシズンはあのひとり見ました.)
そして今週にソウルへ来ては秋夕連休期間の間 お酒をサロガルの時を除き家外に出てい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