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게임

헌책을 정리하고 있으면 이런 책을 발견



「Anonymouse」(anonymous)
저자:이마무라 요코

가공의 일본의 첩보 기관을 무대에, 이름 없는 소년 소녀가
「Anonymouse」로 불리는 첩보원으로서 활약하는 이야기.
2006년경의 연재




이름과 같이, 마음도 죽은 사람으로서 맡는 소년 소녀들이
사소한 계기에 감정을 노골적으로 나타내는 님이 기분 좋아서.
그러나 액션 신은 화려함이 부족하고(^^;




「sunny」
같은 작자씨라면 이 책이 마음에 드는 것으로




엉뚱한 일로 여고생 3명으로 동거하는 처지가 되었다
중년남성의 이야기.
청년잡지 연재인데, 이렇게「소녀 만화」로 좋은 것인지와(^^;


どこかで聞いた名前だと思ってたんだ

古本を整理していたらこんな本を発見



「アノニマス」(anonymous)
著者:今村陽子

架空の日本の諜報機関を舞台に、名無しの少年少女が
「アノニマス」と呼ばれる諜報員として活躍するお話。
2006年頃の連載




名前と同様、心も無き者として務める少年少女達が
ふとした切っ掛けで感情を露わにする様が心地よくて。
しかしアクションシーンは派手さに乏しく(^^;




「sunny」
同じ作者さんだとこの本がお気に入りで




ひょんな事で女子高生3人と同居する羽目になった
中年男性のお話。
青年誌連載なのに、こんなに「少女漫画」でいいの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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