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을 TV에서 방송하네요.
4회를 한번 봤는데 한국에서 흔히 하는 이야기로...”손발이 오그라든다” 라는 느낌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서비스신을 보기엔 나쁘지 않지만.
이런 설정이라니 이래도 좋은것인가... 생각이 듭니다.
最近のアニメーション
こういったことを TVで 放送しますね.
4回を一度見たが韓国でよく言うことで...手足が縮むという感じです.
何の考えもなくソビスシンを見るには悪くないが.
こんな設定だってこれでも良いなのか... 気が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