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게임

http://news.nicovideo.jp/watch/nw217012


이른바 “매니어”라고 말해져서 쉽상인 취미안에도, 애니메이션, 철도, 아이돌, 군대(군사) 등 다양한 장르가 있습니다.그 중으로, 왠지 친화성의 높은 인상이 있는 것이「미소녀 애니메이션」와「군대 」.가르쳐!goo에도 아래와 같은 질문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왜 미소녀 애니메이션 매니어는 군사에 자세하다?

■원래의 계기는 …


「강경파인 군사적 화제와 사랑스러운 미소녀 애니메이션은 반대극에 위치할 것 같습니다만, 무엇인가 이유가 있는 것입니까?」라고 하는 yamada504씨의 질문에 대해서, 우선은 역사적 배경을 noname#116065씨가 설명.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근처로부터 미소녀 애니메이션과 SF(로봇) 애니메이션의 접점이 나왔다고 생각됩니다.미소녀와 무기질인 병기와의 편성이, 시대를 석권 해 갈 것입니다 」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는, SF공증・군사 고증에 근거한 로봇 병기가 다수 등장하는 한편으로, 여성 캐릭터가 작중으로 아이돌 가수가 되어 가는 작품이기도 합니다.이 작품의 텔레비젼 방송(1982년〜)이, 2개의 장르가 짜 합쳐지는 큰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 그 편성에는, 어떠한 필연성은 있었는지요.「우연히 2살의 매니어적 요소가 합쳐졌을 뿐」라고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ruru-po2씨는「비일상의 융합의 궁극형 」로서 그 편성이 태어난 것은…라고 이야기합니다.

「『비
일상의 융합』를 규명해 가면, 『미소녀&군사 물건』에 도착하는 것은 아닐까요?『지팡』 등, 순수한 군사 물건에도 불타는 것이 있습니다만,
거기에 있을 수 없는『미소녀』를 토핑 하면, 『불타』와『모에네』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사치스러운 작품이 되어 버린다.거기가 오타에는 쌓이지 않아 것입니다」

불타면서 모에 있는 ….과연!그렇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다른 분야의 매니어끼리가 만나면?


그리고「미소녀 애니메이션」와「군대」를 조합한 작품이 증가하면, 매니어적 습성을 가진 사람은, 자연과 양장르에 자세하게 되어 갑니다.이쪽은 sharl씨의 증언.


물으면 기호의 미소녀가 총을 사용하는 장면이 있으면, 『이 총은 무엇이야?』와 조사합니다.그리고, 사용되었던 시대나 배경을 조사하고 위력도 조사해 극중의 묘사와 현실을 비교해
(이)라고 논하고 모조 권총을 사, 도착하는 곳(중)까지 간 사람은 해외에까지 공격하러 갑니다.그러한 과정에서 전문외의 지식도 저축해 간다.그것이 매니어입니다 」

또 양장르의 매니어가 상호 교류해, 이제(벌써) 한편의 매니어가 되는 현상도 태어납니다.원・군대 매니어의 moripaje씨도 그 한 명.

「원래는 전투기라든지 전차라든지 군사 병기에 흥미가 있었습니다.그래서 미소녀 애니메이션 매니어와 교류하고 있을 때에, 같은 구멍의 오소리가 되어 버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

80
연대 초두의 명작에 시작한, 2개의 장르의 관계.「미소녀를 지켜 주고 싶다=병기로 방위라고 할 생각이, 최근의 매니어에게 심어지고 있는지도 」
(moripaje씨)(이)라고 하는 단계까지, 양자의 관계는 밀접하게 되어 있다라는 것.언뜻 보면 기묘한 조합입니다만, 실은 깊은 역사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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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메이를 전면에 밀어 낸「마크로스」가 분기점에
되었을 것이다 일에는 이론은 없습니다만




「미소녀를 지켜 주고 싶은」뿐만이 아니고
「미소녀가 지키는」라고 하는 것도 개미일까하고(^^;


アニメオタクと軍事オタクの親和性

http://news.nicovideo.jp/watch/nw217012


いわゆる“オタク”と言われがちな趣味の中にも、アニメ、鉄道、アイドル、ミリタリー(軍事)などさまざまなジャンルがあります。その中で、なぜか親和性の高い印象があるのが「美少女アニメ」と「ミリタリー」。教えて!gooにも下記のような質問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なぜ美少女アニメオタクは軍事に詳しい?

■そもそものきっかけは…


「硬派な軍事的話題と、可愛い美少女アニメは対極に位置する気がしますが、何か理由があるのでしょうか?」というyamada504さんの質問に対して、まずは歴史的背景をnoname#116065さんが説明。

「『超時空要塞マクロス』あたりから美少女アニメとSF(ロボット)アニメの接点が出てきたと考えられます。美少女と無機質な兵器との組み合わせが、時代を席巻していきます」

「超時空要塞マクロス」は、SF公証・軍事考証に基づいたロボット兵器が多数登場する一方で、女性キャラクターが作中でアイドル歌手になっていく作品でもあります。この作品のテレビ放送(1982年〜)が、2つのジャンルが組み合わさる大きなきっかけだったようです。

では、その組み合わせには、何らかの必然性はあったのでしょうか。「偶然2つのオタク的要素が合わさっただけ」という意見もありましたが、ruru-po2さんは「非日常の融合の究極形」として、その組み合わせが生まれたのでは…と話します。

「『非 日常の融合』を突き詰めていくと、『美少女&軍事モノ』に行き着く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ジパング』など、純粋な軍事モノにも燃えるものがありますが、 そこにありえない『美少女』をトッピングすると、『燃え』と『萌え』を一緒に味わえる贅沢な作品になってしまう。そこがオタにはたまらんのですな」

燃えつつ萌える…。なるほど!という感じです。

■異なる分野のオタク同士が出会うと?


そして「美少女アニメ」と「ミリタリー」を組み合わせた作品が増えると、オタク的習性を持った人は、自然と両ジャンルに詳しくなっていきます。こちらはsharlさんの証言。

「た とえば好みの美少女が銃を使うシーンがあると、『この銃は何だ?』と調べます。そして、使われた時代や背景を調べ、威力も調べ、劇中の描写と現実を比較し て論じ、モデルガンを買い、行き着くところまで行った人は海外にまで撃ちに行くのです。そういう過程で専門外の知識も蓄えていく。それがオタクです」

さらには両ジャンルのオタクが相互交流し、もう一方のオタクになる現象も生まれてきます。元・ミリタリーオタクのmoripajeさんもその一人。

「元々は戦闘機とか戦車とか軍事兵器に興味があったんですね。それで美少女アニメオタクと交流しているうちに、同じ穴のムジナになってしまったというわけです」

80 年代初頭の名作に始まった、2つのジャンルの関わり。「美少女を守ってやりたい=兵器で防衛という考えが、最近のオタクに植え付けられているのかも」 (moripajeさん)という段階まで、両者の関係は密接になっているとのこと。一見すると奇妙な組み合わせですが、実は深い歴史が隠されていたんです 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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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ン・ミンメイを前面に押し出した「マクロス」がターニングポイントに
なったであろうことには異論は無いのですが




「美少女を守ってやりたい」だけでなく
「美少女が守る」というのもアリ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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