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게임

 

나디아의 영향이 컸던 탓인지GAINAX특집이었습니다.
메인의 왕립 우주軍의 화상은 용량문제로 지웠습니다(笑

 

 

80년대로부터90년대로의...지금은 이제 곧2012년이군요.

헛소리로서80년대의 사람들의 감각으로서 생각한다면 한일간 누구나 실시간으로 번역되어 이야기 할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지금은 충분히 과거의 사람들이 생각했던SF의 세계일지도 모릅니다.

 

 

레모네이드는 좋아합니까?그저 타이틀의 이야기 입니다만

라므네라는 달콤한 네이밍 센스에는 왠지 거부감이 있었다.
그 라무네의TV시리즈도 여기에서 끝입니다.

 

 

고질라시리즈도 아직 계속되고 있었는가.

이 시리즈라면 고질라의 아들이 나오고 모스라랑 뭐랑,

가슴이 톱날인 메카 고질라라든지 여러가지 나오고 왜인지 화산 폭팔하고

재미있었지만 내용을 지금 말하자면 혼돈인 기억으로서 남아있습니다

 

 

 

12월호인 탓인가 크리스마스를 의식한 방송의 소개도 몇개 보였네요

 

 

이 에피소드는 비디오로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지금 보니 인덱스 부분에 의미 불명의 얼룩이 생겨 있어 씁쓸했다.주위의 비디오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이녀석만 얼룩이 생긴 이유를 모르는.

아마 못코리 할수 없었던 탓입니다

 

 

 

메인 타이틀과 일러스트의 느낌으로,새로운 시리즈의 히로인은 이중인격인가?,라고 생각했다.

 

타무라 유미씨의  탐의 뭐든 캅셀 시리즈는 꽤 좋아했습니다.

지명도에서는 위의 작품과BASARA가 유명하군요

 

 

마지막 페이지의 과거의 작품에의STARLIGHT THEATER코너는 좋아했습니다.
시적인 설명과 낡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소품의 연출은 멋졌다.


NewType12月号

 

ナディアの影響が大きかったせいなのかGAINAX特集でした.
メインの王立宇宙軍のやけどは用量問題で消しました(笑

 

 

80年代から90年代への...今はもうすぐ2012年ですね.

うわごととして80年代の人々の感覚として思ったら韓日間誰もリアルタイムに翻訳されて話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だけでも今は充分に過去の人々が思ったSFの世界かも知れないです.

 

 

レモネードは好きですか?ただタイトルの話でありますが

ラムネという甘ったるいネーミングセンスにはなんだか拒否感があった.
そのラムネのTVシリーズもここで終りです.

 

 

ゴジルラシリズもまだ続いていたのか.

がシリーズならゴジルラの息子が出てモスラと何と,

胸が鋸の刃であるメッカゴジルラとかいろいろ出てなぜなのか火山爆発して

面白かったが内容を今言わば混沌である記憶として残っています

 

 

 

12月号であるせいかクリスマスを意識した放送の紹介もいくつ見えましたね

 

 

がエピソードはビデオでも持っていますが今見たらインデックス部分に意味不明の染みが生じていてやや苦かった.周りのビデオは何らの異常がないのにこいつだけ染みが生じた理由が分からない.

多分モッコリできなかったせいです

 

 

 

メインタイトルとイラストの感じで,新しいシリーズのヒロインは二重人格か?,と思った.

 

TamuraYumiさんの  タムのなんでもカプセルシリーズはかなり好きでした.

知名度では上の作品とBASARAが有名ですね

 

 

最後のページの過去の作品へのSTARLIGHT THEATERコーナーは好きでした.
詩的な説明と古い雰囲気を催す小品の演出は素敵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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