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게임

어젯밤에 별로 할일도 없었고, 공부도 약간 지겨워서 TV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저희 집 텔레비전에 케이블 tv 여서 그런가 채널 수가 200개를 넘더라고요. 그래서 차례 차례

 

채널을 돌리던 중에 어느 한 채널에서 고정되었습니다.

 

 

그림체는 1990년대 정도 되는 것 같았고 마치 일본 만화 “도라에몽”과 무척 흡사한

 

만화더군요. “저 만화 뭐지?” 하면서 계속 보다가 궁금해져서 인터넷으로 찾아보 았더니

 

”키테레츠 대백과”라는 만화였습니다.

 

 

 

도라에몽을 만든 작가인  藤子F不二雄 선생이더군요. 대충의 내용은

 

木手英一 이라는 초등학생이 조상님이 남겨준 “奇天烈 大百科”라는 낡은 4권의 책으로

 

발명을 하면서 코로스케와 함께 사람들을 도와준다.... 대충 그런 내용이더군요.

 

이 만화는 저에게 일본의 만화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해줬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의 일본만화는 그림체만 화려하고 그저 환상의 꿈만 키워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情을 느낄수는 없었던게 정말 유감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본만화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도 통틀어서 모두 “메마르고 부질없는 환상만 가득한 사막”이라고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꼭 그런건 아니더군요.  藤子F不二雄 선생의 작품들은

 

물론 재미도 있긴 하지만 우정과 가족의 사랑, 현실비판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따뜻한 情을 느끼는것은 물론 현실을 바라볼수 있는 만화들입니다.

 

또한 그림체에는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것 보다는 소박하고 간결하여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것 처럼 여겨져서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藤子F不二雄 의

 

작품은 주인공과 여주인공간의 사랑을 순수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요즘의 일본만화는 무조건

 

야하고 노출이 많으면 사랑이라고 표현되어 있는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우정이나

 

노력을 해야만이 얻을수 있는것이 사랑이라는 소중한 교훈도 함께 포함하고 있습니다.

 

야하고와 노출의 자음인 “ㅇ”과 “ㄴ”은 우정과 노력으로도 바뀔수 있던 것입니다.

 

물론 저는 만화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고 비판적으로 보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일본만화보다는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비판적으로 보자면은

 

藤子F不二雄 선생의 작품은 공상이 많습니다. 미래의 로봇이 과거로 왔다든가 조상이 남겨준

 

대백과는 현대과학을 뛰어넘는 발명품들이 있다든가 말이죠. 또는 우주에서 날아 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러한 것들을 보완할수 있는 情이란 것이 있기때문에 만화에 대해서 무지해도

 

이 만화가 어떠한 것인지도  藤子F不二雄 이란 분이 누구인지도 몰라도 가슴속에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キテレツ大百科(キテレツ大白と)の大韓簡単なレビュー

昨晩にあまりすべきこともなかったし, 勉強もちょっとうんざりして TVを見る事にしました.

 

私ども 家テレビにケーブル tv 女壻そうなのかチャンネル数価 200個を超えるんですよ. それで順番順番

 

チャンネルを回した中にある一チャンネルで固定されました.

 

 

グリムチェは 1990年代位になるようだったしまるで日本マンガ ¥"ドラエモング¥"とすごくそっくりな

 

マンガですね. あのマンガ何なの? しながらずっと見てから分かりたくてインターネットで捜してみたら

 

¥"キテレツ大白と¥"というマンガでした.

 

 

 

ドラエモングを作った作家である  藤子F不二雄 先生ですね. 凡その内容は

 

木手英一 という小学生が先祖様が残してくれた ¥"奇天烈 大百科¥"という古い 4冊の本で

 

発明をしながらコロスケとともに人々を助けてあげる.... 大まかにそんな内容ですね.

 

がマンガは私に日本のマンガに対してもう一度考えて見るようにしてくれました.

 

率直に言って今の日本マンガはグリムチェだけ派手でただ幻想の夢だけ育ててくれています.

 

しかし暖かい 情を感じる事はオブオッドンゲ本当に残念でした. それで私は日本マンガを

 

過去, 現在そして未来もひっくるめて皆 ¥"不毛で つまらない幻想だけ一杯な砂漠¥"と

 

表現していました. ところが必ずそうではないですね.  藤子F不二雄 先生の作品は

 

もちろん楽しさもあったりするが友情と家族の愛, 現実批判さまざまな複合的な感情を

 

盛っているから暖かい 情を感じることはもちろん現実を眺めることができるマンガたちです.

 

もグリムチェには派手で古風であることよりは素朴で簡潔で私たちと密接な関連が

 

あることのように思われてより一層関心を持つようになると言えます. そして  藤子F不二雄 義

 

作品は主人公と女将さん空間の愛を純粋に表現しました. このごろの日本マンガは無条件

 

はでで 露出が多ければ 愛だと表現されているのが多いです. しかし真正な友情や

 

努力をすると得ることができるのが愛という大事な教訓も一緒に含んでいます.

 

野党して来て露出の子音である ¥"¥"と ¥"¥"は友情と努力でも変わることができたのです.

 

もちろん私はマンガがあまり好きではなくて批判的に見ようとする性向が強いです.

 

しかし今の日本マンガよりはずっと良いと考えられます. 批判的にボザミョンは

 

藤子F不二雄 先生の作品は空想が多いです. 未来のロボットが過去に来たとか先祖が残してくれた

 

大白とは現代科学を飛び越える発明品たちがあるとかですね. または宇宙から飛んで来たりします.

 

それでもこのようなものなどを補うことができる 情と言うのがあるからマンガに対して無知でも

 

がマンガがどんなことかも  藤子F不二雄 イランの方が誰かも知れなくても胸の中に伝わること

 

の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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