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게임

 

 전작 「CHAOS;HEAD」로 그려진, 「뉴 제너레이션의 광기」에 의한 시부야 붕괴로부터 1년 후.아키하바라를 거점으로 하는 총원 3명의 작은 발명 써클 「미래 가제트 연구소」의 리더인 대학생, 오카베 린 타로는, 아직도 주2병으로 빠져 나가지 없는 채, 연구소의 멤버(라보멘)인 하시다지나 소꿉친구이기도 한 시이나와 함께, 「머지않아 악의 기관과 싸우기 위해」라고 칭해 날들 헨테코인 발명을 반복하고 있었다.
 2010년 7월 28일, 오카베는 대학의 단위 취득을 위해서 하시다와 함께 향한 강의 회장에서, 약관 18세에 미국의 과학잡지에 학술 논문이 게재된 천재 소녀, 마키세홍리서와 만난다.그런데 , 오카베는 그 수시간전에 라디오 회관 빌딩(라지관)의 8층 안쪽에서 대량의 피굄중에 넘어져 있는 홍리서를 목격해, 그것을 하시다에 휴대 메일로 보고하고 있었을 것에서 만났다.메일을 송신한 직후에 현기증에 습격당한 오카베가 제 정신을 차리면, 라지관옥상에는 인공위성 같은 것이 추락하고 있어, 주변은 경찰에 의해서 봉쇄되고 있었다.방금전 보냈음이 분명한 메일은 왠지 1주간 전날 첨부로 수신되고 있어 주위의 아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여기 최근의 사건과 오카베의 기억동안에는, 어긋남이 일어나고 있었다.
 하시다나 사정에 흥미를 안은 홍리서를 말려 들게 한 검증의 결과, 「미래 가제트 연구소」의 발명품의 하나인 「전화 레인지(가짜)」가, 우연히도 휴대 메일을 과거로 보내는 타임 머신으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어, 어긋남의 이유도 밝혀진다.홍리서가 「D메일」이라고 명명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과거  앞으로 보낸 메일을 보낼 때마다 「세계선의 이동」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왠지 오카베의 기억만은 그대로, 과거의 자신을 포함해 메일의 메세지 내용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과거가 개편되고 있는 것에서 만났다.
 오카베는 세기의 대발명에 들떠 타임 머신의 개량을 진행시키면서 실험을 반복한다.그러나, 그것은 부지불식간에 중에 전세계의 미래를 좌우하는 사건이 되어서 가 오카베는 타임 머신의 비밀을 노려 온 진짜 비밀 조직에까지 표적이 되게 된다.현재의 세계선의 끝에 절망적인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 그것의 운명에도 관련되고 있는 것에 깨달은 오카베는, 동료의 협력을 얻어 역사를 수정하려고 시도한다.반복하는 같은 결말을 바꾸기 위해서는, 크고 세계선을 바꾸어 「세계선변동율1%대의β세계선」을 목표로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밝혀내지만, 오카베는 과거의 개편이나 시간 이동을 시도?`환˚정으로, 방심한 상대가 무서운 적인 것을 알거나 넷상의 아는 사람이 친밀한 존재이기도 한 것을 알게 되거나 뜻밖의 상대로부터 연정을 털어 놓을 수 있거나와 동료들의 인간 관계의 비밀에도 파고 들어 가게 된다.
 저쪽을 세우면 이쪽이 서지 않고라고 하는 상황에 몰려 초췌하면서도, 오카베는 복잡하게 얽히는 시간과 인간 관계의 수수께끼를 해명하면서, 동료나 세계의 운명을 위해서 분주 하게 된다.(Wikipedia보다)

 

 추천의 애니메이션입니다.지난 주, 관 끝났습니다.^^ 아무튼, 끝나 버렸다 그리고, 이제 와서 진행되어도 곤란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봐 끝나지 않으면 추천 할 수 없는 곳이 유감입니다….^^;
 그러나, 이야기가 까다로운 부분도 많기 때문에, TV 이외의 리플레이 할 수 있는 환경에서 관람하는 편이 깨끗이 할지도….^^;
 아니…, 처음은 이야기가 좀처럼 진행되지 않습니다만, 그것은 종반에의 거절해….그 만큼, 마지막 3화가 좋았습니다.^^

 

 

■공식 사이트
http://steinsgate.tv/index.html


シュタインズゲート (STEINS;GATE)

 

 前作『CHAOS;HEAD』で描かれた、「ニュージェネレーションの狂気」による渋谷崩壊から1年後。秋葉原を拠点とする総勢3人の小さな発明サークル「未来ガジェット研究所」のリーダーである大学生、岡部倫太郎は、いまだ厨二病から抜け出せないまま、研究所のメンバー(ラボメン)である橋田至や幼馴染でもある椎名まゆりと共に、「いずれ悪の機関と戦うため」と称して日々ヘンテコな発明を繰り返していた。
 2010年7月28日、岡部は大学の単位取得のために橋田と共に向かった講義会場で、弱冠18歳でアメリカの科学誌に学術論文が掲載された天才少女、牧瀬紅莉栖と出会う。ところが、岡部はその数時間前にラジオ会館ビル(ラジ館)の8階奥で大量の血溜まりの中に倒れている紅莉栖を目撃し、そのことを橋田へ携帯メールで報告していたはずであった。メールを送信した直後に眩暈に襲われた岡部が我に返ると、ラジ館屋上には人工衛星らしきものが墜落しており、周辺は警察によって封鎖されていた。先ほど送ったはずのメールはなぜか1週間前の日付で受信されており、周囲の知人が話すここ最近の出来事と岡部の記憶の間には、齟齬が起こっていた。
 橋田や事情に興味を抱いた紅莉栖を巻き込んでの検証の結果、「未来ガジェット研究所」の発明品の1つである「電話レンジ(仮)」が、偶然にも携帯メールを過去へと送るタイムマシンとしての機能を備えていたことが判明し、齟齬の理由も明らかになる。紅莉栖が「Dメール」と命名した、時間を遡って過去に宛てたメールを送るたびに「世界線の移動」と呼ばれる現象が発生するうえ、なぜか岡部の記憶だけはそのままに、過去の自分を含めてメールのメッセージ内容に影響を受けた人々の過去が改変されているのであった。
 岡部は世紀の大発明に浮かれ、タイムマシンの改良を進めながら実験を繰り返す。しかし、そのことは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全世界の未来を左右する出来事となっていき、岡部はタイムマシンの秘密を狙ってきた本物の秘密組織にまで狙われることになる。現在の世界線の先に絶望的な未来が待ち構えており、それがまゆりの命運にも関わっていることに気がついた岡部は、仲間の協力を得て歴史を修正しようと試みる。繰り返す同じ結末を変えるためには、大きく世界線を変えて「世界線変動率1%台のβ世界線」を目指す必要があることを突き止めるが、岡部は過去の改編や時間移動を試みる過程で、心を許した相手が恐るべき敵であることを知ったり、ネット上の知人が身近な存在でもあることを知らされたり、意外な相手から恋心を打ち明けられたりと、仲間たちの人間関係の秘密にも迫っていくことになる。
 あちらを立てればこちらが立たずという状況に追い込まれて憔悴しつつも、岡部は複雑に絡み合う時間と人間関係の謎を解き明かしながら、仲間や世界の命運のために奔走することになる。(Wikipediaより)

 

 お勧めのアニメです。先週、観終わりました。^^ まぁ、終わっちゃったんで、今更進められても困るとは思いますが、見終わらないとお勧め出来ない所が残念です…。^^;
 しかし、話がややこしい部分も多いので、TV以外のリプレイできる環境で観覧したほうがスッキリするかも…。^^;
 いやぁ…、最初は話がなかなか進みませんが、それは終盤への振り…。その分、最後の3話が良かったです。^^

 

 

■公式サイト
http://steinsgate.tv/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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